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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이해 못하겠는데

바보 조회수 : 2,523
작성일 : 2021-06-04 22:33:23
남편이 연말정산을 4년째 애 대학 교육비
가족모두 의료보험비,체크카드비를 안올렸대요.

모든 일을 잘못해서 제가 다하는데 본인 연말정산이고 잘한다 큰소리쳐서 내버려뒀는데

세무서를 같이 갔어요.
제가 차에서 먼저내려 1층 왼쪽 연말정산등 처리하러 가서 번호표 받아 상담하고 있는데 계속 전화옴 1층인데 어디냐고?1층 왼쪽으로 들어오라 말하고

직원과 상담중인데 계속 전화 옴 모르겠다고
직원왈 남편 데리고 오라고ㅠ
나가 데려옴ㅠ

본인 연말정산 말하는데 버벅거림 직원 못알아들음ㅠ
그리고 다른 호실가서 서류 접수하고 다시 오라니
(한번 시켜 봤어요)

연말정산쪽인데 상속세과서 번호표 받고
30분 넘게 기다려서 여긴 상속세과입니다.
하니 다시 다른 번호표 받고 또 기다림ㅠ

그런데 연말정산이 가족다 떠서 클릭만 하면
되는건데 다 안올려져 있다고
직원이 본인 은행계좌 불러주세요.했는데 것도
모른다고ㅠ

제가 한번 아팠는데 대학병원 접수 계산하고 부탁했는데 아예 못함.아픈 배를 안고 왔다갔다해야함


IP : 39.7.xxx.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1.6.4 10:53 PM (211.54.xxx.225)

    회사생활은 하는데 못하시는 거 보면 ㅠ ㅠ

    이건 내일이 아니라서 절대 신경쓰고 싶지 않다.

    라는 마인드가 깔려 있어서....

    나이많으신 남자분들에게서 이런 일을 많이 봄....ㅠㅠ

    알고 싶지도 않고 알려준다고해도 내가 일하는데 알아서 처리해.... 마인드ㅠㅠ

    지못미 원글님~ 마음 고생 많으시겠어요.

  • 2.
    '21.6.4 11:03 PM (39.7.xxx.184)

    음님 저 그런줄 알고 24년을 살았어요.
    그런데 아니에요.바보천치에다 애타는
    부인이 알아 하겠지에요.
    거기다
    연봉(4천)도 얼마 안되는데 대출해서 뻘짓까지해요.

  • 3. 혹시
    '21.6.4 11:09 PM (182.172.xxx.136)

    전두엽에 이상이 생긴 것 아닌지요? 그러면 정상인이 이햐못할 일들 (말도 안되는 실수)을 한대요. 사기도 쉽게 당하고.

  • 4. .....
    '21.6.4 11:19 PM (221.157.xxx.127)

    그정도면 사회생활불가일것 같은데요 ㅜ

  • 5. ...
    '21.6.4 11:21 PM (220.75.xxx.108)

    회사에서 일도 엉망으로 하고 있을 거 같아요.

  • 6. ...
    '21.6.5 12:34 AM (219.255.xxx.153)

    회사에서 서로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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