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으로 아래층에서 올라왔는데
예를 들어 301호 엘베 302호 303호 이런 식이죠.
저희는 50대 부부, 대딩 1 세 식구이고 여기 4년째 살고 있어요.
옆집들과 왕래는 없지만 그분들도 계속 삽니다.
아마 저희보다 더 오래 사신 듯.
한 달 전에 경비실 인터폰으로 저희 집이 시끄럽게 굴었다고 해서
우리는 성인들만 있는 집이다,라고 얘기 했어요.
실제로 저희는 층간 소음을 낼 만한 일이 없거든요.
오늘은 저 혼자 있는데 찾아왔어요. 젊은 부부더군요.
제가 얘기를 하니 되돌아갔는데 아무래도 옆집 아이들이 뛰는 것 같아요.
한 집은 중고생 집, 한 집은 3살, 6~7살 정도 남매거든요.
바로 윗집이 저희 집이라 찾아온 건데 계속 그러면 어쩌죠?
저희도 세 번씩이나 변명 아닌 변명을 하자니 짜증이 ㅜㅜ
1. ..
'21.6.3 9:00 PM (182.212.xxx.94)바로 윗집에서 뛰지 않아도 진동이 전달된다
보다시피 우리는 뛸 사람도 없고 하니
다음부터는 우리집으로 방문 안하셨으면 좋겠다
고 똑부러지게 얘기하세요.2. **
'21.6.3 9:01 PM (112.150.xxx.102)저희 아랫집이 이사와서 바로 층간소음으로 올라오셨어요.
근데 그때 저희집 상태가 저는 아파서 누워있었고
아이는 하나인데 학원줌수업하고 있었어요.
티브이도 안보고 있었어요.
초인종을 눌러서 현관문을 열자마자
아랫집분이 바로 죄송합니다 하시더라구요
아랫집에서 들렸던 그런소음이 없었나바요
아마도 며칠있으면 아랫집도 아실것같아요
아마 아랫집도3. ㅇㅇ
'21.6.3 9:31 PM (58.234.xxx.21)얘기 하셔야죠
다른집 소음이 윗층 소음처럼 들릴수 있다
우리는 대학생 아이 한명있다
뛸 사람 없다 하면
바로 수긍될거 같은데요4. ..
'21.6.3 10:15 PM (218.146.xxx.119)아래층은 위층에서 거짓말 하는 거라고 받아들일 수도 있어요. 저 같으면 올라와서 앉아계시라 할 거 같아요.
5. .....
'21.6.3 10:28 PM (122.35.xxx.188)바로 아랫층에서 뛰어도 윗층에서 뛰는 것처럼 느껴져요. 마루바닥에 귀대보면 알게 될 거에요. 아래층 소리가 나더라구요.
전 아래층 아이들 발망치 걷는 것을 항상 윗집인줄 알고 원망했었어요. 어느 날 맘먹고 올라갔는데, 온 집안 식구가 외출했다 돌아오며 엘베에서 내리더라구요. 헉 딴짓하며 내려왔죠6. 윗집소음은
'21.6.3 10:40 PM (121.166.xxx.43)실수하기 싫어서
윗집 현관 앞에서
잠시 귀기울여 확인하고 전달합니다.
현관 밖에서도 들리더라구요.7. ---
'21.6.4 10:38 AM (175.199.xxx.125)아이들 뛰는 소리도 있지만 어른발망치도 무시못합니다....
혹시 가족들이 쿵쿵 발망치 소리를 내는지 확인해보세요...저는 신랑이 소리내서 걸으면 금방 알게되더라구요....그럼 제가 한소리합니다...제발 살살 걸으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