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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딩 애들 사이에서 쓴다는 말

..... 조회수 : 2,761
작성일 : 2021-05-26 21:20:27
제2외국어 시간이 이동수업이라 옮겨서 수업 준비하고 있었대요.
어떤 여학생이 무슨 일이 있어서 수업시간 보다 몇 분 늦게 들어오는걸 어떤 남학생이 보고선
저 ㅊ ㅏ ㅇ ㄴ ㅕ ㄴ 왜 저럼? 이랬다네요.
그 말 한 남학생 엄마랑 저는 알고 지내는 사이고요.
그 남학생은 반장이고 공부도 잘하고 나름 모범생이미지가 강했던 아이라 듣고 너무 놀랬어요.
저희 아이한테 물어보니 저런 말을 하는 아이가 몇몇 있다고 해요.
아무리 유행이니 뭐니 해도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는거죠.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는거죠?
그 남학생 엄마한테 당장 전화해서 얘기해야 할까요?
만약 그거 들은 여학생쪽에서 문제 삼으면 가볍게 넘어갈 사안은 아닌것 같아요.



IP : 101.85.xxx.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26 9:47 PM (175.207.xxx.116)

    그게 안좋은 말이긴 한데
    또 유행이긴 하나봐요

    헬창 헬스에 미쳐 하루종일 헬스장에서 헬스하는 사람
    트창 트워터에 미쳐 하루종일 트위터에 빠져있는 사람
    커창 커뮤니티에..

    저도 어찌보면 커창 ㅠㅜ

  • 2. .....
    '21.5.26 10:00 PM (101.85.xxx.55)

    창이란 말을 붙여쓰는게 유행인가보군요.
    광도 아니고..
    창은 무슨 의미일까요. ㅠㅠ

  • 3. ㅇㅇㅇ
    '21.5.26 10:13 PM (175.194.xxx.216)

    요즘애들 유행이라고 생각없이 따라하진 않는데요..
    저애가 문제인거 같아요
    할말이있고 못할말이 있죠

  • 4. ......
    '21.5.26 10:19 PM (101.85.xxx.55)

    만약 제 딸이 그런 말 들은 당사자라면 저는 가만있지 못할거 같아요.
    너무 엄청난 말 아닌가요. ㅠㅠ
    명예훼손이에요.

  • 5. 아이
    '21.5.26 10:38 PM (1.224.xxx.170)

    중학교 1학년때 반에 패드립 유행한다고 반장 엄마가 아이들 주의 좀 달라고 공지했던게 생각나네요. 중학생때가 뭐가 그른지 옳은지 판단도 못하고 휩쓸려서 사고 많이 치는 시기인것 같아요. 학교에 아이들 교육 좀 시켜 달라고 건의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해요.

  • 6. .......
    '21.5.26 11:23 PM (101.85.xxx.55)

    네 알겠습니다.
    선생님께 말씀드려야겠어요.
    생각해보니 아이들은 어른이 아니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7.
    '21.5.27 9:44 AM (116.121.xxx.144)

    질풍노도의 아이들이 하는 말을 막지는 못 하더라도 나쁜거를 나쁜것이라 가르치는건 포기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런 참견은 정말 필요하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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