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반은 5학년인 올해 처음인데 초등 저학년때부터 알고지냈어요.
올해보니 좀 컸다고.. 남자애들인데도 얘기하면서 둘이 깔깔거리고 저학년때 친구관계랑은 또 다른걸 느끼겠더라구요.
관심사도 비슷해서 5학년짜리가 포켓몬스터에 열광하구요.
엉뚱해서 장난도 잘 치고 조숙해서 꼭 형같은 아이였는데 동네에 몇 안되는 놀 친구였지요.
여긴 학군지라 놀 수 있는 친구가 한정되어 있어서요.
전학간다고 하니까 엄마인 제가 왜 괜히 아쉽고 그럴까요ㅎㅎ
어릴때부터 봐 와서 그런건지..
고학년이고 학기중인데 가서 적응 잘해야될텐데 싶고 그렇네요.
아이 친구가 전학간대요.
.. 조회수 : 3,378
작성일 : 2021-06-01 19:10:49
IP : 112.152.xxx.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6.1 7:17 PM (211.226.xxx.245)저희애 친구도 그렇게 초5때 전학갔는데 둘이 아쉽다고 온라인겜도하고 한동안 놀더니 둘다 사춘기와서 대박 싸우고 연락안하네요. 나 사춘기라 예민해 막 이러니까 니만 사춘기냐 나도 사춘기다 이러면서 둘이 싸우더라고요.
2. ......
'21.6.1 7:21 PM (58.146.xxx.250) - 삭제된댓글항상 가는 사람보다 보내는 사람이 더 서운한 것 같아요.
그래도 시간 지나면 또 희석되고 다른 친구도 사귀고 그러겠지요.3. 친한친구가
'21.6.1 7:22 PM (118.235.xxx.114)전학가면 전학간친구도 그렇지만 남아있는 친구도 갑자기 혼자되더라구요ㅠ
4. 원글님
'21.6.1 7:28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참 좋은 사람이에요.
5. 129
'21.6.1 7:42 PM (125.180.xxx.23)원글
좋은분~~6. --
'21.6.1 7:53 PM (108.82.xxx.161)전학가더라도 관계 잘 유지해서
성인되서도 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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