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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직 5개월정도 된 직원이긴 한데...

현명이 조회수 : 3,000
작성일 : 2021-05-24 08:06:43

대표이사 비서겸 경영기획팀을 담당하고 있는 직원을 올 초에 뽑았는데..

20대 후반이긴 한데 딱 요즘 세대 스타일인 것 같네요. 다른 팀 직원들과는

업무가 다르기는 한데 시간되면 칼퇴하고 본인 일만 하거나 힘든 일은 좀

주저하는... 대표이사 비서겸이라 가끔 제 차도 타기는 하는데 시킨 부분만

하고 그 이상은 안 하는 스타일인데.. 아침에 인사할때의 태도도 음..

인사를 하는 둥 마는 둥.. 말을 해야 할까요?? 좋게라도??

그래도 시키는 일은 잘 하려고는 노력하는 것 같기는 해요..

최대한 좋은 모습을 보려고 노력중이긴 합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가 보다라고 이해하려고도 하고 있고..

조금은 직원들도 챙기고 하는 역할이 필요한데..

너무 딱 요즘 스타일이라 조금 고려되네요. 작은 회사라

경영기획팀의 담당자가 대표를 대신해서 직원들 관리도 하고

의견도 들으면서 챙겨도 주고 따금한 말도 하고 등등의 역할을

해 주길 바라는데.. 일단은 좀 더 지켜보고는 있습니다.

얘기가 아주 안 통하는 직원은 아니라서 조금씩은 얘기를 하면서

소통하려고 노력중이긴 합니다...

IP : 58.234.xxx.19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21.5.24 8:10 AM (1.233.xxx.86) - 삭제된댓글

    해 주길 바라는데.. 일단은 좀 더 지켜보고는 있습니다
    소통하려고 노력중이긴 합니다...

    ----

    지켜보다가는 ... 붐위기 파악하고 배째라 합니다.
    노력하다가 속터져 죽습니다.

  • 2. 요즘은
    '21.5.24 8:10 AM (180.68.xxx.158)

    분야 막론하고
    딱 자기 일만하는듯해요.
    좀 애매한건 서로 안하고,
    일일이 대표이사가 지시할수도 없고
    그래서 중간관리자를 잘 키워?야
    저도 작은 회사 대표라
    힘들어 죽어요.
    애매한건 죄다 제가 해야해요.ㅠㅠ

  • 3. ㅎㅎㅎㅎㅎ
    '21.5.24 8:11 AM (106.102.xxx.75)

    주길 바라는데.. 일단은 좀 더 지켜보고는 있습니다
    소통하려고 노력중이긴 합니다...

    ----

    지켜보다가는 ... 붐위기 파악하고 배째라 합니다.
    노력하다가 속터져 죽습니다.

  • 4. ㅇㅇㅇㅇ
    '21.5.24 8:12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아직은 사회경험이 없어 그럴수도 있어니
    일단 회사가 원하는걸 얘기 해보고 잘 따라 주면 같이 가는거고,
    아니면 회사 업무와 직원의 역량을 검토 해보고 능력 안되면 업무상황에 맞는 직원을 새로 뽑아야죠.

  • 5.
    '21.5.24 8:13 AM (121.165.xxx.96)

    대표세요? 직원이 대표를 대신해서 직원들한테 따끔한 얘기하는것도 전 아닌거같은데 요즘 애들은 자기일만 열심히한데요 인사나 이런걸로 뭐라하는건 꼰대같은 행동으로 보일꺼같고 아직 어리고 책임감있을 나이가 아니니 시간이 지나면 업무의 폭도 넒어지겠죠 책임감도 생기고.

  • 6. ...
    '21.5.24 8:26 AM (121.187.xxx.203)

    20대에게는 업무 능력외에 사람다루는
    기술까지 기대하면 실망 할텐데요.
    요즘 젊은이어서 개인중심적이며 배려없다는 것보다
    나이가 아직 사람을 통솔하기에는 ..
    그래도 말귀가 빠르고 협력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하나하나 가르쳐서 키워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 7. 현명이
    '21.5.24 8:29 AM (58.234.xxx.190)

    네네.. 좋게 말은 했습니다.. 말 안하고 계속 있는 것 보다는... 가르쳐야줘... 인사가 만사이니...

  • 8. ㅇㅇ
    '21.5.24 8:31 AM (223.39.xxx.230)

    욕심을 버리세요 출퇴근 잘하고 사고 안치고 본인 할일 잘하는데 어딥니까

  • 9.
    '21.5.24 9:01 AM (211.219.xxx.193)

    ㅎㅎ 회사 사장이 부모입니까?
    그런 자리에는 연륜이 있는 인사를 했어야지 젊은 친구 앉혀놓고 직원들까지 아우르기를 바라는 것이 잘못된 인사네요.

  • 10. ㅇㅇ
    '21.5.24 9:07 AM (115.164.xxx.221)

    작은회사에서 이것저것 나서서 하다가 호구잡힐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젊은애들한텐 있어요.
    급여가 어떻게 되는지 딱 급여만큼의 역할만 하더라고요.
    직원채용시 담당업무에 대한 이야기를 정확히 해 주셨겠죠?
    우리 딸이 작은회사 들어갔다가 일년동안 정확한 자기 업무가 모를만큼
    다양한? 일처리를 맡아하다가 스트레스로 결국 그만뒀거든요.

  • 11. 현명이
    '21.5.24 10:04 AM (58.234.xxx.190)

    네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2. 현명이
    '21.5.24 10:13 AM (58.234.xxx.190)

    여러분들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지금까지는 직원들과 좀 가까이 지내려고 했었지만 이제는 좀 깨달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다른 문제 일으키지 않고 회사의 일에 열심히 잘 하는 직원이면 되는 것을..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있었네요.. 저도 단단해 질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3. 그러면
    '21.5.24 10:21 AM (59.8.xxx.230) - 삭제된댓글

    그 자리는 적어도 30대중반에서 40대
    좀 욕심있는 사람을 앉히셔야지요

  • 14. ......
    '21.5.24 11:26 AM (42.23.xxx.107)

    말씀하신 그런 역할이 그 직원에게 해주면 좋고가 아니라 그 직원의 일이라는 걸 대놓고 이야기 하세요. 자기 일은 잘 하려고 한다면서요.

  • 15.
    '21.5.24 12:35 PM (121.165.xxx.96)

    원글이 원하는 사람은 적어도 30,40대 경력직에 직급도 적당히 주셔야해요

  • 16. ...
    '21.5.24 3:22 PM (121.162.xxx.174)

    원글님 대표시고
    직원들에게 싫은 소리 못하셔서 대신 해줄 사람을 찾으신 건가요?
    이십대 신입
    이해하기 어렵네요
    요즘 아이들의 사무적인 태도
    의 문제는 아니라 봅니다

  • 17. 지켜보고
    '21.5.24 7:14 PM (112.145.xxx.133)

    여기서 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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