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자꾸 전업원하는 경우도 있어요
나는 아끼는것도 마땅찮고 솔까 여기서 더 뭘? 싶기도 하고ㅋ
저 꾸미는것도 맘껏 하고 싶거든요
근데 집에 있으면 모임이나 쇼핑외에 뭘 얼마나 더 꾸미고
있겠어요
전 풀메이크업에 머리 세팅하고 나름 화려하게 꾸미고
사무실에 앉아있는게 좋아요
자기 만족이죠..
제 외모에 긴장감 놓고 싶지도 않구요..
글고 웃긴게 이십년째 사주보면 집에 있으면 안된다고
꼭 일하라는 노동자팔자입니다;;
지금 이직기간인데 남편은 제가 집에서 아이학교 다녀옴
맞아주는게 소원이래요..;;;;
전 며칠 그래보니 몸이 너무 근질거리던데..
우리부부처럼 서로의 이상의 갭이 큰 부부도 있어요
전 결국 한달안 또 새로운 직장잡겠죠
걍 전업이든 워킹맘이든 니 잦대로 살아라가 정답입니다ㅋ
울 나라 오지랖은 지구를 뒤덮을 지경인데
제발 좀! 개인주의로 노터치하고 살면 원이 없겠어요...
1. 그건
'21.6.1 10:20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그건 남자가 모지리라서 전업 타령 하는거예요
자기가 주도권 쥐려고2. ..
'21.6.1 10:21 AM (116.88.xxx.163)그만 합시다들
각자 알아서 살고 각자 행복하시면 돼요.3. 그건
'21.6.1 10:21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그건 남자가 모지리라서 전업 타령 하는거예요
자기가 주도권 쥐려고
세상은 지배하지 못하면서
겨우 한 여자 지배하며 쾌감 느끼려고4. ..
'21.6.1 10:21 AM (116.88.xxx.163) - 삭제된댓글뭘 두번씩이나 달아요?
5. 작업질
'21.6.1 10:22 AM (110.35.xxx.66)어떻게든 분열시키려는
6. 남자들중엔
'21.6.1 10:22 AM (98.43.xxx.133)자신이 돈버는걸로 집안에서 인정받는다 느끼는 그들의 열등감이 있으니까요.
그저 들어앉을집이라는 공간있고 굶지않으면 그걸로 할일했다하고 인정받고싶은 욕구가 있는거죠.
외벌이 500만원으로도 차고 넘치게 살림산다는 분들도 있으니 그런 분들은 집에 있으라는 남편이 자랑스럽고 고맙겠죠.7. 있다한들
'21.6.1 10:23 AM (39.7.xxx.55) - 삭제된댓글있기야 있겠지만 극소수
결혼하기전에 여자직업 직장부터 따지는 세상인데요8. ㅍㅎㅎㅎㅎㅎ
'21.6.1 10:24 AM (223.33.xxx.52) - 삭제된댓글210.223님 제가 본 댓글 중 젤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배하려고 그런뎈ㅋㅋㅋㅋㅋㅋㅋ9. ㆍ
'21.6.1 10:24 AM (221.157.xxx.54)210님. ㅋㅋㅋ남편이 저에 대한 지배요? 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는 발언 오랜만에 듣습니다ㅋㅋㅋ
아주 신박한 생각인데 님 부모님이 그렇게 사셨나봐요? 풉.
아님 님이 그러고 사시거나..
원래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남편은 인격자고 전혀 그런 부류아니예요
저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부부구요.
그렇게 사신다면 심심한 위로 드립니다.
불쌍하시네요. 가여워요. 그래도 힘내세요!10. 님남편
'21.6.1 10:25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원글님 남편한테 관심없어요
11. 어우
'21.6.1 10:25 AM (121.132.xxx.211)21.6.1 10:21 AM (210.223.xxx.17)
그건 남자가 모지리라서 전업 타령 하는거예요
자기가 주도권 쥐려고
세상은 지배하지 못하면서
겨우 한 여자 지배하며 쾌감 느끼려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자혐오가 대단하네요.
세상은 지배하지 못하면서 겨우 한여자 지배하며 쾌감느끼려고? 아 증말..유치뽕짝이네요.12. ..
'21.6.1 10:25 AM (116.88.xxx.163)자기 삶 타인에게 설명할 필요도 없고 공감받아야 할 이유도 없어요. 각자 잘 살어요. 자기 위치에서...
13. 언제부터
'21.6.1 10:26 AM (118.235.xxx.156)남편들말 들없다고요 ㅋㅋㅋ
14. ㅡㅡㅡㅡ
'21.6.1 10:2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항상 예외는 있어요.
보통 대세를 말들 하지요.
요즘 남자애들은 맞벌이 당연하다 생각해요.
여자애들도 마찬가지고요.
시가에 봉사하며 살 여자도 없고요.15. ㅇㅇ
'21.6.1 10:28 AM (223.38.xxx.90)여자 전업 시키고 남자가 주도권 쥐려고 한다는 사람은
어떤 결혼생활을 해오신건가요
짠하네요
여기 직장다니며 전업들이 하는 거 고스란히 혼자 다 한다는 분들의 남편은 정상이고요?ㅋ16. 어우
'21.6.1 10:28 AM (121.132.xxx.211)그럼 세상지배하는 남자들은 여자가 집에 있길원해도 되는거에요? 근데 대체 세상을 지배하는 남자는 어디있나요?
대통령정도는 되야죠? 진짜 구시대적 발상 대박입니다.17. 맞아요
'21.6.1 10:28 AM (1.253.xxx.55)애들 어릴 땐 그런 안정감이 있죠.
제 남편도 어머님이 지병이 있어 분리불안이 심해서 제 손으로 애들 키우길 바랬죠.
그래서 프리랜서로 오래 일했는데 나이들수록 설자리가 없어 지금 저 혼자 아둥바둥거리고 있어요 ㅎ
저도 이직기간이라 쉬면서 다른 거 하는데
체질자체가 쉬질 못해서 온 몸이 근질근질.
애들도 잠시라도 일하는 엄마를 원하네요. 잔소리 피하려고...이 쉥키들18. ㅇㅇㅇㅇㅇㅇ
'21.6.1 10:29 AM (211.192.xxx.145)저 말에 따르면
여자가 그렇게 대단한데
그런 여자를 지배하는 건데
그 말 하는 여자가, "고작 여자 하나" 라고 표현하는 건 모순이죠.19. ....
'21.6.1 10:29 AM (59.19.xxx.170) - 삭제된댓글연세가 어떻게 되는데
남편이 시키는대로 하고
사주나보면서 자기 인생을 견인시키는지20. 진짜
'21.6.1 10:31 AM (211.206.xxx.52)어제오늘 왜그래요
알아서 살자구요
왜 여기에 구질구질 자기입장 표명하는겁니까21. ...
'21.6.1 10:32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전 내가 하고싶고 쉬고싶어서 3년 애없이 전업했는데
남편이 원한다고?
그럼 남편이 원하면 뭐든 하실건가? 이걸 말이라고
원하는게 아니라 협의.
아니 무슨 종속관계가 자랑이라고 이러분들은 왜 이러신데?22. ...
'21.6.1 10:33 AM (183.98.xxx.33)내가 하고싶고 쉬고싶어서 3년 애없이 전업했는데
남편이 원한다고?
그럼 남편이 원하면 뭐든 하실건가? 이걸 말이라고
복종하는거 뭣마냥
원해서 하는게 아니라 부부지간 협의.
아니 무슨 종속관계가 자랑이라고 이러분들은 왜 이러신데23. 남편이
'21.6.1 10:38 AM (121.172.xxx.219) - 삭제된댓글원해서 전업 하는거면 바보 아닌가요?? 남편이 죽으라면 죽는건가요? 일하라 하면 일하고?
자아는 어따 내팽개치고..
결혼해서도 일하기 싫은데 마침 남편도 괜찮다 하니
그 핑계대고 그만 두는거예요.
내가 하는 일이 좋으면 누가 뭐래도 계속하죠.
그지같은 회사 진짜 그만두고 싶다 했던 사람들이 그런 남편 만나면 땡 잡은거죠.
남편이 왕창 벌어오면서 넌 일 안해도 괜찮아 해주고
여자도 딱히 일하기 싫고 돈 펑펑 쓰면서 자기 관리하면서 취재활동 할 수 있다면 그 분이 위너 오브 위너는 맞아요.
쥐꼬리 월급 받으며 자아실현은 커녕 집안일까지 하면서 멘탈 나가서 사는 사람도 넘쳐남. 남편이 제발 그만두라고 해줬음 좋겠는데 혼자선 힘들다고 못하게 하는 집들도 많으니.24. 남편이
'21.6.1 10:40 AM (121.172.xxx.219)원해서 전업 하는거면 바보 아닌가요?? 남편이 죽으라면 죽는건가요? 일하라 하면 일하고?
자아는 어따 내팽개치고..
결혼해서도 일하기 싫은데 마침 남편도 괜찮다 하니
그 핑계대고 그만 두는거예요.
내가 하는 일이 좋으면 누가 뭐래도 계속하죠.
그지같은 회사 진짜 그만두고 싶다 했던 사람들이 그런 남편 만나면 땡 잡은거죠.
남편이 왕창 벌어오면서 넌 일 안해도 괜찮아 해주고
여자도 딱히 일하기 싫고 돈 펑펑 쓰면서 자기 관리하면서 취미활동하고 우울하다고 여행 다니고 할 수 있다면 그 분이 위너 오브 위너는 맞아요.
쥐꼬리 월급 받으며 자아실현은 커녕 집안일까지 하면서 멘탈 나가서 사는 사람도 넘쳐남. 남편이 제발 그만두라고 해줬음 좋겠는데 혼자선 힘들다고 못하게 하는 집들도 많으니.25. 저도
'21.6.1 10:40 AM (175.117.xxx.202)남편이 정중히 부탁해서 퇴사하고 전업한 케이스에요.
자기는 전업인 엄마밑에서 커서 아이들은 엄마가 캐어하는게 좋은거같다며 회사 그만두면 안되겠냐 해서요. 그래서 지금 애둘키우며 전업입니다. 남편도 맞벌이하면 지금 어깨가 덜 무겁겠죠. 그래도 그나마 시댁이 여유로와서 집걱정이나 노후준비가 걱정이 없으니 가능한것 같습니다~
외벌이하려면 친정,혹은 시댁이에 유산받을게 보장되야 삶이 덜 퍽퍽한건 사실인것 같아요.26. 장담코
'21.6.1 10:44 AM (121.172.xxx.219)자기가 일 하기 너무 싫은데 남편이 그만해라 해주면 가장 좋지만
내 일이 좋은데 남편과 애들 때문에 그만뒀다 하는 분들은 나중에 후회하고 원망해요. 제 주변 보면 100퍼.
전업이든 맞벌이든 나중에 후회 안하려면 남편 아이 상관없이 내가 결정해야 해요.27. ㆍ
'21.6.1 10:45 AM (221.157.xxx.54)전 결혼생활 15년중 육아하던 5년제외하곤 계속 일해요.
제가 원해서요..돈도 돈이겠죠..제 월급으로 사고싶은 사치품도 맘껏사고 생활비도 고민하지 않고 다 쓰니까.
그건 제 정당한 노동에 대한 회사에서 지급하는거니 저 편한대로
쓰는게 맞으니까요
전업으로 있어보니 제 적성엔 죽는거보다 안맞아서 일하는거고
남편에게도 얘기하니 그럼 알겠다고 타협해 일하는건데.
요지는 이 빌어먹을 전업 워킹맘 전쟁은 잊을만하면 나오네요ㅋㅋㅋ
각자 좀 알아서 잘 먹고 잘 삽시다28. 여자들이
'21.6.1 10:47 AM (112.154.xxx.195) - 삭제된댓글댓글을 많이 달아서 그렇지
남자들 본능은 내가 사랑하는 여자 세상 풍파에 다치지 않고
집에 있기를 원해요
돈은 내가 벌테니 당신은 집에서 하고싶은거 하고 살아라29. ㅎㅎㅎ
'21.6.1 10:47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남편이 전업원해도 내가 일하고 싶으면 하는거구요.
외모 꾸미는 것도 사람 나름이죠.
전업도 아침부터 꾸미고 있는 사람 많고
출근하는 사람들도 그냥 세수나 하고 바로 나가는 사람도 많구요.
요새 여기 왜 이렇게 이런글 많이 올라오나요?30. 이거
'21.6.1 10:50 AM (223.38.xxx.90)전업 한심하다는 글 때문에 시작된거 잖아요
31. 남편이
'21.6.1 11:07 AM (112.184.xxx.137) - 삭제된댓글많이 벌기도 하지만 자기일만 해도 너무 바쁜데 집안일 육아 신경쓰기 싫대요. 자기보다 더벌거면 나가 일하라고... 핑계김에 그만두었는데 다 장단점이 있죠.
32. 아이고
'21.6.1 11:30 AM (112.164.xxx.161) - 삭제된댓글모지리 안니고 자식을 너무 사랑해서 입니다.
울 남편이 그랬거든요
아들하고 둘이서 매일매일 놀러 다니라고
오늘 하루는 다시는 안오는 거라고
그래서 아들하고 정말로 엄청나게 놀러 다녔어요
방학이면 짐싸서 한달씩 집 비우고
놀러 다니느라 학원도 한군데 안보내고
그렇게 실컷 놀다가 중학교 가면서부터 저도 일한다고 선언하고 일합니다.
우리만큼 놀러 다닌사람들도 없다에 한표 입니다.
사람들이 그래요, 왜 둘이 왔냐고, 남편은 뭐하냐고,
직장다니느라 일해요 그랬지요
지금 50대후반
딱 노후 걱정 안할만큼 해놨어요
지방이라 가능한거였지요33. ..
'21.6.1 11:56 AM (112.152.xxx.35)남편이 원해서 전업한다고 남편이 원하면 죽냐니;;;;
스스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부부는 협력관계고 공동운명체에요.
내가 하기싫은 일도 때론 해야하고 서로가 좋아해주는걸 지지하는 관계인거죠. 내가 할수 있으면 원하는걸 해주고싶고 상대에게도 원하기도 하고 그게 부부죠.
노터치, 가치관공유안함 그게 부부에요?
그 유명한 연예인도 그렇게 살다 이혼했죠.34. .ㅈ.
'21.6.1 11:59 AM (180.231.xxx.63)저도 애들 어렸을땐 전업하라고 했어요
중학생되서 나와 7년차 일하고 있는데
지금은 좋아해요35. 저도
'21.6.1 2:05 PM (124.54.xxx.228)남편이 전업을 원해요. 잘 사는 것도 떼돈 버는 것도 아닌데.. 제가 고정적인 일을 하면 애들케어가 힘드니까요. 워킹맘도 해봤고 지금 반전업쯤 걸친 선에서 지내고 있지만 가족의 상황에 따라 맞출수 있는 사람이 맞추는 것 같아요. 일찍 출근 늦게 퇴근하는 남편에 애들 봐줄 사람없는 완벽주의자에 의심많은 저같은 성향은 전업하며 애케어하는게 모두를 위해 나은 것 같아요. 나름 애키우는 게 편하고 방학있는 직장의 워킹맘도 해봤지만 애들은 항상 변수가 있어서 사람을 쓰지 않는 이상은 몸도 마음도 힘들었어요. 조금더 크면 다시 일할 예정이지만 중고등도 집에 돌봐주는 사람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이가 커요.. 전업이든 워킹맘이든 다 일장일단이 있어요. 각자의 세계에 맞게 맞춰 살아야죠.
그런데 둘다해보니 워킹맘 부심 가진 사람들이 있어요. 워킹맘이니까..를 달고 살아요. 심지어 난 워킹맘이니까 전업인 니가 좀 도와줘라라는 말도 쉽게하고 전업 워킹 계속 나누고.. 각자가 각자의 삶의 방식대로 살아야 되는데.. 다른 삶을 인정하는 마음을 갖는 것도 쉽진 않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