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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를 당한건지 장난인건지

중3 조회수 : 3,489
작성일 : 2021-05-30 14:09:14
속이많이 아프네요
아이가 친구한명없고 말한마디안하는 애에요.금요일 점심시간교실에서 그나마 저랑알아서 엄마들끼리친한 아이가 다가와서 폰을 뺏고 장난을쳤대요 평상시 잘 뺏고 놀려먹고 그러는데 그날은 반애들 여러명이 합세해서 아이가 장난이라기엔 좀 과했나봐요 학창시절 다구리당하는구나 인기많아지네 등등 말을하며폰을 여러명이 돌려가며 안주고 그러니까 애가 울엇대요 그러니 왜장난에 우냐고 애들이 한심해했대요
처음 시작한 저랑아는 엄마아들이 삐치지말라교 안그러겠다고미안하다고 쥬스주면서
사과 했다는데 아들이 안받고 괜찮다고 하고 끝났다는데요 그후도 모르는애들이와서 폰 뺏는 짓하고 애가 다시 가져가고 그랫다네요
어째야할지ᆢ
일이 커지지않고 다시 안그랬음 하네요
아이는 반에서 조용히 쉬는시간 게임만해요
그리고 장난으로 애폰뺏은애들은 영향력있는 반장같은애들이고 인기많은 애들 이예오
어쩌조
IP : 218.48.xxx.1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엠마
    '21.5.30 2:12 PM (218.48.xxx.153)

    그애엄마는 전에 자기아들폰 애들이 뺏고 장난질쳤다고 자주 말하는 사람인뎨 우리애랑 다른점은 그집애는 친구가많고 뺏어도 장난인거지만 우리앤 한마디못하는애라 왕따인애인데 뺏아서 놀리면 그애상황과 다르게 아픈거죠

  • 2. 아후
    '21.5.30 2:14 PM (175.192.xxx.113)

    원글님 그거 학교폭력이예요..
    괴롭히는거쟎아요..
    학교가서 담임선생님한테 얘기하셔야 될것 같은데요..
    내 아이부터 생각하세요..
    엄마가 소극적이면 아이가 내내 괴롭힘 당해요..
    한번하고 당하니까 모르는 녀석들까지 그러는거보세요..
    제가 다 속상하네요..
    얘기하면 다 장난이었다 그러거던요..
    그건 폭력이라구요...

  • 3. 원글
    '21.5.30 2:15 PM (218.48.xxx.153)

    반에 인기있는영향력있는 애들이 그랬음 후처리가 쉽지않을거같아요 적극적대응후도요

  • 4. ㅡㅡㅡㅡ
    '21.5.30 2:2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괜찮아지겠지 하면서
    내 아이를 적극적으로 지켜주지 못했던거 너무 후회합니다.
    일 더 커지기 전에 지금 나서세요.

  • 5. ...
    '21.5.30 2:29 PM (183.100.xxx.209) - 삭제된댓글

    엄마가 적극적으로 나서야됩니다.
    저도 큰 아이 그런 ㄴ들이 괴롭히는데 적극적으로 지켜주지 못한 거 후회합니다.
    엄마가 동네 미친년 소리 들어도 아이 지켜줘야합니다. 그래야 후회안해요.

  • 6.
    '21.5.30 2:31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인기있고 말고가 무슨 상관이에요.

    지금 원글님이 겁먹고계신가요 혹시?

    저거 엄연한 학폭이고 조용히 넘어가면 폰이 가방이 되고 체육복이 되고 돈이 될 지 누가 아나요?

    쟤 건드리면 엄마가 적극대응하는구나! 를 애들이 알아야 그나마 멈출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후처리 그런 건 나중가서 생각하면 되는 겁니다. 지금 브레이크 걸어야 맞는 시점입니다.

  • 7. ...
    '21.5.30 2:32 PM (183.100.xxx.209)

    있었던 일 아이에게 자세히 듣고 날짜 쓰고 쓰게하세요. 앞으로도 그런 일 생길때마다 쓰세요. 이게 증거가 됩니다.
    암튼 일단 있었던 일 가지고 담임교사와 상담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십사 부탁하세요. 한 번 더 그러면 학폭 열겠다고 하시구요. 정중하지만 강하게 요구하세요.

  • 8. 일단
    '21.5.30 2:44 PM (218.150.xxx.102)

    나 괴롭히는 애는 친구가 아니라고 가르치시고요
    괴롭히고 울리고 난 후에 장난이었다고 하면 그만인가요?
    아이가 느끼기에 사과가 진심인것 같이 느껴졌다면 한번은 받아주되 엄마는 담임에게 알리고 주의깊게 봐달라 까탈스럽게 나가야해요
    다음에도 이런일 생기면 학폭 열겠다 으름장도 놓으시고
    동네 엄마들한테도 ㅇㅇ가 힘들게하네 하고 불편한 맘도 비추시고요
    애가 순하면 엄마도 순딩이인 경우가 많아서 쉽진 않으시겠지만 힘내세요.
    내새끼 내가 지키는 겁니다

  • 9. 일단
    '21.5.30 2:54 PM (218.150.xxx.102)

    원래 애들 사이에 영향력 있는 애가 건드리고
    나머지 떨거지들이 붙어서 괴롭히는 거예요
    어?이렇게 하니까 우네 약하네 나한테 아무것도 못하네 이러면서 ㅉㄸ만들어요
    정 학폭까지 가기 싫으면 선생님 앞에서 정식 사과 한명씩 받으세요. 걔들도 불편해진다는걸 느껴야 멈춰요

  • 10. ...
    '21.5.30 3:19 PM (1.241.xxx.220)

    친구도 친군데 그 모르는 애들은 뭐에요.
    친구가 그러니 애를 얕잡아보는건가요.
    누구든 한번만 더 그러면 정색하고 소위 지랄한번 해줘야하는데. 여린 아이들은 그러기 쉽지 않으니 안타깝네요...

  • 11. ....
    '21.5.30 4:02 PM (122.32.xxx.31)

    당장 담임한테 알리고 적극적으로 개입하세요
    계속 이런일 있으면 가만 안있겠다 쎄게 나가세요
    가만히 있으면 절대 안됩니다

  • 12. ..
    '21.5.30 6:23 PM (49.168.xxx.187)

    당장 담임한테 알리고 적극적으로 개입하세요
    계속 이런일 있으면 가만 안있겠다 쎄게 나가세요
    가만히 있으면 절대 안됩니다. 22222

    아이에게도 그럴 때는 괜찮다고 말하면 안된다고 가르치세요. 너무 속상하고 화가난다고 말하라고 가르치세요.

  • 13. ...
    '21.5.30 7:19 PM (221.139.xxx.79)

    적극적으로 개입하세요. 그게 시작인 경우가 많아요.
    우리애는 괴롭힘으로 울면서 온적이 있어요. 전 우선 그 애들은 친구가 아니라고 얘기해줬고 정확히 할말 하면서 맞대응 하라고 했습니다. 우리애도 순딩이에 화 못내는 성격이예요. 엄마아빠가 왜 있는지 아냐고. 너 사랑하고 지켜주려고 있는거라고. 할 수있는 대응 다하라고 그래도 안되면 엄마아빠가 너 지키기 위해서 뭐든 한다고. 그 애들이 부모나 담임한테 이르면 니 동생 가만 안둔다고까지 해도..아무리 그래봤자 아빠보다 세지 않다고. 엄마아빠거 목숨걸고 너 지킬테니까 걱정 말라고 했고 적극대응 후 그 아이들이 사과하고 분리시키고 끝났습니다.
    엄마까지 순딩이시면 안돼요. 아이 위해서 내 한몸 미친년되어도 상관 없어야해요. 부모가 좋게좋게 끝내려하면 소수의 선생 빼고는 다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려 해요. 상처는 아이만 다 받구요.

  • 14. 어머님
    '21.5.30 7:51 PM (39.120.xxx.19)

    그게 학폭이예요. 정식 학폭 여세요. 학폭 가해자들은 모두들 하나같이 장난이였다. 상처가 될줄 몰랐다 합니다. 모르긴 뭘 모르나요. 아니까 놀려 먹으려고 하는 짓이예요. 봐 주지 말고 적극 대응하세요. 담임 한테 적극적으로 아이가 너무 힘들어 했고 부모로서도 그 아이들이 용서가 안된다고 하세요. 정상적인 학교라면 잘 마무리 될 겁니다. 이럴때는 내 아이의 단점을 보시면 안됩니다. 움츠러 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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