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적부터 백화점보다는 보세옷가게 둘러보고 사고 하는거 좋아했어요.
결혼하고 애낳고 마트 장보러갔다가 매대 올려진거 가끔 사다가
인터넷쇼핑 할인 많이 하는거 가끔 사다가
재작년부터 당근 알게 되었는데 예전 보세옷가게 둘러보는 기분이에요.
왜그리 싼지, 깨알 설명도 맘에 들구요. 새옷 또는 거의 새옷 많고
당근덕에 장롱 미어터지고 예전 아가씨적 보세가게 쇼핑하던 느낌 다시 들어요.
더 재밌는건 예전에도 잠실 지하상가 보세 가게 많이 다녔거든요.
근데 다양하고 이쁜 보세옷 저렴하게 제일 많이 나오는지역이 또 잠실이에요ㅎ.
잠실은 여자분들이 이쁘고 멋 잘 부리는 지역인가 봅니다.
근데 또 이분들도 당근으로 구매 많이 하고 재당근하고ㅎㅎ
암튼 잠실이 부지런하고 멋쟁이들 많은지역은 맞는 듯
제가 거주하는 강남쪽은 이쁜옷 별로 안 나오더라구요.
이런것도 지역별 특징이 보이는것도 재밌어요.
당근덕에 좋은 옷 싸고 다양하게 사서 좋긴 합니다.
흠 조회수 : 1,850
작성일 : 2021-05-29 22:50:43
IP : 223.38.xxx.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5.29 11:55 P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잠실 주민인데 동의할 수 없어요.
멋쟁이는 무슨.
강남 당근이 핫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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