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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adhd 알아보려면..

걱정되는데... 조회수 : 1,463
작성일 : 2021-06-01 12:17:53
지금 20대 딸이 있는데 본인이 adhd가 의심된다고 병원을 가보고싶다하더라구요.. 성적도 안나오고 평소에 아무리 말해도 쟤는 왜저러나싶게 자꾸 말도 안듣고 했었는데 본인도 인터넷상에 있는 자가진단같은걸 해보니 해당된다고 병원가보고싶다 해서 가보라고 했는데 한달이 되도록 안가보네요..... 근데 아무병원이나 가도 되는지... 저도 이쪽으로는 무지하니 모르긴한데 어찌 알아봐야할지 모르겠어요. 전 지방에살고 일이있고 아이는 학교때문에 서울에있어요.
아이는 계속 다닐생각하면 접근성을 가장 크게 생각하는데 저는... 좀 좋은 의사샘이 중요하지않나 싶은데 아이아빠는 아이말대로 다니기 좋은곳을 생각하네요..
사실 좋은선생님을 어떻게 알수있는지도 몰라요.. 그래서 혹시 서울에서 동대문구나 성북구 근처로 좋은병원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아님 좋은 병원 고르는 팁이라도 알수있을까요? 대학진학후 성적도 안나오고 방학때도보면 답답하고... 뭔가 돌파구를 찾아야할텐데 싶어요..
너무 답답하네요...
IP : 49.166.xxx.2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신과는
    '21.6.1 12:42 PM (1.229.xxx.210)

    의사와 궁합도 있어서 다녀봐야 해요. 아니다 싶으면 바꾸면 되고

    일단 검사부터 빨리 받아봐야 하니까. 가까운 데 아무 데나

    반드시 전화해보고. 예약제로 운영하니까요. 얼른 가봐라 하세요.

  • 2. ..
    '21.6.1 12:44 PM (218.148.xxx.195)

    검사를 먼저해보세요 풀밧데리 검사같은게 성인용으로 있을텐데요
    정신과..

  • 3. ..
    '21.6.1 12:45 PM (118.56.xxx.208)

    검사할때 보호자도 상담합니다
    질문지 먼저 작성해서 가져가고 3시간정도 검사합니다
    지금 우리애도 검사하러 병원에 와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집이 지방인데 검사는 여기서하고 만약 약을 먹는다면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가려합니다.

  • 4. 아...
    '21.6.1 12:54 PM (49.166.xxx.241)

    성인인데도 보호자검사가 필요한가보네요?...
    일단 다른분들말씀처럼 가까운데서 검사하고 보호자부르면 가는방향을 생각해 볼까하는데.. 감사합니다.. 막막했는데 일단 순서를 좀 잡을수있겠네요.. 일단 예약부터 잡아야겠네요..

  • 5. ..
    '21.6.1 1:04 PM (218.148.xxx.195)

    아마도 부모의 양육관련해서 간단 조사하는거같더라구요
    주로 본인에 대한 테스터가 주를 이루지만요
    어머님께서 적극 협조해주시니 따님도 맘이 편할듯합니다
    응원보내요~

  • 6. 대학생 딸
    '21.6.1 1:33 PM (118.235.xxx.187)

    유명한 심리검사센타에 예약해서 몇개월후 몇십만원 내고 검사했어요
    검사후 상담할때 그동안 너무 힘들었겠다고,,어떻게 잘 살았다며 위로를 하더랍니다
    99퍼도 아니고 100퍼 성인 adhd라면서ㅎ
    울딸도 자기가 집중이 힘들었던게 다 그것때문이었다면서 그 검사지 들고 정신과 찾아가서 정신과 약도 먹었지요
    나중에 친구가 자기 다니는 정신과 괜찮다며 같이 가보자해서 따라가서 상담했더니
    그 의사샘이 니가 어딜봐서 adhd냐고,,당장 약 끊으라고 하더랍니다..
    단지, 우울이 조금 있을뿐이니 그걸 치료하면 깨끗하게 치료되는 증상이니 자기만 믿고 따르라고
    그 병원 몇달 다니면서 완전 좋아졌고 지금은 너무 해피해서 걱정일 정도로 잘 살고 있습니다
    요즘 누구에게나 있는 성격적 결함을 adhd라고 선전해놔서 문제가 많아요

  • 7. 00
    '21.6.1 1:49 PM (113.130.xxx.67)

    일반 의원 말고 대학병원 가보세요 지인도 자가진단마다 너무 해당되어 의심하다가 대학병원 가서 본인의 문제 설명하고 지능 검사부터 이것저것 4시간 검사 다 해서 진단 나왔어여 주변에서 똑똑하다 박식하다 소리 듣고 언변 좋고 멀쩡한데 이상하게 나사 풀리거나 딴 짓한다고 의심 받고 가끔 뭘 잘못 듣거나 이해 못하는 문제, 학업 때문에 본인이 경계성 지능인가 싶었는데 오히려 지능은 높은 편이고 전형적인 증상이라고...
    문제는 듣는 치료약이 마약성이라고 국내 수입이 안 되어 효과 별로인 걸 먹느라 별 개선은 없다고...

  • 8. 00
    '21.6.1 1:54 PM (113.130.xxx.67)

    일반 의원은 약식으로 대충 진단해 맞다 아니다 하는 경우 많아 오히려 우울, 불안으로 힘든 사람들, 그 약 안 먹어야 할 사람들이 약 처방 받아가 약 효과는 없고, 부작용으로 그 약이 공부 되는 약으로 학생들 상대로 남용되거나 하는 것부터 막아야 할 텐데 정작 그런 건 단속 못하면서 무작정 수입 막고 마약 남용이 어쩌고 하고 있어서 진짜 환자들이 피해를 많이 본다고 일단 대학병원 쯤에서 진단 받으면 보통 정신과에서도 그 처방 똑같이 내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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