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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누수인데 할머니가 막무가내세요

윗집 조회수 : 5,381
작성일 : 2021-05-31 16:43:49
윗집?코킹하자로 베란다 누수인데 윗집할머니가 막무가내세요.
본인집은 10년사는동안 한번도 문제된적 없는데 왜 우리집이 이사온 다음부터 자꾸 누수가 생긴다고 그러냐고 ...빗물이 와서 젖는걸 본인이 잘못한것도 아닌데 어쩌라는거내고 관리실에서 고치던가 저보고 고치라고 하시네요.

예전에도 윗집에서 에어컨호수를 잘못놔서 이사오자마자 거실천장누수, 그담엔 우수관 누수로 아들이 와서 수리했거든요.

아파트가 낡아서 윗집에서 고장난걸...이 라인에 그집만 수리안했으니 할머니네 집은 멀쩡하고 우리집만 계속 누수인건데 네 팔자려나 생각하고 그냥 살라네요. 본인이 얼마나 더 사시겠냐고 조용히 살래요.

자제분과 연락햐보면 어떨까요 여쭈니 자식들 손벌린적도 없고 그걸 왜 자식들에게 이야기 하냐고 하시는데..ㅠㅠ

사리분별은 하시는 분인데 고집이 세셔서 말이 안통하니..
올 장마 오면 일은 더 커질것같고 관리실에서도 말이 안통한다고 방법이 없다고 하고...하......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넘 답답해요
IP : 211.248.xxx.14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집
    '21.5.31 4:45 PM (211.248.xxx.147)

    우리집은 예전 누수로 곰팡이에 페인트 들뜸까지 그대로인데 원상복구는커녕 수리자체를 안한다니 이런일도 있나요..

  • 2. 나야나
    '21.5.31 4:49 PM (182.226.xxx.161)

    내용증명 보내고 소송하셔야죠..옛날분들은 그게 본인집 하자인걸 인식 못하더라구요

  • 3. 진짜
    '21.5.31 4:54 PM (111.118.xxx.150)

    늙으면 왜 그렇게 막무가내가 많은지..
    그집 자식들하고 연락하세요

  • 4. ..
    '21.5.31 4:56 PM (39.7.xxx.111)

    저래 늙어가지고 고집세서 그집자식도 힘들듯
    ㅉㅉ
    소송당해봐야 늙은이가 정신차리지

  • 5. 내용증명
    '21.5.31 4:57 PM (14.32.xxx.215)

    보내세요
    그런거 받아봐야 겁 먹어요

  • 6. ㅡㅡ
    '21.5.31 4:57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관리실에서 내용증명보내라던데요
    일단 보내고 뭐라하면
    자식들 보여주면 뭔지 알거다 해보세요

  • 7.
    '21.5.31 4:57 PM (123.213.xxx.65)

    내용증먕보내고 그래도 막무가낼시 소송간다.소송비용뿐아니라 누수피해로 인한비용.정신적피해보상까지 싸그히 다 청구할것이다..하는 법원서류 송달되어야 움직립니다.
    자식에게 미리 연락 도움안됩니다.거기 입주자아니라서..
    저도 징글징글하게 할머니의 무대두뽀에 미치는줄..결국 법으러 해결함.
    나중에법원우편물받고 아들이와서 한바탕하고 소송가는것보다 피해합의봄.ㅠㅠ

  • 8. ㅇㅎㅎ
    '21.5.31 4:58 PM (175.203.xxx.2)

    당연히 본인집 하자인걸 알고 있죠. 자기한테는 피해가 없으니 막무가내로 나가는 겁니다. 해주기도 싫고 신경 쓰기도 싫고 배째라~
    만약 반대 상황이면 난리 났어요.

  • 9.
    '21.5.31 5:04 PM (58.122.xxx.51) - 삭제된댓글

    저희도 말이 안통해서 관리실에 문의 넣었고 해결안되서 내용증명 보낼거라고 하니까 관리사무실에서 시집가기전 같이 살던 딸 전화번호가 있어서 연락했다고 기다려 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보통 부모가 그러면 자식도 막탱이인 경우가 많아요.
    딸은 더 개진상이더라구요.

    딸도 말이 안통해서 저희돈주고 사람불러서 그집 배란다샷시 작업하고 누수된거 도배 페인트 하고 그동안 호텔가있겠다고 변호사 선임도 알아보고 민사까지 갈거라고 문자보냈더니 주스하나 사갖고 와서 빌더라구요.
    말로는 안통해요.

  • 10. 늙었다고
    '21.5.31 5:04 PM (121.154.xxx.40)

    다 그런건 아닐거고
    젊어서도 그리 살았겠죠

  • 11. 우기다
    '21.5.31 5:06 PM (118.235.xxx.194)

    님네가 그냥 님네돈으로 고치길 바라는거에요

  • 12. ㅌㅌ
    '21.5.31 5:11 PM (113.131.xxx.142)

    짠돌이 할머니들 돈쓰기 싫어서 끝까지 저래요
    저도 당해봤는데 둘이서 해결못합니다
    관리소나 집에 남자있으면 같이가서 해결해야 됩니다

  • 13.
    '21.5.31 5:20 PM (61.80.xxx.232)

    계속 못해주겠다고하면 소송해야죠 윗집이 법적으로 해줘야하는데

  • 14. ㅇㅇ
    '21.5.31 5:20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소송하세요

  • 15. .........
    '21.5.31 5:23 PM (58.78.xxx.104)

    살면 얼마나 살겠냐는 말이 저는 참 싫더라고요.
    길가다가 어떻게 죽을지도 모르는 세상에서 나이가 벼슬인가요.
    그냥 자식분들이랑 얘기하세요. 자식들도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면 법적으로 어떻게 해봐야겠지만 본인들은 자기가 나이많은 사람인데 니들이 어쩔건데 뭐 이런 이상한 부심이 있어서 젊은 사람들 말 안통해요.

  • 16. .'
    '21.5.31 5:35 PM (180.83.xxx.70)

    저번에도 글 쓰셨죠?
    제대로 알아보시고 법대로 하세요.
    더 말해봐야 입만 아파요..

  • 17. ..
    '21.5.31 5:40 PM (152.99.xxx.167)

    저런 사람들은 법원 서류 받을때가지 꿈쩍 안해요.
    변호사 상담하고 정신적 물적 피해보상 다 거세요.

  • 18. ...
    '21.5.31 5:56 PM (121.131.xxx.21) - 삭제된댓글

    변호사랑 상담하고 내용증명 보낸다고
    앞으로 변호사가 전화 할꺼라니
    바로 다음날 관리소장이랑 찿아왔더라구요.
    관리소장이 이건 윗집서 고쳐야 한다고 하니
    그제서야 고쳐주었는데 누수 발생하고
    거진 두달만에 수리 했어요.

  • 19. 저렇게
    '21.5.31 6:06 PM (59.20.xxx.213)

    늙으면 안돼 진짜 ㅠ
    소송하세요 꼭 법대로 해야죠

  • 20. ....
    '21.5.31 6:13 PM (114.200.xxx.117)

    저런 노인네들이 입장이 바뀌면
    천정도배만 하는게 아니라 싱크대 틀어졌다고
    싱크대교체도 하겠다고 우겨요.
    내용증명 보내세요.

  • 21. 내일 죽으면
    '21.5.31 6:44 PM (1.229.xxx.210)

    모레 자식에게 받아내겠다고 하세요.

    다른 사람들이야 당연히 손놓고 구경하죠. 님만 아쉬운 겁니다.

    자기가 자식한테 신세를 지든 안지든

    그게 님하고 무슨 상관이라고 저런 말을 한대요?

    님 완전히 우습게 보이신 거예요..돈이 어디서 나오는 거든지 간에

    님은 수리비 받아야죠. 법대로 강하게 나가세요.

    서울이면 동사무소에 매달 날짜 정해 마을변호사 라는 게 있어요.

    법대로 하되 절차를 잘 모르실 테니, 동사무소 홈페이지 확인하세요.

  • 22. ....
    '21.5.31 11:18 PM (209.171.xxx.16)

    떼쓰고 큰소리로 일 처리 하는 사람들 피곤해요
    그런 사람들과는 대화가 안되니 규정대로 법대로 대응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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