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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약을 처방받았어요.

이거참 조회수 : 2,938
작성일 : 2021-05-28 06:42:00
유명한 병원이고 한달치 약을 받았는데 정말 식욕이 1도 앖고 기분이 엄청 좋아요. 뽕맞은기분.. 약을 잘 짓는곳이라더니 정말 어지럼 두통구도불면 아무것도 없어요. 잠도 평소보다 잘자요. 내과에서 받았는데 검색해보니 마약류와 비슷한 성분이라 그런가봐요. 부작용중에 의존성이 있고 점차적으로 끊어야지 안그러면 반작용으로 우울증이 있을수 있대요.
약은 최대3개월까지만 먹을수 있고 초반에 집중적으로 빼야한대요.
정말 조금먹고 (500칼로리 ) 하루에 2시간 걸어요. 어제부터 먹었는데 하루만에 3키로가 빠졌어요.

연예인 다이어트는 아마 이런약먹고 하는거 아닐가요 아이유식단 이런거 맨정신엔 하기힘들것같은데.

앞으로 생활습관자체가 바뀌어야 유지가 될것같고 초반에 요요감안해서 확빼고 약을 줄여가며 운동량을 늘리는것같아요.
신진대사를 늘리고 굶을수 있게햐주는게 약의 역할이군요.
우울증약도 이렇게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나요. 애들한테 화도 안내고...아마 난 이전에 우울증이었나 싶게 삶의 질이 높아졌어요 활력도 생기고.
과체중이라 실보다 득이 많은것같아 (각종성인병) 초반에 좀 빼야 운동을 시작할 수 있어서 먹는데 효과에 놀라고 잘 끊지 않으면 정말 계속먹는사람들 왜 생기는지 알겠네요.
IP : 211.248.xxx.14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28 6:45 AM (182.211.xxx.57)

    저 아는분도 그런약먹고 눈에띄게 얼굴이 반쪽이되고 몸이 가죽만 붙은듯되더니 약끊고 다시 원상복귀 되었어요 그게아마 약을 계속먹는 이유인가봐요

  • 2.
    '21.5.28 6:46 AM (105.112.xxx.38)

    이름이 판베시 ?

  • 3. 아뇨
    '21.5.28 6:48 A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

    펜디메트라진계열이에요. 이 병원이 유명한건 약 조합을 잘해서 그런건지...몸이 힘든게 하나도 없어서 그런것같아요

  • 4. 아뇨
    '21.5.28 6:49 AM (211.248.xxx.147)

    펜디메트라진계열이에요.

  • 5.
    '21.5.28 7:11 AM (218.238.xxx.226)

    약끊으면 이전 식욕 돌아와서 폭풍요요옵니다
    지금은 좋으시겠지만 길게보면 약도움안받는게 나아요
    지금은 제말 잘 안들리시겠지만요

  • 6. 오래전 출산후
    '21.5.28 7:28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미국산 알약도 먹어보고 한약도 먹어봤는데 알약은 진짜 끊자마자 제어불가능 폭풍식욕.
    한약은 서서히 완만한 식욕으로 다 돌아옴요.
    주변분들도 다 마찬가지.
    많이 뺄수록 더하니 넘 욕심부리지말고 적당만 빼시길.
    전 출산후 찐살 한약으로 빼고 평생? 유지 잘하고 있어요

  • 7. ..
    '21.5.28 7:39 AM (1.225.xxx.225)

    주위에 양약 먹고 뺀 사람. 한약 먹고뺀 사람 있어요. 한약 먹고 뺀 사람 지금 예전 빼기전보다 더 엄청나게 찐데다 몸이 엄청 안좋아졌어요. 양약 먹은 사람도 약간 요요는 왔지만 그래도 만족하더라고요.
    저도 양약 먹어보려해요

  • 8. ㅠㅠ
    '21.5.28 8:00 AM (110.70.xxx.85)

    정말 약은 먹으면 안됨 ㅠㅠ 대장의 세균을 바꾸면 식욕이 약간은 조절 됩니다. 의지로 조절가능한 수준으로 조절 가능합니다.

  • 9. ㅇㅇ
    '21.5.28 8:12 AM (96.255.xxx.104)

    맨정신으로 아이유처럼 먹고 9키로 감량했어요. 5키로 더 빼고 그만둘거임

  • 10. ~~~
    '21.5.28 8:19 AM (175.211.xxx.182)

    원글님 이왕 시작하신거 바짝 빼시고 꼭 운동하셔서 유지 하시길 바래요.
    살 빼는게 정말 정말 어렵더라구요.
    전 한약으로 너무나 만족스러운 몸무게까지 뺐는데
    요요 생각못하고 먹다가 다시 쪘어요.
    다시 빼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그때 운동을 시작해서 유지를 할걸 엄청 후회했어요.

  • 11. 행복감사
    '21.5.28 8:40 AM (49.169.xxx.43)

    팬디메트라진 처방해달라고 하면 되나요

    원글님은 다이어트약 처음이신가요

  • 12. ....
    '21.5.28 8:46 AM (211.173.xxx.34) - 삭제된댓글

    저도 주위에 약으로 폭풍감량 하고 한 일년 유지하다가
    요요오니 전보다 더 심하게 찐 사람 봤어요.
    그 사람 보니 절대 약 안 먹겠단 결심이.
    살 빠져서도 안 예쁘더군요. 아픈 사람 처럼 보이더라는.

  • 13. 괜찮
    '21.5.28 9:32 AM (112.167.xxx.92)

    약 안먹고 빼도 어자피 요요 오잖아요 그니 약 유무 상관없이 원래 몸으로 돌아가는거 있는 약 이용하는 것도 괜찮죠

    그런데 약을 떠나서 먹는 걸 너무 안먹으면 후폭풍이 심하죠 걸신 들리니까 방지차원에서 조금 더 먹어가며 빼야

  • 14. ....
    '21.5.28 10:16 AM (125.178.xxx.109)

    그거 한달 넘어가면 몸 망가지고 머리칼 빠져요
    요요는 둘째문제고요
    그리고 살이 축축 쳐지면서 빠져요 이십대 아니면
    각성상태를 만들어주기땜에 잠도 잘 못자는데 피곤한줄도 모르는상태가 이어지다가 어느 시기 지나면 신체그래프가 곤두박질칩니다
    지금 기분 좋은만큼 나중에 반대로 우울과 침체를 겪는다고 예상하면 돼요

  • 15. 새옹
    '21.5.28 10:24 AM (220.72.xxx.229)

    전 약은 아니더라구요 부작용 걱정도 그렇고
    2키로 빠지고 4키로 찌고 그렇게 약에 의존하길 한 5번정도 했도니.10키로가 쪄서 지금은 간단 도전둥이에요
    약도 괜찮은 사람만 괜찮은거 같아요
    전 약 도움으로 1년이라도 날씬하게 살고싶었는데 ㅎㅎ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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