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청년 뒷모습 보고 정민이 생각
20대 쯤 되어보이는 남자애가 왔다갔다하는데
정민이가 생각나데요.
저런 애 하나가 없어졌구나.
부모 마음을 어찌 헤아릴까마는.
세월호 사건 지나고
어느 고등학교 축제에 초대받아 가서 애들 춤추고 공연하는 거보며 혼자 껑껑 울었어요.
저런 애들이 몽땅 사라졌구나.
살아있는 게 사라지다니 아직 저는 아무것도 모르나봐요.믿을수가 없어요.
1. ..
'21.6.2 5:48 PM (223.38.xxx.28)댓글 달지 마세요.
_______________:2. ...
'21.6.2 5:49 PM (59.17.xxx.172)저도 그래서 정민군 아버지 이해되는데 뭐라 막 말하는사람 이상해요... 기레기나 돈 벌이로 이용하는 유튜버가 나쁘죠... 유족의 의심를 살만한 짓을 했어요
3. ㅠㅠ
'21.6.2 5:49 PM (223.39.xxx.42)아버님 마음은 어떠실까요
정민이 정말 다정하고 따뜻한 아이던데
훌륭한 의사가 될 소중한 인재였는데
너무 아까워요ㅠㅠ4. ㅇㅇ
'21.6.2 5:50 PM (168.126.xxx.164)누구를 의심하고 말고 문제를 얘기하자는 거는 아녜요
사라짐에 대한 것뿐5. 흠
'21.6.2 5:55 PM (39.7.xxx.111)두아이다 안타깝고 두집안다 힘들꺼예요ㅠ
6. 그러니
'21.6.2 6:11 PM (223.38.xxx.154)살아있는 남은 애를 잃지는 말자구요.
7. 망고탱고
'21.6.2 6:29 PM (222.110.xxx.93)어제 성폭행 피해로 자살한 24살 꽃간은 나이의 공군이었던 그분도 이렇게 분노해주고 슬퍼해주시길...
8. ㅠ ㅠ
'21.6.2 6:29 PM (106.102.xxx.196)애들이 맘에 안들어도
그래도 내 곁에 살아있어서 고마운 맘이 들어요
애들 잃은 부모심정 감히 말하기 어렵죠9. ..
'21.6.2 6:29 PM (122.36.xxx.67)저도 또래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하루아침에 아들을 잃어버린 정민네 가족이
너무 안타까워요10. 선택적 슬픔아웃
'21.6.2 6:34 PM (153.136.xxx.140)어제 성폭행 피해로 자살한 24살 꽃간은 나이의 공군이었던 그분도 이렇게 분노해주고 슬퍼해주시길...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11. ..
'21.6.2 6:39 PM (223.38.xxx.28)친구의 계부에게 강간당하고 고층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한 여줌생의 죽음에도 이렇게 분노하고 슬퍼해주길
12. 도른동서기신도들
'21.6.2 6:45 PM (223.62.xxx.94)남의 슬픔까지 조종하러 다니고 ㅈㄹ이야
다 슬퍼하고 이것도 슬퍼한다 어쩔래 ㄸㄹ이들아13. ㅇㅇ
'21.6.2 6:48 PM (175.223.xxx.148)제발 세월호하고 같이 언급은 말아주세요
세월호 유족에 대한 모욕14. ..
'21.6.2 6:50 PM (118.35.xxx.151) - 삭제된댓글더 슬퍼하긴 정민이밖에 모르는 바보들
15. ..
'21.6.2 6:52 PM (118.35.xxx.151)한강가서 꺼이꺼이 운 아줌마들 정민이 밖에 눈에 뵈는게 없잖아요
남은 젊은 애를 죽을때까지 괴롭히는 그 아버지를 추종하면서16. ...
'21.6.2 7:06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선택적 공감능력인가요
17. ...
'21.6.2 7:10 PM (175.197.xxx.213)82 무서워요
저도 같은 심정 글 남겼다 댓글끼리 싸워서 지웠네요18. A군
'21.6.2 7:11 PM (223.39.xxx.231)A군이랑 그 가족은 전혀 안 안타까워요
배후에 숨은 인간들도.19. 음.
'21.6.2 8:15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할머니. 친구들과 나눈 카톡 보면,
정말 요즘 저런아이가 있나싶게 따뜻하더라구요.
안타깝죠.원글님이 얘기하신 사라짐 이란것도 무슨뜻인지 이해해요.20. misa54
'21.6.2 8:37 PM (211.236.xxx.64)술이 웬수...
21. ...
'21.6.3 7:52 AM (223.39.xxx.31)정말 착하고 예쁜 아이라 더 안타까워요ㅜ.ㅜ
거절하는것도 가르쳐야 하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