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아침밥 안드시는분
중딩아들이 아침밥을 안먹으려고해요
먹으면 소화가 안되고 안먹어야지 몸이 편하대요
가끔 스프정도 먹고 거의 대부분 굶어요 그나마 집에서 온라인 할때는 10시 이후에는 먹네요
발육 상태는 좋아요
평생 아침밥 안 드시는분들 건강 괜찮나요?
1. ....
'21.6.4 12:09 PM (1.222.xxx.37)습관들이기 나름이에요. 평생 안먹던 울 남편도 52세부터 아침에 토마토 달걀볶음해서 먹네요. 둘째도 코코아나 우유만 한잔 먹더니 아침에 가래떡 구워주거나 콘푸레이크, 누릉밥등 챙겨주면 먹네요. 고등학생되니 학교가면 배고픈가봐요.
2. ㅇㅇ
'21.6.4 12:10 PM (39.7.xxx.106)저요. 튼튼해요. 키는 167입니다.
3. 그럼요
'21.6.4 12:12 PM (218.145.xxx.83) - 삭제된댓글저희집이요 아버지가 안드셨어요 그러다보니 온가족이 따라갔죠 속이 빈듯해야 공부 집중이 잘됐어요 잘먹어야 과일 요거트 정도요. 아침 먹으면 잘 체해요
온가족 공부는 잘해서 형제들 서울대출신임다~다들 소화기간 예민하긴하지만 건강하고요4. 인생 45년차
'21.6.4 12:12 PM (223.38.xxx.96)아침 못 먹어요, 반찬 찌개 국 있는 ‘전통적’ 아침은 생각도 못 하고, 찰떡 과일 스무디 김밥 오믈렛 치즈 요거트 오트밀 그런 것도 못 먹어요.
약간의 따뜻한 음료, 커피 그 정도만 가능.
대신 점심, 저녁 가리지 않고 잘 먹고요.
아침엔 힘들어요..
건강하고 에너지 좋고..무좀 빼고는 아무 문제 없어요.5. 저도요
'21.6.4 12:13 PM (218.38.xxx.12)고등때부터 아침 안먹고 그시간에 더 잤어요 50세 건강합니다.
직장 다닐때는 아침을 몇번 먹어봤더니 배가 불러서 점심을 못먹어요
초딩딸도 초딩내내 아침을 안먹어요 물도 안 먹고 학교가요 어쩔수가 없네요6. ᆢ
'21.6.4 12:20 PM (116.41.xxx.181)저는 아침 필수인데 아이가 안먹는다니 걱정스러워서요
위가 좀 예민한것 같긴해요7. ㅇㅇ
'21.6.4 12:28 PM (220.126.xxx.160)55세 감기도 안걸릴정도로 건강해요
아주 어릴때부터 아침 안먹는다고 야단 맞던 기억나요
국딩부터 지금까지 아침 안먹습니다8. 평생
'21.6.4 12:56 PM (175.195.xxx.234)아침 챙겨먹은거 고등때까지이고 30년 아침안먹는데 아무이상 없어요
아침 챙겨먹을 시간에 잠을 더 잡니다9. 전
'21.6.4 1:15 PM (125.129.xxx.100)몸이 약한 편인데 아침을 먹어도 이랬을 거에요.
그리고 아침 먹으면 속이 안좋아서 더 힘들어요10. ...
'21.6.4 1:24 PM (67.160.xxx.53)네 저요. 정확히 7시에 일어나서 자녀분처럼 10시 돼야 뭘 먹을 수 있어요. 아침에 뭐라도 무거운 거 먹으면 바로 진짜 배 붙잡고 화장실 가야해요. 그냥 편한대로 하게 두세요. 혹시라도 아침 먹는 습관 붙이시려면 더 일찍 일어나서 위장이 좀 깬 다음에 식사 하게끔 하심 될거에요. 절대 아침으로 밥 국 있는 무거운 식사 못 먹고요.
11. ..
'21.6.4 1:36 PM (1.251.xxx.130)평생 아침 안먹었는데 자매 키 168
남동생 183이에요. 저희집은 다만 과일을 남들 10배는 먹었던듯 아침은 안먹구요.
아침을 굶어라
하루세끼가 내몸을 해친다
책추천드려요12. ..
'21.6.4 1:37 PM (1.251.xxx.130)그리고 아침안먹다가 병원일 3교대해서 병원에서 아침먹으니까 살이 와장창 엄청졌어요. 차이점이 아침 유무 였네요
13. ㅇㅋㅋ
'21.6.4 1:52 PM (118.221.xxx.227)아침 안먹어요.. 대신에 점심 든든히 먹고 저녁도 잘 챙겨먹고 간식도 먹고 그래요
14. 체질따라취향따라
'21.6.4 2:14 PM (223.38.xxx.109)다르겠고요,
사실 우리가 지금 산업혁명 시대 사는것도 아니고 아침 6시부터 기차 레일까는 중노동하는 시대도 아니고 아침식사는 안 해도 됩니다.
왜 아침 식사 문제는 시대가 바꼇는데 업데이트가 안 될까요? 아침식사 메뉴로 돈 벌어 온 글로벌 식품 대기업들때문이겠죠?15. 고딩아들
'21.6.4 2:38 PM (125.177.xxx.232)고등 들어가서부터 아침을 안 먹더라고요.
원래 입이 짧은 아이는 아니었고, 아침은 좀 덜 먹긴 했어요.
초등때까지는 매일 밥 먹다가, 중학교 가서는 빵도 주고 밥도 주고 했는데, 양이 많지는 않았어요.
고등 들어와서 아침에 속이 안좋다는둥, 어쩐다는 둥 아침을 안먹기 시작했어요. 매일 차려 주어도 안먹고 등교일은 그냥 빈속으로 학교가고, 온라인 하는 날은 아침 접시를 들고 방으로 들어가서 보면 한 2~3교시쯤 대충 먹고 마는듯, 아니면 몰래 버리기도 하고...
근데 반전이 있어요.
그렇게 고1 1년 보내고 2학년 올라와서, 중간고사쯤 위염이 걸렸답니다. 4키로 빠졌어요.
내시경 하고 병원약 한달 넘게 먹었어요.
병원가서 막 혼나고 왔어요. 식사는 무조건 규칙적으로 하라, 밤새 굶다가 아침에 위산이 많이 나와서 염증이 생긴거고, 속이 쓰릴거라고요. 그러니 무조건 아침을 먹어라..
그러고 나서 아직까지는 꾸역거리면서 한입이라도 먹어요.
많이는 안 먹어요. 우유 한잔에 식빵 한장, 아님 밥 반공기.. 이정도 먹어요.
그래도 정말정말 열심히 챙겨요.
아직 청소년이면 혹시 우리 아들 같은 사례 있을까봐 한마디 거들어 봅니다.16. 저는
'21.6.4 2:44 PM (1.225.xxx.201)중학교부터 거의 아침 안 먹었고 여행갔을 때만 챙겨먹어요.^^
올빼미형이라 밤 늦게 잠이 들다보니 아침 먹는 게 너무 거북해요.
아마 체질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제 경우엔 억지로 먹는 게 더 불편합니다...17. 간헐적 단식
'21.6.4 4:20 PM (222.110.xxx.21)이게 아침 안 먹는 거아닌가요?
저도 평생 아침 안 먹고 사는 54인데
감기도 안 걸릴정도로 튼튼해요
사실
하루 1끼만 먹음 충분한데
가족들 저녁 챙겨주느라
먹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