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딘 사람이고 싶어요
안되고 왜 이렇게 예민한지 무딘 사람으로 살고 싶네요
작은 일도 크게 다가와서
괜히 힘듦을 자초하는 내가 싫을 때가 있는데
태평하고 느릿느릿 바꿀 수 있을까요ㅠ
1. sstt
'21.5.31 11:53 AM (211.219.xxx.189)아 저도요 청각도 너무 예민해서 티끌만한 소리가 나도 잠깨고 정말 피곤한 인생이네요
2. ...
'21.5.31 11:55 AM (222.236.xxx.104)전 부모님 돌아가시고 하는거 보니까 인생 별거 없더라구요 . 제가 예전에20대때 딱 원글님 같은 성격이었거든요 .. 전 엄마돌아가시고 나서 성격 완전 좀 달라진것 같아요...ㅠㅠ 혼자왔다 혼자가는 세상인데 제일 행복해야 되는건 나자신이라는거.... 그때 좀 느꼈구요 ...걱정한다고 그일들이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좀 풀어질 필요는 있는것 같아요 .. 엄청 걱정해도 현실에서는 또 그런일이 안생길수도있는거잖아요 .. 또 생긴다면 그때 돼서 노력해야죠 ...
3. ..
'21.5.31 12:03 PM (125.182.xxx.27)예민하니 세상 살아가는것이 슬퍼요.....
이건 돈을 갖어도 부와명예도 가져도 그럴것같아요...
나만 즐거우면 돼....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이미 세상은 너무 슬프다는걸 알았어요...4. 아침마다
'21.5.31 12:33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햇빛쬐면서 두시간 넘게 뛰고 걷고 하고 들어오시면 밥맛나고 소화도 잘되고 화장실도 잘가고 잠도 잘자요.
일주일에 병원 과별로 5일 다니던 사람입니다.
일단 해보세요.5. 음
'21.5.31 12:42 PM (1.225.xxx.106)이제 몸을 챙깁니다ㅡ문요한
이거 읽어보세요
뭐든정신승리로 해결하지말고
몸에 집중하면서 나를 치유하는‥
저 도움됐어요6. ..
'21.5.31 1:17 PM (223.38.xxx.158) - 삭제된댓글저도요ㅜ
7. 지인 분
'21.5.31 1:42 PM (116.41.xxx.141)님처럼 넘 예민해서 넘 감정적이고 세상에 넘 불쌍한 인간 동물들 많아 다 챙겨야하고 ㅜ
신경과민으로 소화력 떨어져 자주 우울해 ㅜ
요새 햇빛치료한다고
완벽주의 성격도 있고 암 탓 못하고 자책하고 ..
완전 반대 남편만나 아이들은 다 자기 안닮아서 다행이라고
너무나 무신경해서 그게 좋다더라구요 ㅎ
위장병 산경증등 오만병 다 생기기전에 지구종말 자주 생각하시면 걍 세상아무 의미없다 세뇌하세요 ㅎㅎ ~~8. ㅇㅇ
'21.5.31 5:37 PM (223.62.xxx.57)따뜻한 조언들 감사드려요
조금씩 달라질 모습을 기대해보고 싶네요^^
행복한 날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