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치마 주름
근데 그게 세탁하고 다림질을 빡쎄게 안하면 치마가 붕 떠요
딸이랑 상의하고 수선집에서 주름을 박아버렸더니 다림질 안해도 빳빳하니 이쁘더라구요 근데 어제 선도부에 걸렸나봐요 담주 월요일까지 박은 주름을 다시 풀어오라 했다던데 난감하네요 선생님들은 암말 안하시는데 선도부가 무슨권한으로...그것도 길이단속도 아닌 교복자체 디자인이 이상해서 박은건데 주름을 튿어라마라 할수 있는 건가 싶은데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1. 죄송
'21.6.3 11:32 AM (61.100.xxx.37)치마 주름을 박아버리면
걸어다닐순 있나요?
학교에서 그거 못하게 해요
교복판매점에서도 절대 안박아줘요
학교랑 상의 된거라고2. ...
'21.6.3 11:35 AM (220.116.xxx.18)선도부에게 교사들이 단속 범위를 주고 위임한 거죠
선도부 맘대로 하는 거 아닐 겁니다3. ..
'21.6.3 11:46 AM (211.194.xxx.158)주름 박아도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제가 입어봤거든요
다림질 안해도 되고 편하기만 하던데요
치마주름을 왜그리 이상하게 만들어놨는지ㅜㅜ
그거 박는다고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디자인이 확 달라지는것도 아닌데
왜 못하게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요4. 그런건
'21.6.3 11:48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디자인 자체가 문제라면 학부모님이 학교에 직접 건의하면 반영이 됩니다. 지금은 우선 단체 생활에 규율을 지키지 않은 거구요. 선도부가 그런거 하라고 있는 조직입니다. 교사들이 일일이 다 지도하지않아요. 문제되는거 지적하고 벌점주려면 하루종일 지적하고 잔소리해야 해요.
5. ㅎ
'21.6.3 1:33 PM (61.83.xxx.94)20여년 전에 그런식으로 사소하게 교복모양 수선해서 입고 다니던 아이들 기억이 나네요..
보통 노는 아이들이었는데.. ㅎ
교칙 위반 맞으십니다.6. .....
'21.6.3 1:44 PM (118.235.xxx.117)그게..
주름을 다 박으면 타이트하게 몸매 드러나고 그래서..
보통 좀 노는 아이들이 몸매 드러나게 입으려고 그렇게 고쳐 입고 그러는 걸 거예요..
그런데 다 박아놓으면 걷다가 치마 옆선이 뜯어지기도 하고
계단이나 이런 데서 다치기도 하고..
안전상의 이유로도 그렇게 안 하는 게 맞긴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