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 고학년 되면 여행 같이 가기 힘든가요

조회수 : 2,022
작성일 : 2021-06-04 20:50:11
남자아이 고학년되면 어디 같이 가기 힘들다 하던데.
가족여행도 잘 안가려고 하는지요?
코로나라 해외는 커녕 잠잠 해지면
국내라도 자주 가고싶어서요
아이들 마다 다르겠지만 고학년 아이들도
캠핑 같은거는 같이 잘 따라 가나요?
남편은 중학교때도 가족여행 잘 따라 다녔다는데
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이들 크는게 정말 아쉽네용
IP : 118.235.xxx.1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옹
    '21.6.4 8:55 PM (220.72.xxx.229)

    그게 애들이 싫어서 안 따라가는게 아니라
    학원 빠질수가 없어서 못 가는거 같아요

  • 2. 집마다
    '21.6.4 8:56 PM (121.133.xxx.137)

    다르죠
    울 집 애들은 이십대 중후반인 지금도
    아주 좋아해요

  • 3. 에고
    '21.6.4 9:09 PM (182.214.xxx.38)

    애들은 넘 좋아하죠
    근데 주말에도 학원이 있고 끝나고 일박이일 다녀와도 학원숙제 다 밀리고 다녀오면 일주일은 고난의행군이라 ㅜㅜ

  • 4. ..
    '21.6.4 9:43 PM (118.35.xxx.151)

    초등인데 학원좀 빠지면 어때서요 우린 잘 따라다녀요 대신 애들이 좋아할만한 곳으로 가죠

  • 5. .....
    '21.6.4 10:04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중1까지는 상관없음. 중2부터는 슬슬 ... 여행가도 핸폰만봐요ㅡㅡ학원도 과학/국어,논술은 주말수업이고 ... 혹시라도 영어나 수학 학원은 빠지면 보강 날짜잡기도힘들고...해서 아이가 스스로 안 가려합니다

  • 6. ㅇㅇ
    '21.6.4 10:31 PM (125.177.xxx.232)

    마지막 가족여행이 중3였어요.
    학원때문에 일주일씩은 못빼고요, 주말 끼고 한 삼박사일 가능해요.
    그러다 작년에 코로나 터지고 못갔어요.
    근데 가려면 갈수는 있었어요. 시간이 없었던게 아니라 코로나라 못간것임.
    그렇다고 공부 안시키고&못하지 않아요.
    학원 충분히 다니고 공부 잘해요.

    저 아는 애는 고1,2때도 부모 따라 해외여행 일주일 다녀오더라고요. 그집 애는 전교권이었음. 딸이었지만요. 스카이갔어요.
    고3때만 여행 안가더라고요.
    오히려 평소 공부 너무 많이 해서 한 며칠씩 스트레스 풀겸 풀어줘야 더 능률이 올라서 그렇댔어요.
    저도 보니까 여행 며칠 안간다고 공부 막 엄청 하지 않아요.
    열심히 하다가 중간에 좀 머리 식히는 타임이 필요하긴 해요.

    근데 전 아들만 둘인데, 애들 데리고 어디 다니려면 아이들과 관계가 좋아야 해요.
    우리 애들은 안따라가고 가서 핸드폰만 보고 승질부리진 않아요.
    평소에 부모와 아주 친한 애들이에요. 여행지 선정부터 일정까지 아이들 의견 많이 참고해서 짜요.

  • 7. 중2되니
    '21.6.4 10:58 PM (219.248.xxx.248)

    정말 못 놀러가요. 영수제외한 과목들은 거의 주말수업이더라구요.
    큰애 지금 중2인데 중간고사 시험대비 들어가고부턴 주말에도 정말 바빠지더라구요. 중간끝나고 2-3주지나니 또 이젠 기말대비..
    초등때 자주 놀러다니고 캠핑도 자주 다녔는데 작년엔 코로나라 집콕하고 올해는 중2라 집콕이고..이게 시작일 듯 해요.
    기말끝나고 바로 고등과학특강문자왔는데 이것도 주말수업이더라구요.
    초등때 더 부지런히 놀 걸..하는 맘 들었어요.
    큰애는 6학년때까지 캠핑도 잘 다녔어요.
    둘째가 지금 6학년인데..캠핑가고 싶다는데 형 학원스케줄때문에 못 가고 있어요ㅜㅠ

  • 8.
    '21.6.4 11:55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그런것도 유전인지 저희집 애들은 어딜 같이 따라나서질 않더라구요
    근데 저도 초등고학년때 부모님이 그때는 그닥 흔치 않은 자동차를 갖고 있어서(저 50대입니다)매주 주말이면 어디론가 여행갔는데 그게 그렇~~~~~~~~게 싫었어요
    부모님은 두분이서 재미나게 하하호호..저는 뒷자석에서 누렇게 뜬 얼굴로 누워서 차 멈추면 먹은거 확인하다 지쳐 누워자다가...그때 멀미약 먹으면 더 메슥메슥거리고...세상 환장하겠는데 두분은 재미나게 하하호호...
    나중엔 제발 나를 놔두고 가라고 나는 아무 재미도 없고 뭘 본것 같지도 않고 싫다고 단호히 거부!!!!
    그때가 초등5학년 그러니까 국민학교 5학년이었어요
    것두 장장 2년쯤 벼르고 별러 얘기한겁니다 그 시간이 지금도 지옥같고 미치도록 싫어요
    지금은 그와 다른 이유로 여행 싫어합니다만 암튼 저는 제발 나 좀 두고 다녀라 집이 도망가나,내가 도망가나 제발 아무데도 안 갈테니 .제발~~~~~했던게 또렷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59 미용실서 머리만 감겨주나요. 2 .. 16:30:16 46
1805358 주말에 시모 목소리 듣는게 싫다 5 직장 16:16:44 608
1805357 팀장의 자격...지치네요. 12 ..... 16:15:59 595
1805356 1520원 넘보는 환율…외국인 30조 매도 '폭탄' 5 ... 16:11:20 720
1805355 부엉이바위서 노무현 대통령 조롱한 청년, 국힘 오디션 최종 우승.. 5 그냥 16:10:01 701
1805354 대학생아이 식사요 6 ㅇㅇ 16:09:47 452
1805353 최근 일본 홍보가 전방위적으로 난리인거 같아요 4 ... 16:04:23 320
1805352 배우 찾아주세요 16 -- 16:04:04 556
1805351 요양보호사 학원 이쪽도 한번 털어야할듯 1 불법 16:03:55 481
1805350 남자 단발머리 or 긴머리 2 .. 16:02:47 121
1805349 지방선거 끝나고 7월 보유세 올린대요 3 진성준 16:00:50 568
1805348 질투 많은 제가 사는 방법 16 ufg.. 15:57:47 1,579
1805347 다른학원들도 간호조무사 취업까진 연결 안 시켜주나요?? 3 학원 15:55:33 428
1805346 남편 카톡대문사진에 애들자랑 9 은퇴5년 15:51:34 1,014
1805345 환율 1515원인데 이재명은 뭐하나요? 36 답답 15:47:47 1,131
1805344 권력이 뭘까요 2 ㅁㄴㅇㅈㅎ 15:47:33 298
1805343 “종량제 없으면 일반봉투 허용” 기후부, 사재기 차단 12 ... 15:47:11 1,155
1805342 일드 교훈적인 스토리만봐도 감동받는거 6 .. 15:37:51 347
1805341 2월 설날연휴 포르투갈 괜찮을까요? 4 ... 15:34:59 397
1805340 윤유선 얘기듣고 공감간게 9 .. 15:31:37 2,768
1805339 그래서 이재명 경기도가 북한에 돈을 보낸건가요? 안보낸건가요? 15 ... 15:30:44 854
1805338 당뇨 전단계+비만인 제가 마운자로를 맞았어요. 추천해요. 7 .... 15:26:09 1,152
1805337 거지면 거지답게 아끼며 살자 임대 아파트에 붙은 안내문 흡연충 15:25:53 1,162
1805336 추미애, '6~18세 무상교통' 공약…"성남 무상교복 .. ... 15:25:45 495
1805335 노견 기저귀 채우시는 분 1 ... 15:23:43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