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넘 이뻐요
1. ㅇㅇ
'21.5.30 10:05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사회성 엄청 좋은 강아지네요 ㅎㅎㅎ
우리 강아지는 어릴 때는 저 화장실 갔을 때 문앞에서 문 긁더니
이젠 금방 나온다는 걸 아니까 이젠 안 그래요
강아지도 자기 이뻐해주는 사람은 알아보나봐요.ㅎㅎㅎ2. ㅋㅋ
'21.5.30 10:07 PM (125.130.xxx.219)알아버리셨군요.
어째서 피 하나 안 섞인 생명체가
핏줄인 자식들보다 더 예쁘고 소중하고 사무치는지
키우기 전까지는 절대 모르죠.
원글님과 친구네 강아지의 아직 서먹하면서도
서로 끌려하는 모습이 절로 그려지네요^^3. 마요
'21.5.30 10:08 PM (112.156.xxx.6)저도 예전에 지인들 강아지 예뻐해서 여행갈때마다
며칠씩 봐주기도 했어요.
강아지들도 자주보고, 예뻐해주고, 간식주면 좋아하죠.
지금은 강아지 같이 살아요4. ㅋㅋㅋ
'21.5.30 10:13 PM (106.101.xxx.86)조만간 막내봤다고 글올라올거같네요
5. Darius
'21.5.30 10:17 PM (223.62.xxx.33)아고아고 글만봐도 왜케 이뿌죠
6. 111
'21.5.30 10:29 PM (106.101.xxx.35)자기 이뻐하는 사람을 알아봐요
울 강아지도 무지 이쁩니다
강아지랑 같이 누워도 보시고 호사 누리셨네요^^7. 귀신
'21.5.30 10:33 PM (125.182.xxx.27)같이 자기이뻐하는사람 알아봐요
그래서 언니강아지 저랑 살아요
궁합이 넘좋아요ㅋ8. ㅇㅇ
'21.5.30 10:37 PM (59.29.xxx.89)저희집 댕댕이는 아이 초6때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울고불고 강아지 입양계획서 적어서 보여준걸 제가 제 막내동생에게 보여줬거든요 (미혼아가씨) 그랬더니 얘가 어느날 언니 나 강아지 데리고 간다~~ ktx타고 2시간반 걸려 데리고 왔어요 ㅠㅠ 덜컥 데리고 온 강아지에 멘붕이였지만 어느덧 일년이 넘게 지났고 우리집 막내딸로 사랑받으며 지내는데 ㅎㅎ 몇달만에 한번씩 놀러오는 제 동생은 어찌나 칼같이 알아보는지 집에 놀러오면 꼬리가 하늘로 승천하시고 오줌까지 지리며 반가워하고 핥고 어쩔줄 몰라 해요 그러다 가면 또 울어요 ㅠ
참 이럴때보면 개는 반사람인가 싶어요ㅎㅎ9. ...
'21.5.30 11:11 PM (39.7.xxx.59)강아지의 매력은 사정없이 표현에 있죠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