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국계 채용 구두합격통보후 정식오퍼 4주 지연 그후 경과

외국계 조회수 : 3,047
작성일 : 2021-05-24 22:58:0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18041&page=0
==========================
이글썼던 원글자인데요 ,, 당시 여러분들이 댓글달아주셔서,, 그뒤로 다른데도 찾아봐야다 싶더라구여,, 그래서 보기는보는데 잘안됐어요,, 정말 어디다 말할데도없고 울화통이터져요 무슨 이름만 말하면 다아는 글로벌 외국계기업에서 이딴식으로 일처리를하는지,, 애초에 그럼 구두상 뽑혔다고 구두상 합격해서 오퍼할거라고 말을하지말아야되는건데,, 그소리만듣고 집에다 얘기해서 집에서는 믿고 기뻐했죠,, 제가 진짜 이런 말도안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겪게될줄 꿈에도몰랐어요,, 제가 뽑혔다는 동일 포지션공고(한국지사)다시 이틀전에 올라왔길래이상해서 진짜 오늘 다시 싱가폴에 있는 외국인인사 담당자한테 물어보니 역시 글로벌 임원쪽에서 아무런 업데이트 설명도 못듣고 싱가폴에서도 뽑을수있어서 싱가폴base로도 잡포스팅을 했다라고하더라구여,,,
구직자를 농락하는것도아니고,, 이포지션이 직무가 괜찮아서 작은희망을 가지고있었거든요,, 네임벨류있는 규모있는 외국계에서 설마 이렇게 번복할까싶었는데 오늘부로 확실하게 맘정리하고 너무 힘들지만 다른데를 깨끗하게 알아봐야겠어요 사실 여기땜에 다른데가 눈에안들어와서 구두합격했다고 하고 공식 official letter 막연히 기다리고 지연되는 3주 지나 4주여도 내부사정이있겠지 차라리 규정이바꼈다라고 base를 싱가폴로 할사람을뽑기됐다라고 정식으로 인폼줘야되는게 맞을텐데,, 정말 여러가지로 이번에 피끊는 힘든 경험하고 실망만 느끼고 의욕제대로 잃었네요
정말 너무너무힘드네요 작년 9월말에 퇴사후 18군데만에 한군데 어렵게된건데,, 휴,,, 진짜 자존감은 땅을파고들어가고 나이도많은데 또 어딜다시들어갈수있을지 끝이보이지않는 터널을 걷는느낌이에요 희망이 안보여서 인생최대로 힘이드네요,, 이번 그지같은 드럽게재수없어도 이렇게 재수없는 경험을 통해 깨달은건 네임벨류있는 외국계도 믿을수없는 곳이구나 얼마나 절박한지 가늠할수도없는구직자를 농락할수있고 정말 이건 비상식적이고 경우가 아니네요,,
이런 저같이 그지같은 case 겪으시거나 보신적은 없으시죠:
IP : 39.7.xxx.1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24 11:05 PM (211.187.xxx.18)

    일단 위로의 말씀 드리고요 원래 계약서 싸인하기 전에 생길수있는 일이예요 저는 20년전에 알만한 다국적기업에서 유사한 일 겪었어요 ㅠㅠ 그나마 저는 다니는 곳이 있어서 이직하려던 거였어요 그래도 이래저래 맘이 뜨길래 퇴사하고 공부 좀 하다가 다시 취직했어요

    너무 화내지 마시고 인연이 아니다 생각하시고 더 좋은데 찾아보세요 인재이신것 같은데 분명히 좋은일 있을겁니다

  • 2. ...
    '21.5.24 11:15 PM (221.151.xxx.109)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인연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는게 제일 편해요
    당시에는 마음 답답하기도 하고 슬프고 그런데
    지나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니더라고요
    좋은 데 꼭 되실 거예요
    화이팅 ^^

  • 3. ...
    '21.5.24 11:42 PM (67.160.xxx.53)

    저는 직접 겪은 건 아니고, 제가 회사 입장에서 일할 때 절차 다 끝난 사람 한번 채용이 취소되는 상황이 있었고(예산 문제로), 주변에도 비슷하게 채용 취소된 얘기 들은 적 있어요. 채용 결정 났는데, 하루만에 연락와서 프리즈 되고 회사에서 뭘 보장해 주려는 움직임이 없어서, 열받지만 결국 지원자가 알아서 손 털고 나간 상황; 나만 억울하고 야속한 일들이 있어요 정말. 골치 아프시겠지만 얼른 기운 차려서 다시 좋은 회사 기회 잡으시길 바랍니다.

  • 4. 오퍼
    '21.5.25 8:17 AM (97.113.xxx.180)

    오퍼 레터 사인하고
    몇 달 후, 리로케이션 하고 출근 전날 취소 된 사람도 있어요.
    사인도 안한 걸 가지고... 모...
    그런 일 많아요.
    그사람들도 님 물먹일라고 그런 거 아닐거고
    걍 일이 글케 된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295 자식이 한군데도 안닮을 수 있나요? 질문 09:29:29 1
1826294 법사위 손솔 김동아 의원 보완수사권 폐지 확고하다네요 4 ... 09:25:46 97
1826293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재명은 왜 검찰개혁을 7 흐음 09:21:56 184
1826292 대학생들 귀가 시간 질문입니다 2 쥬시 09:20:43 88
1826291 미니 단호박 찌는비법 있으신가요 6 09:19:41 213
1826290 세탁기 청소업체 추천부탁드려요^^ .. 09:13:43 50
1826289 샤워코롱 남은 걸로 디퓨저 활용 6 디퓨저 09:10:38 234
1826288 뉴공에 김보미 나왔는데 12 그냥 09:10:36 498
1826287 문빠는 왜 검찰 보완수사권 까지 없애라고 난리에요? 17 09:10:02 321
1826286 부동산...이상한 고정관념과 계산법 &&.. 09:09:32 134
1826285 프로파일러 배상훈, 유시민 말은 3 ㄱㄴ 09:05:32 639
1826284 호프 기독교 신자분들.스포경고 9 뉴저지 09:02:50 542
1826283 여행준비하다 지치네요 2 ᆢ; 09:00:20 533
1826282 휴대폰요금 낼 날짜에 통장에 돈이없으면 2 08:57:39 248
1826281 미쳐돌아가는 민주당 14 참담한 심정.. 08:56:08 834
1826280 박근형씨 연기를 보며 6 사람과고기 08:54:30 1,018
1826279 영화 호프 볼만한가요 3 08:53:22 446
1826278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 첫 출근할때 언론이 붙어서 그림만들어줬는데.. 3 .. 08:49:52 436
1826277 로봇청소기 잘 쓰시나요 10 질문요 08:44:46 626
1826276 마루용 돌돌이 추천해주세요 2 ㅇㅇㅇ 08:43:05 230
1826275 도시락 메뉴 추천해주세요 4 ㆍㆍ 08:37:41 334
1826274 경단녀 힘들게 알바해서 주식에 올인했는데 5 장투 08:36:47 1,284
1826273 법안사주발의 ? 검사의 냄새? 5 .... 08:30:51 282
1826272 내기준 왜 사는지 모르겠는 가전 26 ........ 08:28:47 2,104
1826271 한동훈과 이건태가 보완수사권 폐지로 토론하네요 10 ㅇㅇ 08:27:05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