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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강아지가 양파넣고 삶은 수육을 먹었어요

도움절실 조회수 : 6,630
작성일 : 2021-05-26 21:28:46
제가 1시간전에 바보 같이 양파넣고 삶은 수육을 강아지한테 먹였어요ㅠㅠ

2.5 kg 말티즈고 손가락 한마디 정도 주었네요

지금 이라도 빨리 병원에 가야 될까요? 아님 괜찮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전혀 이상 증상이 없어요.
IP : 116.39.xxx.19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6 9:30 PM (49.161.xxx.218)

    손가락 한마디정도는 괜찮아요

  • 2. 으싸쌰
    '21.5.26 9:30 PM (218.55.xxx.109)

    양파를 먹은 것도 아닌데요
    괜찮아요

  • 3. 해지마
    '21.5.26 9:31 PM (180.66.xxx.166)

    괜찮을것같은데요? 너무 걱정안하셔도될것같아요

  • 4. .,,
    '21.5.26 9:31 PM (116.39.xxx.190)

    혹시 이상 증상 생길까봐 맘이 불안했는데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ㅜㅜ

  • 5. ㅇㅇ
    '21.5.26 9:34 PM (92.38.xxx.44) - 삭제된댓글

    어쩌다 실수로 조금...은 괜찮은 것 같아요
    우리 강아지도 제가 멋모르고 올려놓은 카누 바닐라라떼 3분의 1도 안 남은 거
    단내가 풀풀 나니 낑낑거리며 올라가 다 먹었던데
    먹은 양이 얼마 안 되서 괜찮더군요
    카페인은 강아지한테 먹이면 안 된다고 알고 있어서 놀랬어요

  • 6. ..
    '21.5.26 9:40 PM (61.254.xxx.115)

    양파를 삼킨게 아니니 괜찮아요 병원가도 멀쩡하면 해줄게 없거든요 양파넣은 물에 삶은거고 손가락 한마디면 먹고 괜찮을겁니다 병원은 구토하고 아파하면 가면되는데 초컬릿 조금정도도 그냥 안프고 지나갑니다

  • 7. wi
    '21.5.26 9:46 PM (118.38.xxx.158) - 삭제된댓글

    7~8년전에 우리 강아지가 생양파를 먹고 아파서 수혈까지 받고 한달장정도 치료받았어요.
    익힌 양파 게다가 양파를 넣고 삶은 수육이니 긴급상황은 아닐거예요.

    혹시라도 강아지 잇몸이나 귀 배쩍이 핏기없이 희게 변하면 급하게 병원으로 뛰시구요.
    하지만 그렇지 않고 무사히 넘어갈거같네요.

  • 8. 22w
    '21.5.26 9:47 PM (118.38.xxx.158)

    7~8년전에 우리 강아지가 생양파를 먹고 아파서 수혈까지 받고 한달장정도 치료받았어요.
    익힌 양파 게다가 양파를 넣고 삶은 수육이니 긴급상황은 아닐거예요.

    혹시라도 강아지 잇몸이나 귀 배쪽 피부가 핏기없이 희게 변하면 급하게 병원으로 뛰시구요.
    하지만 그렇지 않고 무사히 넘어갈거같네요.

  • 9. ㅡㅡ
    '21.5.26 9:54 PM (39.113.xxx.74)

    얼마전에 소변 색이 이상해서
    병원에 데려갔는데 양파를 혹시
    접한적이 있냐고 해서 요즘 먹고 있는
    양파즙을 흘렸나 깜짝 놀랐어요.
    의사가 조금만 먹어도 바로 병원으로
    와야 한다고 그러던데..
    혹시 모르니 내일 일찍 병원에 가세요.

  • 10. 아메리카노
    '21.5.26 9:56 PM (211.109.xxx.163)

    그래도 혹시 모르니 내일 다니고있는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시는게

  • 11. 옛날
    '21.5.26 9:58 PM (223.62.xxx.238)

    옛날 이야기예요 80년대
    우리집에서 나름 예뻐하면서 귀하게 키우던 두 멍멍이들
    매 끼니 주식이 연한 된장국에 끓인 보리밥이었어요 ㅎ
    잔반 쓰레기 아니고 깔끔한 성격의 엄마가 개 먹일 음식을 따로 만드셨는데
    사실 넘 맛있어서 가끔 식구들이 별식으로 한솥 먹어치울만큼 구수하고 맛있었어요 ㅎ
    엄마는 그러면 막 투덜거리면서 개먹일 된장을 다시 끓이셨죠 ㅎ
    아무튼 그때 사람이 먹는 된장과 거의 비슷하게 끓였어요
    기름기 많은 쇠고기 꽁다리, 멸치, 양파 파 감자 두부 ㅎ
    매운 고추나 고춧가루만 빼고는 사람 먹는 된장과 거의 비슷
    그걸 평생 먹으면서 우리 개들 엄청 건강하게 오래 살았어요
    그러니 어쩌다 양파 조금 먹은건 사실 괜찮을거 같아요 ㅎ

  • 12. ㅁㅁㅁㅁ
    '21.5.26 10:06 PM (119.70.xxx.198)

    옛날에 저희개는 짜장먹고 남은걸 엄청 많이 먹었어요
    멀쩡히 15년 살다 갔어요

  • 13. 익힌다고
    '21.5.26 10:20 PM (112.145.xxx.133)

    양파에 든 적혈구 파괴 성분이 사라지진 않는 거더라구요 그래도 양파를 직접 먹은게 아니라 양파 든 물이니 빈혈 증세 있나 며칠 좀 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 14. 신기해라
    '21.5.27 12:41 AM (211.215.xxx.215)

    양파가 강아지에게는 치명적이라니.....
    신기하네요...

  • 15. 이궁
    '21.5.27 2:25 AM (223.38.xxx.137)

    그 정도는 괜찮을거에요

  • 16. 00
    '21.5.27 3:22 AM (39.7.xxx.98)

    보름전 양파에 찐 문어를 어찌나 좋아하던지 조금씩 줘봤는데 괜찮았어요

  • 17. ..
    '21.5.27 9:00 AM (61.254.xxx.115)

    윗님 ~오징어 문어 새우는 안주시는게 좋아요 실수로 주시는게 아니면 일부러 주지마세요 소화안됩니다 자일리톨 커피 양파 초컬릿 포도 금지요

  • 18. 원글이
    '21.5.28 5:26 PM (223.38.xxx.210)

    다행이 아무 탈 없이 잘 지나갔습니다.
    혹시나 나중에 이런일로 급하게 검색하시는 분 계실까봐
    짧지만 후기 남깁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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