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어린애가 되네요..
인생 참 웃프지 않나요..?
자식들이 어른이 되니
^ㅠ^ 조회수 : 3,624
작성일 : 2021-06-04 00:29:39
IP : 223.62.xxx.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6.4 12:38 AM (115.21.xxx.164)시짜 붙으면 거 심해져요 50대 환갑전에도 난 이제 늙어서 아무것도 못하겠다고 하시더군요
2. ...
'21.6.4 12:43 AM (183.97.xxx.99)인생의 진리에요
3. 확실히
'21.6.4 1:19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아이들이 커서 각자 방에서 문닫고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나이가 되니, 저는 엄마랑 전화를 많이 하고 있네요. 엄마 얘기도 재미있게 듣게 되고 엄마 모시고 여기 저기 다니게 되고 엄마 걱정이 되기도 하고...
인생에서 홀가분하게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시기는 대학가서부터 첫아이 낳기 전까지였나봐요. 생각보다 짧았네요.4. 건강하시다면
'21.6.4 1:48 A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부모님이 건강만 하시다면 부러운 상황이에요.
자식들은 커서 각자의 청춘을 살아가고
늙어가는 나와 늙은 부모님이 함께 하는 시간이 있다는 건 행복한 거예요.
저는 그전에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많이 안타까워요.
조금만 더 살아주셨다면 같이 늙어가는 이야기를 함께 하며 더 많은 공감을 누릴 수 있었을텐데.5. 애들
'21.6.4 8:31 AM (210.95.xxx.56)대학가면 재미나게 살아야지 했는데
양가 어른들 기다렸다는듯 편찮기 시작하는데
인생 허무하고 나는 이렇게 살다 가나 싶었죠.
근데 또 그 안에서도 요령이 생기고 점점 여유를 갖게 되더군요.
인간은 역시 적응의 동물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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