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뻐지려구요

ㅇㅇ 조회수 : 2,894
작성일 : 2021-05-23 23:46:24
너무 안꾸미고 살았더니 누가 무시하는 느낌들면
내가 추레해보여 그런가 하는 못난 생각까지 하고
(사실일수도 아닐수도 있지만 )
이런 생각 자체를 할 여지가 없게
살도 빼고 옷도 잘입고... 그렇게 앞으로는 쭈욱 살려구요
돈은 전부 식구들에게만 쓰고 나에게는 아무것도 안쓰고
안하고.. 나자신을 돌보지를 않았네요
머리도 안하고
인생 최고 몸무게 찍고, 일년에 옷한벌을 살까말까...
외모로 사람 깔보는 인간이 웃긴거다. 이런 생각으로
지금까지 살았는데.. 대부분의 사람이 상대를 판단할때
외모에 알게 모르게
영향들을 받는게 인지상정인데 싶고 손해볼 일은 하지말자
생각들어서요. 나를 가꾸는것이 기분좋은 일인것도 사실이구요
결심하느라 적어봅니다
IP : 106.102.xxx.1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21.5.24 12:05 AM (222.98.xxx.184)

    화이팅~
    저도 같이 이뻐집시다.
    열심히 관리해서 스스로 못난(?) 생각 하지 말고
    즐겁게 살아보자구요~

  • 2. ㅇㅇ
    '21.5.24 12:16 AM (106.102.xxx.160)

    감사합니다
    님도 이뻐지시길~~ 빌어드릴게요!

  • 3. @@
    '21.5.24 12:27 AM (111.65.xxx.109)

    저도 요즘 하나씩 실행하고 있어요~
    눈꺼지고 쳐져서 쌍꺼풀하고 피부과 잡티레이저 토닝 결재했어요
    하고난 다음에 또 다른거 생각해보려구요~
    요즘 거울볼때 행복하네요^^~
    같이 이뻐집시다용

  • 4. 외모가전부
    '21.5.24 12:27 AM (116.47.xxx.52)

    저도 그래요
    마트 가서도 앞사람에게는 인사 하는데 나한테만 안하면 내가 초라해서 손님 취급도 안하나 자격지심 생기고 마트 갈때도 꾸미고 가야 할 생각하니 피곤해지고 무시받으면 화나고

  • 5. ㅇㅇ
    '21.5.24 12:29 AM (211.36.xxx.81)

    오 저도 해야할 것들이네요
    적어둡니다~~
    @@님 더 이뻐지시길 !!

  • 6. ㅇㅇ
    '21.5.24 12:32 AM (106.102.xxx.160)

    맞아요. 신경안써도 되는것에 자꾸 신경쓰는거 피곤하죠 ..자격지심 없애기!

    저는 너무 애쓰지는 않으려구요
    제가 가성비 많이 따지는 사람이라;; 딱 한달에 저한테 쓸 금액 정해두고, 시간. 경제적 노력 꾸준히 하되 적당히 하려해요.

  • 7. ..
    '21.5.24 3:51 AM (211.243.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님같은 생각으로 살다 몇년 전에 헬스 피티 받고 몸부터 만들었어요.
    근육형 슬림형으로. 천천히 옷장에 옷 바꾸고...
    헤어 신경쓰고. 근데 무엇부다 눈빛과 말투 중요해요.
    따뜻하면서 단호한 눈빛, 어쩔 땐 사랑스런 눈빛. 말투도 같은 맥락으로 연결하고.
    근데 부작용은 사람들이 너무 알고 싶어해요.진짜예요.ㅎㅎ

  • 8. 화이팅
    '21.5.24 7:08 AM (223.62.xxx.138)

    오래만나 온 친구도 제가 쉬는 날 좀 편한 옷차림을 하고 나오면 누더기 옷도 아닌데 기분나쁘게 위아래로 쳐다보면서 자기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둥 살짝 거리두고 걷더라고요. 참내~
    바보같이 안짱다리로 걷는 자기 모습은 보이지도 않는지...
    하물며 첨 본 사람들은 첫인상과 차림새로 대부분 평가하더라고요.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서 저에게 투자가 쉽진 않은데 그래도 내 자신감을 끌올하기 위해선 저도 인생 최대 몸무게라 살도 빼고 귀찮아서 미뤘던 1일1팩도 다시 해야겠어요~

  • 9. ㅇㅇ
    '21.5.24 8:06 AM (211.36.xxx.87)

    ㅎㅎ 그러게요
    저도 재작년에 13키로 빼고 슬림라인 만들어봐서 알긴하죠. 생전 말안섞던 사람들이 성격이 샤이해서가 아니었더라구요. 뭔 궁금한게 그리들 많던지 ...

    화이팅님도 화이팅!!입니다~^^
    저도.. 그런 돼먹지않은 것들 때문에 왜 기분상해야 하지 싶더라구요. 그들 보라구 살빼는건 아니지만 ,일석이조 작은 부수익 같은거죠 . 어제 저녁굶었더니 아침에도 조금먹었는데 그닥 허기가 없네요. 오늘부터 걷기하려구요
    같이 이뻐집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92 어제 방송 보니 촉 좋은 현숙이 도망간 거 같네요 ㅎㅎ .. 07:08:39 126
1808691 오늘이 삼전 최고가일것 같아요 .ㅠㅠ 3 오늘이 06:42:44 1,573
1808690 홍대 vs 명동? 추천 06:42:38 108
1808689 산소에 벌이 나타난건? 2 05:53:10 812
1808688 오피스텔명의 바꾸려는데 법무사끼면 수수료 나가나요? 5 오피스텔명의.. 04:36:37 764
1808687 막말하는 부모님. 어버이날 챙기지 말까요? 11 ..... 04:36:13 1,732
1808686 자기딸 장례식에 와서 돈돈 거리는 친정 엄마 7 ㅇㅇ 04:34:32 3,115
1808685 "코인하던 친구들 이제 코스피 간다"…외국인 .. ㅇㅇ 03:43:31 2,218
1808684 ‘성비위 정직’에도 주임신부로 복직…항의하자 “그동안 참회” ㅇㅇ 02:50:41 867
1808683 "일본 비켜"…반도체 슈퍼 호황에 韓 수출 '.. 3 ㅇㅇ 01:24:52 2,029
1808682 나솔 순자도 비호감인건 마찬가지 22 . 01:19:06 2,350
1808681 왕꿈틀이 맛있네요 4 ㅎㅎ 01:15:19 994
1808680 상가 월세 30만원 받는데 종소세 ..... 00:50:34 1,177
1808679 집값올라 좋을게 없는데 11 ㅗㅗㅎㅎㄹ 00:48:05 1,649
1808678 판교 ic 에서 서울여대 도착 5시쯤 안밀릴까요 8 서울 퇴근길.. 00:30:37 535
1808677 나솔 이번기수 옥순 너무 싫네요;;;; 19 .... 00:14:33 3,637
1808676 나스닥 시작부터 폭등 2 ... 00:13:38 3,302
1808675 교사 노조가 고발하고 싶은 학부모 8 유리지 00:08:32 2,322
1808674 주식 언제 팔죠 2 ㅇㅇ 00:07:25 2,371
1808673 이제 앞으로 지방이 뜨지 않을까요 9 ㅗㅗㅎㄹ 00:03:23 2,738
1808672 다이소 옷 8 아이디 00:00:05 2,289
1808671 아들 육군입소식 다녀왔어요 13 훈련병 2026/05/06 1,392
1808670 '미국개미' 국장 진입 시작‥K-주식 직구 '삼전·닉스' 사들인.. 5 ㅇㅇ 2026/05/06 3,694
1808669 방송인은 이미지가 생명이긴 하네요 8 이미지 2026/05/06 4,090
1808668 “전 세계적으로 이런 망신 없다”…이재명 대통령, 자살 예방 대.. 13 ..... 2026/05/06 4,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