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생아가 너무 힘든데요

.. 조회수 : 4,911
작성일 : 2021-05-30 17:09:18
둘째라 초보부모도 아닌데요..
눕혀놓기만 하면 울어대요 오늘 일요일도 하루종일 안고만 있어서 정말 생활이 안돼요 ㅠ
정말로 하루종일 안고있어야해요. 안안아주면 잠도 6,7시간 내리 안자는데 이거 나아지나요? 진짜 심각해요...눕혀놓는 즉시 울어대고 재우는데만 3-4시간 걸리는데... 정말 어떡하죠

오늘로 딱 40일 됐어요 속싸개 역방쿠 바운서 이거저거 다 해봤는데
안되고, 새벽에 어찌어찌 잠들어도 계속 용트림, 헛기침, 영감소리 밤새 내서 저는 잠을 자는지 마는지
IP : 124.54.xxx.13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30 5:10 PM (180.68.xxx.249)

    스윙바운서랑 티아니러브 모빌요
    백효정 아기띠하고 재우세여

  • 2.
    '21.5.30 5:11 PM (58.140.xxx.76)

    산후도우미 부르세요.도우미랑 교대로 보살펴야죠

  • 3. 도우미분도
    '21.5.30 5:12 PM (124.54.xxx.131)

    쓰고있어요 ㅠ 이거 나아지긴 하는건가요? 시간지나갈수록 5키로 진작 넘어 힘도세지고 무거워져서 들기도 힘든데요..

  • 4. ...
    '21.5.30 5:13 PM (1.236.xxx.187)

    ㅜㅜ 누워서 모빌도 안보나요??

  • 5. ㅜㅜ
    '21.5.30 5:15 PM (124.54.xxx.131)

    안봐요 앞에서 별짓 다해봐도 ㅠ

  • 6.
    '21.5.30 5:16 PM (58.140.xxx.76)

    금방 좋아지고. .또 이날때 이난다고 울고불고 ㅋㅋ
    그래도 예쁘니 지나갑니다

  • 7. ...
    '21.5.30 5:18 PM (118.37.xxx.38)

    백일의 기적을 믿어보세요,
    지금이 제일 힘든 시간이네요.
    아직 인간세계에 적응 못한 천사에요.
    잘 받들어 모셔야...ㅎㅎ
    조금은 울려도 돼요.
    너무 덥게 키우지 마시구요.
    너무 조용하게도 마세요.
    백색소음도 내시고...
    고 녀석이 태어나보니 위에 형제도 있는걸 본능적으로 알아서 관심 끌려고 용을 쓰는가 봅니다.
    엄마가 잠도 못자고 어쩌나요?
    그맘때 생각해보니 죽을거처럼 힘들었는데
    지나고 나니 다 잊게 되네요.
    한 달 지난 아기,얼마나 이쁠까요...
    아직 몸조리 시기이니 건강 잘 돌보시고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 8. ..
    '21.5.30 5:19 PM (49.168.xxx.187)

    예민한 아기인가 보네요.
    지도 살만해지면 나아집니다.

  • 9. ....
    '21.5.30 5:40 PM (221.157.xxx.127)

    나아지긴하죠 앉을수있으니 안웁디다 ㅎ

  • 10. 저도
    '21.5.30 5:47 PM (61.255.xxx.79)

    하루종일 아기띠 했던 기억이ㅠㅠ
    지금 6세네요 덕분에 둘째는 없어요
    힘내세요
    진짜 갈수록 나아지긴 하잖아요ㅠ

  • 11. 결국
    '21.5.30 5:49 P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아기에 따라 다른가 봐요.
    일반적으로는 점점 괜찮아져요.
    좀만 힘내고, 도우미분이 아기 봐주실 때 쪽잠이라도 잘 챙겨 주무세요.
    손목에 아대해서 보호하시고요.
    젖 먹인다면 아기 눈썹에 모양 잘 내어 젖 발라주면 나중에 까맣고 그림 같이 예쁜 눈썹 돼요.
    엄마도 오메가3, 칼슘 챙겨드세요.
    아기 두뇌 만드느라 엄마 눈과 뇌에 있던 영양분이 아기에게 쓰여 출산 후에 눈도 침침해지고 깜빡깜빡 건망증이 생겨요.
    아기 골격을 만들어 주느라 엄마 이뿌리와 뼈에서 칼슘이 녹아서 아기 낳고 나면 잇몸에서 이가 들떠 시큰해져요.
    골다공증의 큰 원인이 출산이기도 해요.
    잘 챙겨드시고 아기랑 세상에서 제일 달콤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12. ㅇㅇ
    '21.5.30 5:53 PM (211.193.xxx.69)

    그럴때는 애기를 업어야죠
    그렇게 안기만 한다면 손목은 어쩌시려고..
    애기 안아키우다가 손목병 얻어서 평생을 고생한다던데
    애기를 잘키우려는(?) 욕심에 몸 망가지는 거 순식간이죠

  • 13. 111
    '21.5.30 5:54 PM (106.101.xxx.35)

    지난 금쪽이에 신생아때부터 주구장창 울던 아이가 있던데 보셨음 좋겠어요

  • 14. ...
    '21.5.30 5:56 PM (110.70.xxx.36)

    아기에 따라 신생아때 힘들게 하는 아기가 있더라구요~ 제 동생도 넘 힘들어했는데 50일 지나니 조금 나아지고 그후로 드라마틱하게 좋아졌어요~ 울 조카는 정말 쉬지 않고 울었어요~ 그래서 계속 안아줘야했고 잠도 잘 안자고..제동생이 우울증 오고 그랬는데 50일 지나니 희한하게 잘자고 안울고 그랬어요~

  • 15. 아토피
    '21.5.30 6:10 PM (119.197.xxx.167)

    채크해 보세요.
    신생아땐 발진도 없으면서
    가려운 경우가 있어요.
    유당 끊은 압타밀 분유
    먹이고 확 좋아졌었어요.

    예민이....성격이 아니라
    몸이 힘들어서 그럴 수 있어요.

  • 16. ..
    '21.5.30 6:12 PM (58.239.xxx.3)

    집이 혹시 너무 덥진않나요?

  • 17. 진짜
    '21.5.30 6:17 PM (221.143.xxx.37)

    등에 센서가 장착되서 나오나봐요.
    울 조카딸도 둘째가 그래서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키가 쑥쑥 크나봐요. 용트림을 게속해서 밤잠도
    못자더라구요.

  • 18. ddd
    '21.5.30 6:26 PM (1.127.xxx.181)

    유산균 사서 먹이세요
    알약 가루로 된 거 열어서 두세번만 손가락으로 찍어 입에 넣어주면 되구요. 제 아기가 생후 2틀만인가 항생제 써서 집에 오고 그렇게 해줬더니 많이 안울고 컸어요. 배앓아이가 많이 줄어들어요

  • 19. .....
    '21.5.30 6:34 PM (125.177.xxx.179)

    배위에 올려놓고 재워보세요...엄마심장소리와 숨소리를 들으면 평온해져서 잠을 잘자요

  • 20. 엄마
    '21.5.30 6:52 PM (218.38.xxx.220)

    아기가 예민한 아이라서 그래요.
    울 아들이 그랬어요. 누나는 잠도 잘자고 그랬는데.. 둘째 키우면서 매일 시계만 봤어요.
    오늘 하루는 언제 지나가려나.. 하고..ㅠㅠ

    돌정도 돼서 많이 걷게 하고 운동량을 느렸더니 자기 시작하더라구요..
    원글님 아기 잠을 잘못자면 엄마가 엄청 힘들어요. 시터라도 중간중간 도움받고 해야 우울증 안걸려요.

    지금 생각해보면 울어도 그냥 두게 할까?그랬나라는 생각도...ㅎㅎ
    너무 안됐어서 계속 안아줘서 그런가? 별생각이 다 드네요.

  • 21. --
    '21.5.30 6:57 PM (222.108.xxx.111)

    혹시 모유 먹이세요?
    울 둘째는 배통(?)이 커서 또래보다 훨씬 많이 먹었어요
    모유가 부족하거나 분유 양이 적으면 사정없이 울고 배부르면 잘 자더라구요

  • 22. 원더윅스기간이라
    '21.5.30 7:01 PM (118.46.xxx.195)

    그런것 같아요.
    아기를 눕히고 배를 만져보셔서 배가 빵빵하면 가스로인해 힘들어서일 수도 있어요. 두다리를 배쪽으로 들어 올리는 운동을 천천히 해보세요.

  • 23. 잠투정
    '21.5.30 7:20 PM (173.16.xxx.102)

    네돌까지 진짜 힘들었어요. 잠도 적게 자고 잠투정이 어찌나 심한지 안아서 달래도 1-2시간을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울고... 원더윅스 그런거 없이 내내 울고 힘들게 했어요.
    하루종일 안고 있었는데 달래주면 울지라도 말지... 육아서에 나온 방법 다 해봤는데 안통하더라구요. 육아가 너무 고통스러워 아이 하나로 끝냈어요.
    아이는 감각에 예민하고 불안도가 높고 강박도 있어요. 엄마에 대한 의존이 높고, 짜증도 많아요. 6살인 지금도 힘드네요ㅠ 예민한 아이라고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밖에...

  • 24. 배가 아파서
    '21.5.30 7:40 PM (93.202.xxx.207) - 삭제된댓글

    그런거 아닐까요?
    신생아는 먹으면서 생긴 가스가 장에서 . 나오지 못해
    배가 아프다고 하잖아요.

    저희 아이도 신생아때 토끼잠이라 엄청 힘들었는데(해외)
    신생아 간호사분이, 물주머니 따뜻하게 해서
    아이 배를 그 위로 오도록 엎어지게 두고 등을 쓸어주라 하더라구요.
    그대로 재우면 안되고 너무 울때 진정할때 까지만요.

    아기가 울때마다 엄마가 반응하는건 좋은데
    자면서 우는거일수 있으니 너무 번쩍 안아올리지는 말라던데요.

    저는 모유슈유 했는데
    아이랑 같이 자다가, 아기가 깨어울면
    아기 무릎을 바닥에 닫게 하고 제 가슴위로 가로질러 엎어눞였어요.
    그래야 저도 누워서 아이를 볼수 있고ㅎㅎ
    아기도 엄마 가슴에 얼굴을 대니 조용히 계속 자더라구요.

    작년에 출산한 제 친구는 코코내니? 라는
    아기를 옆으로 눕게 해서 재우는 침대 있던데
    그런것도 좋을것 같아요.

    아 그리고 아기가 깨서 안아주실때
    아기 등 뒤에 푹신하지만 두껍지 않은 큰 방석을 대고 안아주셨다가
    방석 채로 아기를 그대로 눕혀도
    안아주는건줄 아는지 그대로 잘 자더라구요.ㅎㅎ

  • 25. 슬링
    '21.5.31 10:18 AM (106.101.xxx.149)

    슬링 쓰세요
    저희애들이 그래서 슬링으로 가슴에 붙여놓고 살었어요
    아직 목 못가누니 업을수 없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093 쿠팡의 미개 ㅇㅇ 01:37:40 25
1790092 임재범 KBS 최고.. 01:25:35 204
1790091 쿠팡을 못끊겠네요.....같은상품 다른곳은 많이 비싸요 12 김치 01:02:12 660
1790090 우리 아직.. 조선후기 살고있는거에요. 몰랐어요? 9 ... 00:53:52 929
1790089 제주도 고기국수 맛있는곳 추천해주세요 2 고기국수 00:51:14 131
1790088 특종세상_가수 유미리, 생활고… 1 ㅇㅇㅇ 00:50:00 1,036
1790087 님들에게 남편이란 어떤 존재인가요? 9 남편 00:42:38 657
1790086 대만인데 국산이 하나도없어요 7 대만 00:37:44 1,104
1790085 급질 > 강아지가 설사를 해요 4 00:37:03 172
1790084 오랜만에 둘째놈과 1 맘맘 00:23:42 388
1790083 월세 2월만기면 1월까지만 3 ........ 00:19:34 402
1790082 사랑하는 딸 28 바람이 물을.. 00:00:54 2,611
1790081 발 볼이 넓으면 어떤 점이 불편한가요? 8 ㅇㅇ 2026/01/18 953
1790080 지금 sbs - 이상한 동물원 8 .. 2026/01/18 1,507
1790079 (유투브) 7일 동안 벌레만 먹으면 생기는 일 3 ㄷㄷㄷ 2026/01/18 1,271
1790078 네이버 행사 끝나니 아쉬워요.. 5 아.. 2026/01/18 1,715
1790077 왜 시모 시부만 되면 제정신이 아닐까 23 ..... 2026/01/18 2,480
1790076 오늘부터 매달리기 시작했어요 7 ㅇㅇ 2026/01/18 2,437
1790075 젤네일 제거 손톱 엄청 상하네요 10 얇은손톱 2026/01/18 1,341
1790074 80넘은 홍라희여사가 가장 기품있어보이네요 23 ... 2026/01/18 3,252
1790073 AI로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지면  3 ........ 2026/01/18 680
1790072 아빠의 넷플릭스를 딸이 핸드폰으로 무료로 볼 수 있나요? 6 네이버멤버쉽.. 2026/01/18 1,271
1790071 은애하는 도적님아 얘기해요 10 ... 2026/01/18 1,661
1790070 저 친구에게 뒷 끝 있는 얘기 하나만 할게요 4 뒷끝 2026/01/18 2,211
1790069 정말 좋은 일이 있는데 14 2026/01/18 3,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