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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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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싫어하는 애들 공부시키는게 지옥이네요

ㅠㅠㅠ 조회수 : 4,099
작성일 : 2021-05-24 01:49:39
앉아잇길래 공부하는줄알았더니 계속 딴짓하고있었어요.
내일이없이 오늘만 사는 중2네요
정말 너무 열받았지만
니 논 시간 니가 책임져라 하는 마음으로
지금 계속 숙제중이에요
제 인생 어디로 가나요.
나 공부할때도 이렇게는 안했어요.
자빠져 자고 싶습니다ㅠㅠ
사람만들기 너무 힘드네요
제가.괜한일을 하는건가 싶기도하고요
IP : 1.225.xxx.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21.5.24 1:56 AM (223.39.xxx.198) - 삭제된댓글

    그래도 지금 시간은 아닌것 같아요.
    애를 재워야지요~~ 이것도 학대라고 봅니다.
    여기도 자의로 절대 공부 안하는 중3 있지만 그래도 잠은 재웁니다. 낼부터 방과 후 열심히 하자고 자기전에 얘기했어요. 늘 반복이지만 그래도 애가 크는지 아주 조금씩 달라지긴 하네요.

  • 2. 키 안 커요
    '21.5.24 1:56 AM (223.38.xxx.217)

    재우세요.
    그런다고 공부하나요?
    징글징글 공부 안 한 대딩아들
    (어쩌다 대학은 갔어요)
    자긴 중학교때 내리 놀았다고.. ㅜㅜ
    휴대폰 도서관에 놓고 (당시 위치추적 앱 연결 했어요)
    나가 놀았대요. ㅜㅜ

  • 3. 줌마
    '21.5.24 2:01 AM (1.225.xxx.38)

    슬프네요
    키도키지만
    진짜
    저렇게 맘대로 놀다가
    시간되면 잔다는걸 알게하고싶지가않은거있죠
    너무 화도나고 어처구니도없고
    그 긴주말 속이고 다했다고하고....
    그것도모르고 고생한다고 고기 구 워주고 크록스사다바치고 하하하하 그냥 이상황이 웃겨요 ㅎㅎㅎㅎ

  • 4. 공부아니고
    '21.5.24 2:02 AM (1.225.xxx.38)

    숙제에요
    공부면 제가 진작재웠죠
    숙제도 약속인데
    정말 진절머리나게.안지켜요
    많지도 않답니다 ㅜㅜ

  • 5. ....
    '21.5.24 2:08 AM (211.178.xxx.246) - 삭제된댓글

    스스로 깨닫지 못하면 공부 어려워요. 사춘기 아이들 훈육이
    잘못되면 걷잡을 수 없어요. 공부가 인생의 전부도 아니고

  • 6. ..
    '21.5.24 2:09 AM (180.64.xxx.40)

    공부하는척 딴짓하면서 시간 다 보내고
    결국 못했나 보네요
    낮에 실컷 놀고 늦게 시작해서
    아직 다 못 끝내고 있는
    중3남학생 여기 또 있네요
    답답합니다
    키는 자기말로 클 사람은 다 큰다네요
    그나마 제가
    매일 고기 먹여서 그나마 평균 이상이지

  • 7. 에구
    '21.5.24 2:11 AM (223.39.xxx.9) - 삭제된댓글

    차라리 재우고 일찍 깨워서 숙제든 공부든 시키세요.

  • 8. 학원숙제
    '21.5.24 2:26 AM (211.212.xxx.141)

    학원숙제면 그건 공부죠.
    울애는 학교수행을 안했어요. 담주7개인데
    속터져죽어요.

  • 9. 맞아요
    '21.5.24 2:27 AM (223.38.xxx.98)

    조용하면 딴짓하거나 자고 있더라구요

  • 10. ㅁㅁㅁ
    '21.5.24 2:35 AM (58.120.xxx.239)

    중2병일까요? 잠시 기다려주세오
    아니면 그 전부터 계속 그랬을까요?

  • 11. 그전부터
    '21.5.24 2:47 AM (1.225.xxx.38)

    그전부터요 ㅠㅠㅠㅠㅠ
    애가 완벽한 회피형이에요.... 끌고가지않으면 아무것도 안돼요
    근데또 끌고가면 잘됩니다.

  • 12. 근대
    '21.5.24 2:51 AM (1.225.xxx.38)

    최근 학원바꾸고 과목에 자신감이붙는거같고 칭찬도받고 그러길래
    좀 놔뒀더니 다시.ㅠㅠㅠ

  • 13. 11
    '21.5.24 6:14 AM (27.1.xxx.22)

    다른 이야기이긴 한데.. 제가 중학생시절엔 (9x년대) 매 수업시간 시작시 숙제검사하고 안하면 얻어맞았어요. 매 수업의 초장 15분 정도는 숙제 안해온 애들 매타작으로 때웠었는데 다들 안맞으려고 숙제를 했으니 집에서 부모님이 따로 공부시킬 필요도 없었던 것 같아요. 9살에 구구단부터 중학교가서는 물리공식 수학공식 영어단어 고등학교가서는 삼각함수 주기율표 ... 아무번호나 불러서 못외우면 각목으로 허벅지를 맞던 그 시절 .. 외워도 까먹으면 맞는거라 하루하루가 지옥같았는데 요즘 세대는 어머니들이 지옥이신가보네요 ㅠㅠ

  • 14. 저도
    '21.5.24 6:41 AM (220.94.xxx.57)

    아들이 다 안했는데 다했다고 거짓말하고
    님의 아이는 시키면 효과가 좋다니
    그래도 애가 똑똑하네요

    중3되니까 더 심해요
    오라해도 무기력하게 폰하고
    내가 뭐라하면 더 성질내구요

    공부 의지나 욕심이나 해야된다는
    책임감도 결국은 자기 기질대로 타고나는것같네요.

  • 15.
    '21.5.24 7:49 AM (121.165.xxx.96)

    시간지나생각보면 쓸데없는짓이더라구요. 억지로 시킴 효과도 없고 나만 스트레스받고 애는 진전없어요. 본인이 하고자해야지 아님 소용없어요. 그냥 재우세요ㅡㅜ

  • 16. ...
    '21.5.24 9:27 AM (183.100.xxx.209)

    그런 아이 둘 키우네요. 심지어 고등도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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