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학생 복부팽만감

복부 조회수 : 2,009
작성일 : 2021-06-04 07:27:48
고등학교 남학생이예요. 복부 팽만감, 배에 가스 참으로 힘들어해요. 
지금까지 서서히 많은 것을 해 왔어요. 
처음 시작이 
가스 활명수, 정로환으로 시작해서 
병원 가서 처방받고 
혹시 맹장인가 하여 큰 병원에서 ct까지 찍고 이상 없다는 소견을 받았어요. 
한의원도 두 군데 다녀왔고 침도 맞았어요. 총 5회 정도...변화가 없대요. 
가는 곳마다 스트레스성이라고 하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스타일도 아니고 
혹시나 해서 정말 자신을 잘 들여다 보라고 했더니 자기도 스트레스받는 게 별로 없다고 합니다.  

제가 조금만 더부룩해도 힘이 드는데 저런 상태로 2달 동안 힘들어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그런데 밥은 또 꼬박꼬박 먹어요. 
그리고 영양제를 많이 챙겨 먹어요. 먹지 말라고 해도 자신의 몸을 아끼는 스타일이라…. 
오메가, 비타민B, 비타민D, 유산균을 먹고 있어요. 
그런데 이 약은 오래전부터 먹어와서 이 영양제 때문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해요. 
오메가를 바꿔서 그런가 했는데 오메가를 바꾸기 전부터 그랬다고 하네요.

혹시 이런 증상을 잘 보는 병원이 있을까요? 

IP : 175.119.xxx.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4 7:31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위내시경과 대잔해보세요.
    그럼 안심할거에요

  • 2. ..
    '21.6.4 7:34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위내시경과 대장해보세요. 그리고 약도 유산균 외엔 끊고요. 학생이 저런걸 너무 먹네요. 학교 걸어다니고 하면 운동도 돼고 먹고 의자에만 앉아 있음 우리도 불편하잖아요.

  • 3. 차라리
    '21.6.4 7:46 AM (223.38.xxx.177)

    병원에 가서 약처방을 받으세요
    가스팽창은 스트레스성입니다
    약먹으면 급한 불은 꺼요
    약간의 진정제도 도움이 될 듯
    달리기나 자전거타기 등 운동하라 하세요

  • 4. ㅁㅁㅁㅁ
    '21.6.4 7:49 AM (125.178.xxx.53)

    밀가루 우유 끊어보셨어요?

  • 5. ㅁㅁㅁㅁ
    '21.6.4 7:51 AM (125.178.xxx.53)

    저포드맵식단도 참고해보세요

  • 6. 저도
    '21.6.4 8:07 AM (219.248.xxx.248)

    고등학생때 소화불량으로 고생했어요. 복부팽만감 자주 있어 한의원이랑 병원 자주 다녔는데 스트레스성이었던거 같아요.
    대학가니 그 증세가 싹 사라지더라구요.

  • 7. .....
    '21.6.4 8:08 AM (118.235.xxx.198)

    변은 잘 보나요?
    혹시 변비가 있는 거면..
    비타민C를 대용량으로 먹으면 부작용으로 설사가 납니다.
    비타민C 1000 짜리를 사서 한 번 먹여보세요..
    한 알로 안 되면 두 알..

    윗분 말씀하신 저포드맵 식단도 참고하시고요..

  • 8. 원글
    '21.6.4 8:17 AM (175.119.xxx.42)

    말씀 해주신 거 다 참고 하겠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계속 조언 주세요.

  • 9. 블루리본
    '21.6.4 8:41 AM (1.233.xxx.207)

    저희 애도 그런 증상으로 힘들어했었는데요..밥먹고 계속 앉아서 공부하고 있으니 그런것 같아서...식후 30 정도 산책을 했더니 좀 나아지더라구요. 매일 그랬다면...산책하면 열번중에 두번정도만 그렇고 나머지 날은 괜찮고...그랬어요. 좀 걷게해보세요.

  • 10. ......
    '21.6.4 5:25 PM (125.136.xxx.121)

    밥을 굶고 따뜻한물 마시고 시간나면 달려보라고해보세요. 장이 안움직이면 가스가 차거든요.

  • 11. ㄷㄷ
    '21.6.4 9:39 PM (58.230.xxx.20)

    과민성대장증후군이더라고요 3년내내 그리 보냈어요
    졸업하고 낫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29 어버이날 당일 전화 1 ㅇㅇ 08:55:45 59
1809028 이란 하르그섬 주변에 대규모 기름 유출 지구가죽어가.. 08:52:32 93
1809027 원래 아파트는 방송 많이 하나요? 6 ㅇㅇ 08:42:24 270
1809026 31기 나솔 캐리커쳐 대박이에요 5 우와 08:40:46 387
1809025 바이타믹 e310 어떤가요 ..... 08:37:39 60
1809024 Cma 발행어음이 뭐죠? 3 Oo 08:36:17 176
1809023 윗집에 그냥 올라갈까요? 2 08:34:02 525
1809022 21세기대군부인 작가 말이에요. 2 궁금 08:21:06 796
1809021 요즘 초고도 비만 많이 보여요 12 ........ 08:20:51 1,076
1809020 쿠팡 9 냉장고 08:20:00 329
1809019 어버이날 지나고 분노 비슷한... 10 뜬금 08:12:58 1,552
1809018 엔비디아는 왜 시원스럽게 못가나요? 12 ㅇㅇ 08:01:57 1,128
1809017 책속의 좋은 글 2 07:57:52 288
1809016 불우한가정환경이 싫은 이유 7 가정 07:57:17 934
1809015 조기 은퇴를 목표로 하는 딩크가 돈 관리하는법 9 07:47:18 1,087
1809014 땅값이 집값 12 아파트 07:30:52 1,211
1809013 저 잘하는거 3가지 있어요 14 07:22:45 1,805
1809012 벌써 일어나신분 11 아침 06:32:07 1,977
1809011 미국 인텔과 하이닉스,어떤 걸로 살까요? 3 매수 06:29:50 1,318
1809010 양파가 없는데 불고기 양념할 수 있을까요 6 ㅇㅇ 06:29:45 680
1809009 명언 - 지도자와 독재자의 차이 3 함께 ❤️ .. 06:20:48 524
1809008 배에 가스찼을때 6 ㅇㅇ 06:17:57 1,480
1809007 주식공부 하시는분 강의좀 추천해주세요 6 열공 06:00:14 1,296
1809006 교도소라 팔지못해 강제장투했더니 1050억 10 ㅅㅅ 05:51:21 5,909
1809005 아르바이트 하는 중인데요. 그만둘까요? 6 ..... 05:26:50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