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엄마는 딸보다 아들을 더 이뻐라할까요?

id 조회수 : 6,658
작성일 : 2021-05-29 07:29:44
제 주변 젊은부부보면 보면 아빠는 딸을 엄마는 아들을 더 편애하는 경향이 강해서요. 왜 이런걸까요?

제 주변이 특이한걸까요?

IP : 106.101.xxx.34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이
    '21.5.29 7:32 AM (175.223.xxx.254)

    손이 많이 가고 더챙겨야 할게 많기는해요. 나랑 달리 단순하고 그렇다고 딸보다 더 좋아하는건 아님.

  • 2. ...
    '21.5.29 7:34 AM (222.236.xxx.104)

    그건 진짜 사람마다 다를것 같아요.. 저희 큰어머니는 딸이 없는데 ...시조카인데도 저 참 이뼈해주셨던것 같거든요 . 이쁜것도 많이 사주시고... 저희 엄마는 뭐 아들이든 딸이든...내색을 안하는 스타일이었구요 .그래서 지금도 누구를 더 좋아했는지는 모르고 컸던것 같아요 .. 지금은 돌아가셔서 평생 알수가 없네요 ..누구를 더 사랑하셨는지는

  • 3. 노노
    '21.5.29 7:35 AM (174.53.xxx.139)

    전 아들보다 딸이요 ~
    근데 요즘에도 정말 믿기힘들정도로 아들 선호하는 젊은 사람들 많더라구요

  • 4.
    '21.5.29 7:36 AM (221.150.xxx.53) - 삭제된댓글

    딸을더 좋아하던데요.

    옛날 엄마들이 아들을 선호해서 아들 낳을때까지 낳고 또낳고 또낳고 그래서 딸부자 된집 많아요
    죽을때 재산도 아들만 주고 딸은 일만 시키고 정말 미련한 엄마죠

  • 5.
    '21.5.29 7:38 AM (112.158.xxx.105)

    아들이고 딸이고 잘 맞는 자식이 있어요
    솔직히 저는 딸이 더 잘 맞고 예뻐요
    남편은 같은 남자라고 아들 그렇게 끼고 살아요

  • 6. 밥드세요
    '21.5.29 7:42 AM (175.120.xxx.167)

    아침부터 쉰소리....

  • 7. 요즘
    '21.5.29 7:48 AM (110.70.xxx.214)

    믿기 힘들정도로 딸 선호하는건 이상하지 않나봐요?

  • 8. ...
    '21.5.29 7:49 AM (210.97.xxx.99)

    그냥 그떄그때 말 잘듣고 나 힘들게 하지 않는 아이가 더 이뻐요 ㅠㅠ

  • 9. ㅇㅟㅅ님
    '21.5.29 7:50 AM (110.15.xxx.179)

    아들아들하면서 아들낳을때까지 줄줄이 딸낳거나
    딸이라고 낙태하던 엄마를 보고 자란 딸들이니
    일부러 보란듯이 딸을 선호하죠.

    근데 그것도 10년 전이고요. 이렇게 험한 뉴스 많은 세상에 딸 키우느니 단순한 아들 키우는게 낫다 싶어요.

  • 10. oooo
    '21.5.29 7:57 AM (218.37.xxx.241)

    남매맘

    누가 더 예쁘다 정해진게 아니고
    진짜 그때그때 달라요
    날 덜 힘들게하고
    열심히 하는 애 보며 내가 고생해도 될
    에너지를 주는 놈이 더 예뻐요

    모두 사랑하는 건 기본이고요

  • 11. ..
    '21.5.29 8:01 AM (49.168.xxx.187)

    케바케인데 나랑 다른 성향의 사람을 좋아하는 유형이겠죠.

  • 12. ...
    '21.5.29 8:02 AM (125.177.xxx.82)

    저도 남매맘인데 전 딸, 아들 애정 차이가 전혀 없어요. 딸은 딸대로 느무느무 예쁘고 아들은 아들대로 무지 귀여워요. 저희 남편보다 딸을 더 예뻐한다거나 그런거 없어요. 제 주변에도 딸. 아들 편애하는 사람도 없어요

  • 13. 가을
    '21.5.29 8:02 AM (122.36.xxx.75)

    케바케..
    아들 딸 다 대딩인데 딸은 엄청 무뚝뚝하고 본인거 철저히 챙기는 스탈
    아들은 순둥순둥, 남자애치곤 살갑게 굴어요
    둘다 메가스터디 장학금 탔을때 재밌는게 딸은 제게 반만 주고
    아들은 다 주더군요,
    어차피 제게 다 줘도 그 돈 도로 줄건데,ㅎㅎ

  • 14. 네?
    '21.5.29 8:03 A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

    저 40대 초반인데 저때부터도 딸을 더 좋아했어요.

    아들을 더 좋아하는 경우는 딸이 성격이 개판이거나
    아님 아들이 다자녀 중 막내이거나 할때 뿐.

  • 15. 네?
    '21.5.29 8:04 A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

    저 40대 초반인데 저때부터도 딸을 더 좋아했어요.

    아들을 더 좋아하는 경우는 딸이 성격이 아들에 비해 안 좋거나
    아님 아들이 다자녀 중 막내이거나 할때 뿐. (이건 성별이 아니라 그냥 막내 버프)

  • 16. Oo
    '21.5.29 8:12 AM (211.248.xxx.59)

    심리학적으로 엄마는 아들을 아빠는 딸을
    그러나 아들이든 딸이든 차별하면 안하는게 성숙한 인간
    요즘세상에 딸이 더 좋다는 사람들도 결국은 차별주의자

  • 17. 아들딸이
    '21.5.29 8:22 AM (121.133.xxx.137)

    문제가 아니고
    자식하고도 궁합이 있어요
    나와 맞는 자식이 더 예쁘고 정이 가는거죠

  • 18. 남매맘입니다
    '21.5.29 8:24 AM (211.36.xxx.104)

    글쎄요...
    다른결로 둘다 이쁘던데요
    제남편은 아들녀석은 동성이라 이뻐하고 딸애는 말도 상냥하게 하고 잘 들어주고 하니 이뻐하고요

    저는 아들녀석은 엉뚱하고 막내에다가 멍충미가 있어서 ㅋㅋㅋ 귀엽고 딸애는 친구같아서 이뻐요.

  • 19. 노우
    '21.5.29 8:25 AM (59.20.xxx.213)

    아들 딸 문제가 아니어요
    잘맞는 자식이 있더라구요ㆍ

  • 20. 님주변
    '21.5.29 8:39 AM (115.140.xxx.213)

    이상해요 아들딸 차별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나요?
    50대 초반인데 주변에 그런 사람들 없어요

  • 21. ....
    '21.5.29 8:53 AM (61.80.xxx.102)

    내리사랑이라고 아들이나 딸에 관계없이
    막내를 예뻐하는 경향도 있어서
    대체적으로 막내가 아들이면 아들 이뻐하고
    딸이면 딸 이뻐하고 그런 경우도 많던데요

  • 22. 남매맘
    '21.5.29 8:54 AM (106.101.xxx.185)

    아들딸 차별이라니
    저 40초반 주변에 그런엄마 없음222

  • 23. ㅁㅁ
    '21.5.29 9:04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아들 딸 차별 지금도 있냔글이 더 이상
    딸이 더 좋아요도 이미 차별인데

  • 24. ...
    '21.5.29 9:04 AM (39.7.xxx.163) - 삭제된댓글

    이뻐하다가 유산도 딸 주는거싫고 아들에게 더 많이주려고들 맘먹고 있던걸요,
    아니라구요?
    저번 베스트글 익명 속마음들보니 늙으나 젊으나 똑같던데요.

  • 25. 이성으로
    '21.5.29 9:05 AM (223.38.xxx.32)

    느껴져서 그렇습니다
    어린 남친이라고 서슴없이 말하는 이도 봤음
    특히 청년이 되어가면 더 심해짐

  • 26. ㅇㅇ
    '21.5.29 9:13 A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난 딸이 더 좋은대요.
    아들 미안!
    근데 아들도 알아요. 그래서 더 미안하긴 하네요.

  • 27. .....
    '21.5.29 9:15 AM (183.98.xxx.229)

    누가 아들을??? 주변에 다 딸을 더 좋아하던데요. ㅎㅎ

  • 28. ..
    '21.5.29 9:16 AM (223.38.xxx.2) - 삭제된댓글

    차별이 없다니요 ㅎㅎ
    얼마전 베스트글 안보셨나요
    익명의 아들맘들 수백개씩 댓글 난리났잖아요
    딸몫의 재산 뺏어서 내아들한테 가지고있는 전재산 다 물려주고싶다
    근데 딸눈치 봐야하나
    딸은 내노후를 보살펴야한다
    아들은 전통적으로 집안의 가장이니 무조건 재산이 있어야한다
    그렇지만 내아들 결혼시킬땐 여자쪽에서도 반반 가져오는 결혼해야한다등등

    부끄럽지도않은지 아들맘들의 민낯이 드러났었지요
    반반결혼을 주장하는글들도 이젠 그 바닥을 알게됐지요
    아니 여자들이 그들의 오빠들과 남동생들에게 재산 다뺏겼는데 어찌 결혼에 반반재산을 들고오나요ㅜ
    그 베스트글보고 확실히 알았네요 왜 여자들이 아들을 그리 좋아히는지...
    제 주변 남매맘들도
    아들이 딸보다 훨씬 공부잘했으면 좋겠다 훨씬 잘살아야한다
    대놓고 말하더라구요
    평균이상의 학벌에 잘사는 사람들인데도 저런말을 뻔뻔히 하는거보고 깜놀했어요ㅜ

  • 29. ...
    '21.5.29 9:22 AM (182.216.xxx.168)

    확률적으로 본인이 자매가 많은(대체적으로 4명이상) 분들이
    아들딸 차별을 좀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아들만 예뻐하는게
    아니고 아들을 더 예뻐하죠.. 차별은 아니라 생각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이예요

  • 30. ...
    '21.5.29 9:52 AM (106.101.xxx.156)

    둘다 너무너무 예뻐요^^ 다만 제가 좀 무심하고 단순한 남자성격이라, 아들이 대하기 좀 더 편한 건 있어요~

  • 31. . . .
    '21.5.29 10:02 AM (223.62.xxx.50) - 삭제된댓글

    아들은 애인
    딸은친구
    애인에게는배신

  • 32. ......
    '21.5.29 10:10 AM (49.1.xxx.154) - 삭제된댓글

    차별은 안 하는것 같은데
    서로 더 잘 맞는 사이가 있나봐요
    제 아들 컨성팅 받으러 상담소에 앉아있으면
    딸은 아빠랑 오고 아들은 엄마랑 오는 경우가
    좀 더 많더라구요
    물론 시간 나는 사람이랑 오는거겠지만
    계속 관찰해보니 아빠와 딸 ,엄마와 아들의
    비율이 더 높길래 흥미로웠어요

  • 33. 자식
    '21.5.29 10:19 AM (112.154.xxx.39)

    궁합 성향이 잘맞는 자식이 있어요
    저는 아들만 둘인데 둘째랑 맞아요
    딸이건 아들이건 맞는 자식이 더 이뻐보이는게 아닐까요

  • 34. 연연ᆞ
    '21.5.29 10:33 AM (121.137.xxx.74)

    딸 낳고싶었는데 아들둥이 키우는데 저는 좀더 둘째 맞아요
    이유는 가만보니 저랑 성격 덜 닮아서 키우기 좀더 수월해요
    손 덜가는거
    첫째 저 닮아 예민 겁많고 그래도 둘다 내아기라 이쁘죠
    성향 조금 더 맞냐 아니냐 같아요
    낳아보니 덜 이쁜자식 없고 첫째 요게 이쁘고 둘째 이게 이쁘고
    그래요

  • 35. . .
    '21.5.29 11:17 AM (180.228.xxx.49) - 삭제된댓글

    이성이라그래요
    이성으로 느껴서라는 윗분은
    이성자식 키운적없다 확신합니다.

    그것보다 더중요한건
    성격이맞다고하나?
    표정만봐도 뭘원하는지 싫은지 좋은지
    다알수있는데
    어떤녀석은 도대체 이해가안되는 자식도있구요

  • 36. ..
    '21.5.29 12:27 PM (116.39.xxx.162)

    둘 다 똑같이 대하는데
    딸은 더 많이 부딪치는 것 같아요.
    딸들이 돈도 더 많이 쓰고
    꾸미는 것도 그렇고
    친구들하고 몰려 다니면서 카페니 식당이니...
    아무튼 딸 키우기가 더 힘드네요. ㅋㅋㅋㅋㅋㅋ
    아들은 그런 거 없거든요.
    시험때는 알아서 학교 도서관에서 막차 다닐 때까지
    공부하고 집에 오고 알아서 잘 살아서....

  • 37. 하이고
    '21.5.29 2:37 PM (223.62.xxx.6)

    뱃속의 태아가 아들이라고 징징거리고 우는 글들
    온라인상에 거리낌 없이 올라와요
    대놓고 딸 선호하고 딸바보라는둥 그러던데 누가 그러던가요

  • 38. ..
    '21.5.29 2:45 PM (223.62.xxx.110) - 삭제된댓글

    윗님은 최근 베스트까지 올라간 글들을 못보셨나봐요 ㅎ

    대놓고 아들한테 전재산 물려주고싶다고 아들맘들 난리났었는데요?
    얼마전엔 아들네가 어찌살던말던 무조건 키워줬던값으로 생활비 내놓아야한다고 난리였고
    신혼사는 아들네 비밀번호 막누르고 아무때나 들이닥쳐도 된다고 시어매들 백개넘게 댓글단거 못보셨나봄?ㅋ

    요새 82는 시어머니들만 댓글다는 분위기인지 묘해요

  • 39. ...
    '21.5.29 6:30 PM (14.1.xxx.215)

    사람마다, 엄마마다 달라요.

  • 40. ㅇㅇㅇㅇㅇ
    '21.5.29 10:13 PM (218.39.xxx.62)

    딸한테 더 줘야 생각했는데
    82에서 남자 취급하는 거 보고 아들 더 줘야하는구나로 바뀌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650 명언 - 남을 바꾸고 싶다면... ♧♧♧ 02:28:24 80
1789649 이거 보고 너무 웃겨서 잠 다 달아났어요 ㅋㅋ 2 으하하 02:27:43 178
1789648 대만에서사갈선물없으까요? 대만 02:23:12 42
1789647 러브미' 온가족이 각자 동거를 하네요....ㅎ 럽미 02:09:13 281
1789646 러브미 재밌네요. 1 지금시청중 01:43:02 490
1789645 청약저축 2만원 , 13년 부었어요 4 궁금 01:36:06 672
1789644 인천 해수탕 어디가좋을까요 1 인천 01:32:25 115
1789643 저는 근데 장례식장에 제 손님 안오는게 더 편하긴 해요 8 ㅇㅇ 01:19:04 912
1789642 s&p500 뭐라고 검색해야나오나요? 2 ;; 01:18:33 474
1789641 주식앱 하루 종일 보고 있네요 6 에휴 00:43:24 1,619
1789640 부모상2 10 ㅇㅇ 00:37:27 1,246
1789639 집에 고슴도치를 키우네요 6 무자식상팔자.. 00:36:01 709
1789638 비서진 남진 1 ㅈㅈ 00:32:45 1,357
1789637 동백꽃 키우기 1 겨울 00:18:43 344
1789636 네이버 컬리 20% 쿠폰 받으세요 1 ㅇㅇ 00:14:29 1,067
1789635 사별한분들 어떤부분이 힘드신가요? 7 살아야지. 00:10:27 1,606
1789634 (급질) 딸이 패키지 여행을 갔는데요 22 ... 00:06:39 3,497
1789633 여러분 붙이는 파스쓰지마세요. 5 ... 00:00:17 3,695
1789632 낮잠 자다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10 .. 2026/01/16 2,388
1789631 최욱 영상 대박이네요ㅋㅋ 9 ........ 2026/01/16 3,125
1789630 대상포진 어떤가요 8 jhghg 2026/01/16 738
1789629 네이버맴버십 뭐가 제일 맘에 드시나요. 13 .. 2026/01/16 1,665
1789628 반려동물 경매.중간거래 철폐 위한 서명 부탁드려요 8 .. 2026/01/16 272
1789627 고기에 양념 몇 시간 재워야 되나요? 1 ... 2026/01/16 204
1789626 고윤정은 머리숱도 많네요. 20 ... 2026/01/16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