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에서 예약받기 전에 그러니까 한 열흘 전쯤 동네 병원에 전화해서 예약했어요.
예약한지 일주일쯤 지나니 전화오더라고요. 6월1일 오늘 맞으러 올 수 있느냐고.
친절하게 시간, 주의사항 알려주셨어요.
오늘 오전에 가서 맞고 왔습니다.
아이가 다니는 소아과인데 백신 맞느라 어르신들 몇몇분이 와계시더라고요.
의사 선생님도 4월에 맞았는데 AZ가 좀 아프다며 2-3일 주사 맞은 곳이 아플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말씀대로 주사 맞은 곳이 몇시간 아팠는데 지금은 나아졌어요.
타이레놀도 사왔는데 아직은 안먹고 있고요.
숙제 한 기분이에요.
남편이 여러사람들과 프로젝트를 하는지라 민폐 안되고싶다고 같이 예약해서 이번주에 맞거든요. 시부모,엄마도 곧 접종하시고 외국에 있는 언니네 식구도 다 맞았다고 하니 실감이 확 되어 예약했었어요.
모두들 백신접종하고 어울렁더울렁 모이고 싶네요.
그런데 타이레놀 사려고 들른 약국에서 기생충약을 사와서 아이에게 먹인다는게 아이가 식구들도 함께 먹어야한다는 말에 아무 생각 없이 같이 먹어버렸네요. 그때 그 약이 왜 눈에 띄었을까...
하필이면 백신맞은 날....
괜찮....겠죠? ㅜㅜ
백신 맞고 왔어요
백신 조회수 : 1,941
작성일 : 2021-06-01 16:42:58
IP : 124.54.xxx.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wjen
'21.6.1 4:48 PM (116.45.xxx.71) - 삭제된댓글오전에 맞고 왔어요. 남편도 저번주 1차 맞앗구요. 맞기전에 타이레놀 몇통 사놓고. 남편이 당뇨에 두드러기 주사가지 맞고 잇어서 걱정 했는데 멀쩡해요.
2. 우왕
'21.6.1 5:42 PM (121.128.xxx.42)저는 토요일에 맞아요
별일없을꺼예요
화이팅
숙제 반이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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