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 9-4 승강장을 찾아, 2016년 이 자리에서 스크린도어 수리 작업을 하다
열차에 치여 숨진 김군(당시19살)을 추모했다.
그는 구의역 관계자의 설명을 들은 뒤 스크린도어에 "잊지 않고, 꼭 안전사회 노력하겠습니다. 황교안"
이라는 추모 문구를 쓴 포스트잇을 붙였다. 그러나 곧 포스트잇을 떼고 다시 포스트잇을 작성했는데, 여기에
'2017. 5.28'이라는 날짜를 추가로 적었다.
구의역 사고 날짜인 2016년 5월 28일도, 오늘 날짜인 '2021년 5월 28일' 도 아닌 '2017년 5월 28일' 이라고 쓴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