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못생긴 분들 자부심을 가지세요

나름 조회수 : 3,905
작성일 : 2021-06-03 15:00:57
예쁜 건 어느 정도 이상이면
더 예쁜 애 찾기 힘들고 거의 비슷비슷한데
못생긴 건 한계가 없어.
항상 다양하고 더 새롭고 못생긴 애가 있어
판타지 속 크리쳐 * 같애

못생긴 애들은 자신의 개성과 다양성에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

 

* 크리쳐 : '신에 의해 창조된 것'이라는 의미로
게임 안의 생물의 총칭. 일반적으로 기묘한 생물을 가리킨다.



(펌)


IP : 223.38.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
    '21.6.3 3:03 PM (106.102.xxx.178)

    아무리 못생겨도 내 짝을 만날 수 있을 정도로만 못생겨야 함.

  • 2. 근데
    '21.6.3 3:03 PM (61.38.xxx.14)

    이건 선악도 마찬가지에요
    선한 것은 예측 가능하지만 악한 것은 그 다양성에 한계가 없거든요

    악은 선을 알지만, 선은 악을 알지 못한다
    -카프카

  • 3. ㅎㅎ
    '21.6.3 3:19 PM (220.85.xxx.141)

    큰 위로 받고 갑니다 ㅎㅎ

  • 4. 못생겨도
    '21.6.3 3:22 PM (110.70.xxx.69)

    한혜진식으로 생기면 존중받는 다양성축에 속하지만
    머 대략난감한 케이스는 글쎄요....
    미안한 얘기지만 보기만해도 스트레스받는 얼굴도 있어요(물론 성질도 매우 못됐을때)

  • 5. 중딩때
    '21.6.3 3:37 PM (121.133.xxx.137)

    담임쌤이 진짜 여지껏 내 알던 여자들 중
    못생긴걸로 탑 쓰리에 드는데
    키큰데 다리짧고 목짧고 얼굴크고
    머리숱 적고 검은트러블피부...
    낮은콧대에 푹퍼진콧망울
    미간사이도 엄청 넓고 눈썹숱도 없음
    당연히 눈도 작고 치아도 덧니많음
    근데 넘나 씩씩하고 자신감 넘치는 밝은성격
    천천히 걸어다니는걸 못봄요
    항상 양팔 흔들면서 경보선수 수준의 속도로
    활기차게 걷고 목소리도 쩌렁쩌렁 호탕한 웃음
    처음 담임이라고 교실 들어왔을때 다들 헉한표정
    석달쯤 지나자 온 반에 쌤의 활기가 전해져
    분위기 완전 짱 됨
    압권은 봄소풍 장기자랑 시간에 통기타 들고
    나타나심
    거기에 앰프까지 연결해서 노래하며 멋지게
    연주
    내 평생 가장 못생기고 가장 멋진 쌤으로 기억됨
    고로 사람은 외모가 절대 다가 아님요
    물론 중요하죠 하지만 절대 다는 아니라구요

  • 6. ..
    '21.6.3 8:50 PM (116.39.xxx.162)

    ㅎㅎㅎㅎㅎ

  • 7. 중딩때님과
    '21.6.3 9:12 PM (218.144.xxx.16) - 삭제된댓글

    같은 경험요
    애들 중딩때 영어 과외샘 이셨는데
    처음에는 못생겨서 놀랐어요
    하지만 차차 밝고 활기찬 성품에 외모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고요
    나중에는 샘외모중 날씬한 다리가 부각되고
    얼굴마저 귀여워 보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662 정정옥 靑비서관, 딸과 함께 ‘농지 쪼개기 매입’ 의혹 내로남불 10:37:39 89
1800661 유진로봇 주식 때문에 괴롭네요 1 괴롭다 10:37:04 259
1800660 해목 카이센동 드셔보신분? 2 우왕 10:36:45 55
1800659 이사짐정리좀 알려주세요 2 ... 10:35:32 70
1800658 폐경과 생리대 궁금해요 5 oo 10:30:44 168
1800657 배우 이재룡 강남서 음주운전 사고 후 도주 경찰에 검거 12 ........ 10:28:41 1,113
1800656 아침부터 중딩아이에게 머라고 했더니 분위기 싸하네요 4 아침부터 10:27:34 249
1800655 유가 오른다고 한숨 1 .. 10:27:05 265
1800654 전쟁은 장기화 유가 상승 주식 엄청 떨어지겠네요 5 10:26:33 379
1800653 휴대용 두루마리 휴지 없을까요 5 ㅇㅇ 10:25:07 231
1800652 성인 자녀가 갑자기 출근할수없는상황이 되었는데 27 한숨 10:22:25 1,001
1800651 콤비블라인드는 햇빛 차단 효과 별로 없나요? 3 ........ 10:19:17 156
1800650 밥 하기 싫어요 1 .. 10:18:30 234
1800649 일주일간 남편이 빨래를 안했네요 3 이번에 10:18:11 604
1800648 친정엄마와 보통 어떤 이유로 다투시나요? 8 10:12:13 422
1800647 시어머니 치매 진행일까요? 12 ... 10:11:39 728
1800646 심각하게 검토바란다-조국 22 응원 10:11:32 549
1800645 보검 매직컬 보시는 분 6 ... 10:09:15 430
1800644 검찰개혁법,법사위원 법안을 손 본 자들이 매국노!! 5 검사믿는자누.. 10:08:38 136
1800643 재건축 조합원 가전 다 처분하고 싶습니다 8 sunny 10:08:28 535
1800642 노처녀 유튜버 매력 쪄네요 ~ 43 /// 10:02:06 1,985
1800641 오늘도 추위가 3 Dd 10:01:16 715
1800640 집 초대 선물 뭐갖고갈까요? 8 ........ 10:00:51 292
1800639 이언주 지역구에 박은정의원 나오면? 19 분노하라 10:00:28 490
1800638 충주맨 박나래 노 관심이라는 분께 지나다 09:58:41 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