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중딩 애들 사이에서 쓴다는 말

..... 조회수 : 2,845
작성일 : 2021-05-26 21:20:27
제2외국어 시간이 이동수업이라 옮겨서 수업 준비하고 있었대요.
어떤 여학생이 무슨 일이 있어서 수업시간 보다 몇 분 늦게 들어오는걸 어떤 남학생이 보고선
저 ㅊ ㅏ ㅇ ㄴ ㅕ ㄴ 왜 저럼? 이랬다네요.
그 말 한 남학생 엄마랑 저는 알고 지내는 사이고요.
그 남학생은 반장이고 공부도 잘하고 나름 모범생이미지가 강했던 아이라 듣고 너무 놀랬어요.
저희 아이한테 물어보니 저런 말을 하는 아이가 몇몇 있다고 해요.
아무리 유행이니 뭐니 해도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는거죠.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는거죠?
그 남학생 엄마한테 당장 전화해서 얘기해야 할까요?
만약 그거 들은 여학생쪽에서 문제 삼으면 가볍게 넘어갈 사안은 아닌것 같아요.



IP : 101.85.xxx.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26 9:47 PM (175.207.xxx.116)

    그게 안좋은 말이긴 한데
    또 유행이긴 하나봐요

    헬창 헬스에 미쳐 하루종일 헬스장에서 헬스하는 사람
    트창 트워터에 미쳐 하루종일 트위터에 빠져있는 사람
    커창 커뮤니티에..

    저도 어찌보면 커창 ㅠㅜ

  • 2. .....
    '21.5.26 10:00 PM (101.85.xxx.55)

    창이란 말을 붙여쓰는게 유행인가보군요.
    광도 아니고..
    창은 무슨 의미일까요. ㅠㅠ

  • 3. ㅇㅇㅇ
    '21.5.26 10:13 PM (175.194.xxx.216)

    요즘애들 유행이라고 생각없이 따라하진 않는데요..
    저애가 문제인거 같아요
    할말이있고 못할말이 있죠

  • 4. ......
    '21.5.26 10:19 PM (101.85.xxx.55)

    만약 제 딸이 그런 말 들은 당사자라면 저는 가만있지 못할거 같아요.
    너무 엄청난 말 아닌가요. ㅠㅠ
    명예훼손이에요.

  • 5. 아이
    '21.5.26 10:38 PM (1.224.xxx.170)

    중학교 1학년때 반에 패드립 유행한다고 반장 엄마가 아이들 주의 좀 달라고 공지했던게 생각나네요. 중학생때가 뭐가 그른지 옳은지 판단도 못하고 휩쓸려서 사고 많이 치는 시기인것 같아요. 학교에 아이들 교육 좀 시켜 달라고 건의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해요.

  • 6. .......
    '21.5.26 11:23 PM (101.85.xxx.55)

    네 알겠습니다.
    선생님께 말씀드려야겠어요.
    생각해보니 아이들은 어른이 아니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7.
    '21.5.27 9:44 AM (116.121.xxx.144)

    질풍노도의 아이들이 하는 말을 막지는 못 하더라도 나쁜거를 나쁜것이라 가르치는건 포기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런 참견은 정말 필요하지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51 오랜만에 웃어 봤네요 .. 11:05:36 15
1809050 밥솥이 운명을 달리했어요 밥솥 11:02:52 35
1809049 며느리 안왔으면 좋겠지 않아요? ... 11:02:40 120
1809048 청소 이사 11:01:32 37
1809047 itq시험 11:00:32 42
1809046 스무 살 해병의 죽음 1024일 만에‥임성근 징역 3년 선고 2 고작3년이요.. 10:50:46 251
1809045 박은정 의원님 승소 축하드려요 4 …. 10:50:09 341
1809044 문재인 말살에 올라탄 의원들 15 ㅇㅇ 10:42:59 464
1809043 다시는 안볼거처럼 묙했다가 연락이하고싶을까요? 2 10:37:32 459
1809042 박원석 "한동훈, 尹과 결별하고 전두환 손 잡나?&qu.. 2 팩트폭격 10:35:49 247
1809041 배고픔 느끼면 진땀나고 덜덜떨리는분 계신가요 6 Dd 10:35:38 633
1809040 날씨좋아 집에있기 아깝네요 3 10:35:10 357
1809039 남편이 어머니한테 이혼하고 우리집으로 오시라고 하면 3 으악 10:34:32 1,170
1809038 출산축하금 7 10:30:31 428
1809037 개념도 예의도 없는 큰아버지 2 ㅎㅎ 10:29:44 593
1809036 나이 50되니 아침에 6 ᆢ; 10:29:04 994
1809035 당근페이 괜찮나요?? 3 궁금이 10:28:24 194
1809034 가성비 최고의 패키지 서유럽후기 8 얼마전 10:24:03 773
1809033 잇몸치료 해보신 분들 6 ㆍㆍ 10:23:00 365
1809032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은 뉴라이트 상임의장 9 맙소사 10:05:04 242
1809031 나는솔로 31기니 뭐니 예전 방송했던거 재방인가요?? 2 ..... 10:04:26 553
1809030 어떤xx가 김용남을 추천했는가 22 세월호유가족.. 10:01:11 953
1809029 집 밖의 남편은 남의 남자라던 4 ㅇ ㅇ 09:59:43 901
1809028 혹시 고등어 택배 괜찮은곳 아시나요 4 고등어 09:52:50 314
1809027 홍콩날씨 어떤가요 4 홍콩 09:52:49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