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3월에 있었던 일이니 기억도 안날텐데...
이사님이 견적서를 작성해주면 저는 수식 잘 결렸는지 확인하고 단수 조정해서 입찰을 합니다.
본인이 단가 내는 사람이면서.. 제가 뭘 알아서 수량, 단가를 건드렸겠어요...
엑셀파일 보니까 마지막 저장한 사람이 이사님이던데... 금액도 딱 맞게 해놓으셔서 단수 조정도 없이
바로 입찰했더라구요... 제가 단수조정을 해서 입찰을 했으면 엑셀파일 정보에 최종작성 컴퓨터인 제 컴퓨터 이름이
저장되어야하는데... 이사님이더라구요... 저두 오늘 봤어요..
700만원이나 금액이 빠져서... 손해보게 됐네요... 그걸 어제 발견해서...
지금은 조정할수도 없는데...
이사님은 제가 잘못입력해서 실수가 된거 같다고... 본인은 여러번 확인했었고... 본인이 그랬을리없다고...
하...................
이걸 뒤집어 엎어서 말을하고 결백을 증명해야 하는건지...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하는건지....
억울해요...
어찌하는게 현명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