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고진학후 문과전공 진학

곰곰 조회수 : 1,941
작성일 : 2021-05-29 10:00:13
아이가 외고진학을 원하고 지금 성적도 좋은편입니다.
본인이 이과과목들보다는 문과과목들이 맞다며 본인은 문과성향이라 여기는데 진로 관련 요즘은 이과를 지원하는 추세라 그냥 일반고 진학해 이과도 염두에 두는게 맞는건지 본인이 원하는 외고를 보내서 문과대학 진학이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IP : 14.4.xxx.16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29 10:03 AM (220.116.xxx.117) - 삭제된댓글

    외고 준비하셨으면 수학 선행을 되셨겠네요
    수학선행이 많이 진행되었다면 일반고 이과 최상위를 노려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아님 자사고나 비평준 명문고로 진학해서 이과 최상위를 노려보세요
    수 상하와 수1,2는 심화까지 해야지 그냥 기본만은 선행표과 전혀 못보구요

  • 2. ..
    '21.5.29 10:05 AM (117.111.xxx.91) - 삭제된댓글

    아이들 친구 보니 로스쿨,cpa,행시 준비하던데 합격률도 제법 높고요
    아님 대기업이나 공기업 준비하더라고요
    대기업에서 문과 안 뽑는다하지만 좋은 학교 상경계열은 계속 뽑아요

    저희 아이같은 이과는 적성이 아니라 정시때 한의대도 서강대 기계도 충분히 붙을 성적이지만 그냥 모의지원만 하고 말았어요

  • 3.
    '21.5.29 10:06 AM (220.116.xxx.117)

    외고 준비하셨으면 수학 선행은 되셨겠네요
    수학선행이 많이 진행되었다면 일반고 이과 최상위를 노려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아님 자사고나 비평준 명문고로 진학해서 이과 최상위를 노려보세요
    수 상하와 수1,2는 심화랑 미적 기본까지는 해야지 그냥 기본만은 선행효과 전혀 못보구요

  • 4. ㅇㅇ
    '21.5.29 10:08 AM (61.78.xxx.92)

    취업 안해도 되는거면 문과 와도 됩니다.

  • 5. 곰곰
    '21.5.29 10:10 AM (14.4.xxx.169) - 삭제된댓글

    윗님..ㅜㅜ
    아이는 경영학과 가서 공사같은곳네 취직을 원합니다..

  • 6. 지인아들
    '21.5.29 10:11 AM (221.154.xxx.251) - 삭제된댓글

    외고 나와서 글쓰고
    싶다며 국문과를 갔죠.
    대학가자마자 먹고 살 것은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대학1학년때....세무사 땄어요.
    그리고 책 읽고 글쓰고 하고
    싶은 것 하며 대학생활 보냈죠.

    똑똑한 애들 다 먹고 살아요.
    아이가 문과를 원하면
    그렇게 살아야 성공하죠.

  • 7. 곰곰
    '21.5.29 10:12 AM (14.4.xxx.169)

    윗님..ㅜㅜ
    아이는 경영학과 가서 공사같은곳에 취직을 원합니다..
    취업때문에 이과로 가라하는게 맞는건지 ...슬쩍슬쩍 말은 해 보는데 본인은 문과성향이라고 외고를 그리 가고 싶어하네요.

  • 8. ㅇㅇ
    '21.5.29 10:18 AM (61.78.xxx.92)

    문과로 공사 원한다.. 원한다고 그게 되겠으면 지금 선배들이 죽는 소리 하고 있을까요.
    물론 극소수 희귀케이스 대박친 사례에 본인이 들어갈 자신 있으면 어디 한 번 해보라하세요.

  • 9. ..
    '21.5.29 10:19 AM (117.111.xxx.91)

    경영이면 걱정 안하셔도 돼요
    연고 상경계열에 외고출신 많고 행시,cpa,로스쿨,공사,대기업 많이 가요
    대기업 인사팀에 근무하는 지인 말론 성대 상경계열까진 뽑는다고 했어요

  • 10. Gg
    '21.5.29 10:23 AM (175.203.xxx.187)

    외고가서 대학도 문과 갔지만 취업때문에 복수전공으로 컴공 합니다 다른친구들 휴학과 언어연수 갈 시간 딸아이는 복수전공 공부로 방학도 없이 공부만 했어요 참 힘든 선택 입니다

  • 11. ..
    '21.5.29 10:26 AM (117.111.xxx.91)

    뭐 당연히 백수도 있겠지만 적성이 안 맞는 공부보단 적성에 맞는 공부가 맞지요
    근데 간과하시면 안 되는 게 중고등학교때 생각하던 수업이랑 대학수업은 다를 수 있어요
    저희 아이같은 경운 전형적인 문과성향 아이인데 경영과목중에서도 마아케팅같은 말장난?보단 회계나 법쪽 수업이 훨 재미있대요
    아마 그쪽으로 공부도 더 할거 같아요

    완전 문과성향이라 대학을 인문학쪽으로 전공을 선택한 아이친구는 복전으로 통계학 수업을 듣는데 주전공보다 복전수업이 훨 재미있고 성적도 잘 나와요 아마 통계전공으로 취직할 거 같아요

  • 12.
    '21.5.29 10:27 AM (39.7.xxx.35)

    솔직히 문과 취업은 답 업고 그렇다고 이과가는게 맞는건지는 잘 고민해보세요 취업보고 무작정 왔다가 따라가기가 힘들어요

  • 13. 아무리
    '21.5.29 10:29 AM (223.38.xxx.99)

    취업이 어렵다지만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해야겠지요.
    남편은 공대나온 엔지니어(대기업)인데
    아인 이과였는데 문과로 전환 경영경제학부 다니고 만족해합니다.
    아이 본인은 공대가 안 맞았을 것 같다고 하고
    (아빠 직업이 밤낮없이 일하는 직업이라 힘들어 보인 영향도 어느정도 있는듯..아이 어릴때는 주말에도 일했어서 여행등 추억도 별로 없어요)
    저또한 경영 전공이라(살아가는데 도움은 됐다고 생각함)
    잘했다고 했어요.

  • 14. 곰곰
    '21.5.29 10:51 AM (14.4.xxx.169)

    요즘 문과생들도 코딩을 배운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말씀들 감사합니다.

  • 15. ㅇㅇ
    '21.5.29 11:37 AM (125.177.xxx.81)

    여기저기서 문과 답 없다고 보내지 말라고 하지만 전혀 적성이 아닌 애를 보낼 순 없고 최대한 아이 원하는 쪽에 맞추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단순히 문과쪽인거 같다고 해서 외고는 좀 생각해보셔야 해요. 저희 애가 외고인데 영어랑 전공어 시수가 워낙 많아서 언어 배우는 걸 좋아해야 그나마 학교 생활이 수월해요. 안 그러면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 16. 윗분말씀
    '21.5.29 2:16 PM (222.99.xxx.82)

    맞아요. .외고가서 상위권 할수있을만큼 영어. 수학, 전공어 혹은 부전공어 되어있어야 해요.
    제아이가 외고3학년이예요 .로스쿨지망이고 학업능력 뚸어난데, 과학이 재미없다고 해서 외고로 진학했어요.,영어가 워낙 자신있기도 했구요..그런데 예상못한 중국어..부전공어..가 발목을 잡았어요.. 보통 제2 외국어 가서하면 된다는말 많이 하는데. 그건 중간정도 등급 얘기구요..외고 최상위권 원하는데 제2외국어가 부족하면 ...스트레스많이 받고 시간도 많이 뺏겨요.. .죽도록 해서 겨우 다른과목만큼 올려놓고 아이가 그래요..중국어 이렇게 할거였으면 이과가서 과학할걸 그럤다구요 ..

    그리고 외고오니 선생님들이 제아이보고 이과성향이라고 하세요^^ .. 문이과반반이다 하다가 과학 안맞아하길래 문과다 했는데 ..그리고 결정적인건 어렸을때부터 계속 변호사 하고 싶다던 아이가 데이터관련일 하고 싶은 생각도 든다. 삼수생각하고 의대준비할까요? ..등 생각이 자꾸 변하더라구요 .. 일단 올해 목표로했던 학교 합격한후 등록하고 다시 생각해보라 했어요 . . 학교에도 뒤늦게 이과정시 준비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일반고에 비해 외고는 다른길을 가고싶다 했을때 방향수정이 쉽지않으니, 화고한 진로결정과 준비가 된 상태에서 진학해야해요.

  • 17. 고1
    '21.9.13 10:30 AM (222.106.xxx.79)

    학종축소되는데 외고 메리트있나요
    좋은환경에서 교육받는건 좋지만 대입은 전략인데 추세읽으시고 아이 설득하시는게 어떨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688 영미투어 가보신 분 있어요? 1 .... 11:01:21 40
1789687 7살 여자 아이 돌보기 힘든가요? 1 ㅇㅇ 10:59:59 101
1789686 초소형 청소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꼭 좀 부탁.. 10:55:12 34
1789685 1993년이 되어야 여성이 대기업 갈수 있는 나라였습니다.. 1 대기업 10:52:02 224
1789684 미니건조기 문의 1 .. 10:50:43 71
1789683 오세훈 저격하고 북콘서트 열고..고성국'서울 시장행?' 4 아이 10:47:13 254
1789682 스타일링 팁 AI 이용해 보세요 ㅇㅇ 10:31:39 343
1789681 안성재 유튜브 잘나가네요 ㅋㅋㅋ 10 -- 10:28:15 1,108
1789680 정리하며 버릴때 과감하신 분들 9 정리정돈 10:25:48 1,089
1789679 5~60대 분들, 화장실에서 나올때, 13 Wg 10:22:47 1,771
1789678 저 지금 유럽인데.. 다음 어디로 이동할까요? 6 ㅎㅎ 10:21:09 712
1789677 꼼짝안해요ㅠ 4 ㅁㅁ 10:19:16 841
1789676 서울 고혈압 내과 추천 좀 부탁드려요 2 고혈압 10:04:48 354
1789675 느낌이 좋은꿈을 꿧는데 생각이 안나요 10:00:20 116
1789674 이제 잘 살게 되어 와타나베 부인 생길 거라는 게 무슨 소리에요.. 2 ... 09:59:46 743
1789673 러브미 왜이러니ㅠㅠ(스포있어요) 4 .... 09:59:39 1,465
1789672 러브미 엄마는 왜 그런거죠? 3 .. 09:57:31 1,203
1789671 분리수거 할 것 없이 쓰레기 몽땅 2 써보신분 09:51:05 1,421
1789670 복부팽만인지 장기가 부른듯 아프고 쑤셔요 ㅠ 2 09:49:36 609
1789669 넷플에 부패한 여자형사가 문제거리인 컨텐츠 있나요 혹시 09:48:55 334
1789668 설날 경비실 7 순이엄마 09:46:41 643
1789667 시아버지 생신이라 갈비찜을 할건데 압력솥이 작아요. 8 .... 09:44:44 879
1789666 러브미 배우 유재명 연기가 너무 매력있어요 20 ........ 09:42:12 1,869
1789665 꿈을 꾸었을까.. 새벽에 09:36:51 241
1789664 회사에 노조가 있다면 가입하시겠어요? 9 궁금 09:36:16 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