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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거 1년째

ㅇㅇ 조회수 : 3,011
작성일 : 2021-06-02 22:12:07

이런저런 이유로 사람 거의 안만난지 1년이 넘었네요.
코로나 덕에 핑계대기가 좋았고요
직장생활은 하니 공적인 생활은 열심히 했죠.

이런저런 인간관계 없으니 편하네요.
주식하면서 물타고 떨어지는거 관리하고
비트코인은 안해서 다행이다 가슴을 쓸어내리고
부동산 재테크 찾아보느라 심심할 여유도 없어요.

24시간이 모자라요!!!
IP : 221.138.xxx.1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 10:14 PM (116.120.xxx.141)

    저랑 비슷 하시네요.
    코로나 덕에
    저도 안보고 싶은사람들 안봐서 좋았어요.
    코로나 풀리면 또 부딪혀봐야죠ㅠ

  • 2. 저도요
    '21.6.2 10:18 PM (221.144.xxx.180) - 삭제된댓글

    작년엔 갑갑하더니 올해는 살만해집니다. 적응했어요.
    저는 직장없는 전업이구요
    집안정리에 매진했더니 한결 살거같아요. 사람안만나고 짐버리기 1년째에요.
    특히 책이 너무 많았는데 언젠가 읽어야지 햇던 책들 휘리릭 읽고 다 버려대니 너무 속이 시원해요.
    코로나 아니엿음 엄두도 못냈을거에요.
    옷도 정리되고 그릇들도 정리되고 너무나 좋아요. 집이 아주 깔끔해졌어요.
    좀더 버리려고요. 사람 안만나는거 아쉽지도 않네요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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