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엄마는 제가 아프면 놀라운 카시의 마법도 해주시고
저를 잘 돌봐주십니다
저도 엄마에게 최선을 다해서 잘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저는 어떻게 하는데 잘하는건지 모르겠어요
하나님이 좀 알려주실래요?
——
며칠 전 잠들기 전 딸아이의 기도를 듣고
마음이 찡해서 서로 안고 토닥토닥했어요.
단 한번도 누구에게 최선을 다하라는 말을 한 적 없는
허술하고 야무지지 못한 스타일의 엄마인데
어떻게 저런 말이 나왔는지..
그저 가끔 이곳에 일기처럼
기억에 남는 일을 써서
잊기 전에 남겨둬요..
만 5세 어린 딸의 기도
고마워 조회수 : 1,408
작성일 : 2021-05-28 06:42:18
IP : 109.37.xxx.1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특하고
'21.5.28 7:38 AM (1.250.xxx.169) - 삭제된댓글사랑스런 아이네요
저희 사춘기 지랄발광하는 딸도저랬었는데 ㅜㆍㅜ2. ...
'21.5.28 8:22 AM (118.37.xxx.38)인생에서 제일 예쁜 시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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