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한 것들
대부분 내돈내산. 남편돈내산 입니다. ^^
1. 토퍼형 매트리스 (운테르조 unterzo)
씰리매트리스 10년 썼을까?
언제부턴가 허리가 너무 아파서 밤새 뒤척일때가 많았어요.
그러다 백화점돌다가 구입한건데,
이태리 무슨 브랜드인데, 보증기간이 무려10년이나 된다고..
그럼, 적어도 10년은 꺼짐없이 좋다는건가? 싶어서 잠깐 누웠는데..
와 세상 좋더라구요♡
바로 결제하고 배송받은 침대에 누워 지금 82하구 있어요.
2. 스타일러
남편도 매일 양복입고,
큰아이가 중학교입학하면서 구입했어요.
저는 세벌짜리로 구입했는데, 매일 완전 잘 써먹습니다.
특히, 겨울코트나 패딩 입을때 정말좋아요♡
3. 건조기 8kg
건조기없이 잘 살았는데,
작년에 뭔바람이 불어 건조기를 구입했는데요~
언제부턴가 큰살림이 부담되고, 한번 이동할일이 생기면 대책없더라구요.
그래서 수건만 잘 건조되어도 좋겠다싶어서 저는 작은걸로 샀는데
생각보다 작지도않고 정말 좋아요. 덩치큰 삼성건조기 산 언니가 부러워하는 아이에요.
4. 오브제 청소기
이건 사실 즉흥적으로 구입했어요. 우연히 정말 좋은 가격에 살수있어서 구입했는데, 흡입력도 좋고 먼지통비우기가 쉽게되서 정말 좋아요.
물걸레기능도 굿굿. 이거 들이면서 유선청소기는 창고에 넣어두고 2주에 한번 쓰고, 로봇도 정리했어요.
5. 와인셀러
20만원초반 저렴이로 들였고, 8병 들어가요.
생각보다 조용하고, 화이트라 깔끔해요.
술을 즐기지는 않는데, 유난히 와인선물이 잦아요..
와인이 개봉전이어도 변질될수있다고해서 구입했어요.
저희집엔 김치냉장고가 없으니 더더욱 좋아요.
6. 식기세척기
6인용 작은것으로 구입했어요. 허리굽히는게 싫어서;;
마침 빙판길 넘어져서 서서 움직이는게 편한때 구입한 거라서
씽크대위에 두고 잘쓰고있네요.
세척력 좋지만, 식세기는 코렐에 가장 최적화되어있는듯해요. 저도 코렐식기 다시 잘 쓰고있어요~
7. 화초
저는 화초가꾸기에 정말 똥손중 탑인데요,
우연히 뱅갈고무나무를 시작으로, 제라늄,
겨울에 아라우카라이 들이고 하다보니 조금씩 늘어났어요.
지금은 히메몬스테라에 버닝중인데,
정말 잘 크고있어요. 지난주에 작은 율마도 들였는데,
아침마다 레몬그라스향이 끝내주네요.^^
8. 화분정리대
특히 아끼는 이쁜이들을 예쁘게 정리하려고 철제정리대구입했어요.
마켓B 제품인데, 감각있게(?) 3단으로 구성되어있어서 강추!!
http://naver.me/I5FnlHfw (Trishel 3단 화이트 구매했어요~)
9. 양말목 공예
친한 지인이 양말목공예 배우면서, 저도 관심갖고있는데요~
방석, 크로스백, 연필꽂이 등
다양한 제품을 원데이클래스로 만들어서 은근 매력있어요♡
10. 중문
중문 굳이 필요한 구조가 아니어서 안했는데,
작년겨울에 시공했어요. 정말 좋아요.
제 잔소리도 덜 새고.. ㅋㅋ
단열효과 좋고, 먼지나 현관의 냄새도 걸러지는것 같고..
암튼 이래저래 좋아요.
쓰고보니, 저만을 위한것은
화초와 양말목 공예, 오브제 청소기 정도네요.. ㅎㅎ
코로나에 너무 지치는 요즘인데,
열심히 모아서 샤핑으로 스트레스 풀고싶어요. ㅋㅋ
좀전에 핫딜로 18리터 제습기 샀는데,
잘 산 물건으로 다음번 추천해보고싶네요♡
1. 흠
'21.5.30 11:36 PM (218.236.xxx.25)매트리스 브랜드가 궁금합니다
2. 저는
'21.5.30 11:51 PM (223.39.xxx.107)스타일러, 건조기는 원래 썼고 이번에 다이슨 대신 오브제무선 청소기 샀는데 넘 좋아요
3. 중문최고
'21.5.30 11:52 PM (1.11.xxx.115)매트리스브랜드 허리아픈 제게 필요한 정보에요
4. 아
'21.5.30 11:52 PM (118.235.xxx.221)다 하고싶은것들이에요
중문 식기세척기 건조기..그리고 스타일러ㅠ5. ㅇㅇ
'21.5.30 11:55 PM (117.111.xxx.125)구입하길 잘했다싶은거
저는 침낭. 추위가덜해요
그리고 다이슨에어랩. 아직까지는요6. ..
'21.5.31 12:00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침낭 어디거 사셨어요?
7. ㅇㅇ
'21.5.31 12:05 AM (112.161.xxx.183)양말목공예 어디서 배우는지요 울동네도 있을려나 궁금하네요
8. 토퍼형 매트리스
'21.5.31 12:05 AM (223.38.xxx.179)브랜드명 궁금해요
구입하고 좋았던 건 제습기예요9. 식세기
'21.5.31 12:11 AM (39.7.xxx.132) - 삭제된댓글저도 허리 아프고 솜가락 관절염이 생겨
식세기 6인용 정만하려는데요
어떤 회사 어떤제품인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10. ...
'21.5.31 12:15 AM (180.68.xxx.100)8번 화분 정리대 마음이 동하네요.^^
11. 문득
'21.5.31 12:23 AM (220.93.xxx.52)매트리스는 아침에 모델명 확인해드릴게요.
유명한제품이 아니라서^^;; 잘모르겠어요. ㅎ
양말목공예는 유투브로 배우다가, 수소문해서 배우러다녔어요.
저는 언니덕분에 편하게 집에서 배웠어요.
식세기는 SK매직 샀고
앞으로 열리는거샀어요. 트리플케어에요.
화분정리대 예뻐요^-^
저희집 인테리어랑 잘 어울려서 더 좋아요♡12. ㅋㅋㅋ
'21.5.31 12:25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양말과 목공예의 만남이 상상이 안되서 검색했어요.
새로운 소재네요^^
양말목 공예.13. ㅇㅇ
'21.5.31 12:36 AM (222.235.xxx.13)화분정리대는 어떤걸까요??
14. 77
'21.5.31 12:53 AM (39.117.xxx.139)추천 물건 저장합니다.
15. 저도
'21.5.31 1:30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토퍼형 매트리스 기다립니다~~
글에 일상의 안장감과 평안함이 있어 좋은 기운도 받아갑니다.16. ㅇㅇ
'21.5.31 1:54 AM (123.213.xxx.150)저도 양말 목공예 인줄 알고 ㅋㅋ 양말을 어떻게 하는건가 궁금해서 검색했는데 양말목 공예더라구요ㅎㅎ 헌 양말이 정말 많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재료를 따로 파는군요~ 예쁜 작품들이 많이 보이네요 바늘없이 손가락으로 할 수 있고 신기해요!
17. ....
'21.5.31 2:03 AM (121.128.xxx.152)저장합니다.
18. 새벽
'21.5.31 2:11 AM (218.153.xxx.196)저장합니다
19. .....
'21.5.31 2:29 AM (101.85.xxx.55)양말목공예라고 해서 다쓴 양말 발바닥 부분 없애고 양말목만 남겨서 그걸로 어떻게 하는건지 알았어요.
20. 건조기
'21.5.31 2:57 AM (223.62.xxx.165)건조기 8키로짜리 제품정보 부탁드려요~
21. ㅇㅇ
'21.5.31 3:20 AM (58.234.xxx.21)저는 우유베개
남편이 코를 안골아서 살거 같아요
저는 안쓰고 남편만 쓰는데 내가 숙면을 취함 ㅋ
오브제 청소기 무겁다는 얘기도 있던데 쓸만한가요?22. ㅡㅡ
'21.5.31 5:39 AM (223.38.xxx.121)저장합니다
23. ..
'21.5.31 7:02 AM (125.187.xxx.54)저장합니다.
양말목공예.24. evecalm
'21.5.31 7:21 AM (223.38.xxx.187)양말목 공예.
25. ㅇㅇ
'21.5.31 8:25 AM (117.111.xxx.57)저위의 침낭 물어보신 댓글님
오래되서 브랜드가 떨어져서 안나오는데 그냥 싼 폴리에요
구스로 다시 사려고해요26. ㅇㅇ
'21.5.31 9:53 AM (211.206.xxx.52)양말목공예 먼지가 장난아닙니다.
알고는 계시라고 ㅎㅎㅎ27. ???
'21.5.31 10:19 AM (203.142.xxx.65) - 삭제된댓글위에 댓글중 우유베개는 뭘까요?
코골이 남편이 있어 궁금 하네요28. ‥
'21.5.31 10:44 AM (14.38.xxx.227)레몬그라스
29. 문득
'21.5.31 11:07 AM (220.93.xxx.52)침대매트리스는 운테르조 unterzo 에요.
저 뿐아니라, 언니도 같이 샀는데 정말 만족해요.
저는 100만원 안쪽으로 구입했어요.
양말목 공예 띄어쓰기 다시 수정했어요. ㅎ
버려지는 양말목의 재활용 측면에서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특별한 도구없이 손기술로 다양하게 뜨기를 할수있어 좋아요.
물론, 저는 대부분 지인에게 구입하거나, 선물받습니다^-^;;
화분정리대는 마켓비 트리쉘이란 제품이에요.
예뻐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화분정리대에 가서 분무도 하고,
화분들과 눈인사했네요. ㅎㅎㅎ
큰아이가 사춘기라 마음이 조금 힘들어지면서
화초가꾸는 재미에 폭 빠졌어요. ㅎㅎ
그 외 제 일상은 정말 평화롭습니다.
직장에서 실쩍 눈치보며 82하는 즐거움도 있네요. ㅋ
전 이만. 일하러 갑니다♡30. 리플 기다렸는데
'21.5.31 12:04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고맙습니다. 토퍼 꼭 살거예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31. 운테르조
'21.6.1 7:33 AM (124.216.xxx.125)저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