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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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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만큼 큰 공포가 없음

.. 조회수 : 1,937
작성일 : 2021-06-02 10:53:19
밥벌이는 생존에 직결이니
이건 기혼이든 비혼이든 공포일듯요
기혼 중 남편이 잘 벌어온다해도

경단되면 사별 시 친정이 여유롭거나 스스로 준비안되면 어렵고
아님 최악의 경우 상간녀랑 바람피우고
되려 돈 몇푼 안주고 아내 쫓아내는 경우에도
생활의 질이 확 낮아져요.

사회에 다시 진출하자니 기반이 없고 수입이 줄죠
그래서
모욕을 참고 이혼 못하는 분들도 꽤 봤어요
82올라오는 상간녀 사연에도 꽤 보여요
외도남이랑 이혼 못하는건 경제적이유가 좀 커요
그리고 말이 좋아 ATM이지 울나라 사람들 돈 좋아해서
유책배우자라도 이혼시 양육비 안주기로 유명



남자보다 돈이 더 든든합니다
노후도 남편보단 돈이 해결해주고요

가정풍족하고 화목하면 최상이겠지만요


IP : 14.6.xxx.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 10:55 AM (61.75.xxx.56)

    어쩜 주위에 있는 분들이 죄다 원글님 같은 분만 있나요?
    좋은 분들도 좀 만나보시고요.
    글이 너무 저렴하네요

  • 2. 고민30대
    '21.6.2 10:55 AM (39.7.xxx.13)

    저 이번에 1.5년 정도 쉬었어요
    회사다니기 너무 힘들어서.. 남들 점프할 때 대기업 못 간게 스트레스라 쉬었더니..

    어딜 갈 엄두도 안나고 그냥 죽고 싶어요...

  • 3. 고민30대님
    '21.6.2 10:58 AM (14.6.xxx.99)

    내일배움카드 사용해서 배워서 다시 도전하심 됩니다
    해봤고 저도 직종 틀어서 연봉 꽤 올렸어요
    힘내세요

  • 4. 원글님께
    '21.6.2 11:03 AM (223.38.xxx.1)

    질문요. 어떤 직종으로 변경하시고 연봉올랐는지 여쭈어봅니다.

    저도 경단녀이다가 재취업해서 다니긴 하는데...
    당근 첫직장보다 페이가 훨씬 작은... 회사라서요.

  • 5. ㅇㅇ
    '21.6.2 11:04 AM (175.213.xxx.10)

    경단 무서워서 결혼 안한다는 분 못봤는데 ㅎㅎ
    대부분 결혼하자 마자 쉬고 싶다고 그만 두던데요.
    그러다 대출금이나 애들 학자금때문에
    다시 나오고...
    남자랑 왠수진것도 아니고 음...
    서로 잘 이용하면 괜찮죠.

  • 6. 223
    '21.6.2 11:04 AM (14.6.xxx.99)

    개발쪽입니다

  • 7. ...
    '21.6.2 11:12 AM (39.124.xxx.77)

    30대는 아직 가능성 많아요. 40초반까지도..
    위에 30대분 좌절하지마시고 열심히 알아보시고 구해보세요.
    열심히 하는만큼 기회는 열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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