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그알 방송은 못보고 내용만 검색해서 대충 봤는데..
저랑 비슷한 나이대인데..
유산 30억 받았다는 거 보니 너무 부럽네요ㅜㅜ
그 여자는 무슨복인가 싶고..
30억으로 본인 자식들한테 더 많은 걸 누리게 해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 싶고...
친엄마만 찾으면 유산 포기할 수도 있다 했다는데
나같음 30억 받고 기억에도 없는 친엄마 안찾겠다 싶고..
저 원래 돈 그다지 안밝혔는데
자식낳고 살아보니.. 왜케 돈이 좋을까요..ㅜㅜ
정작 물욕은 다 사라져서 내것은 옷이고 가방이고 화장품이고
뭐 하나 갖고싶지도 않고 사지도 않아요.
그냥 우리애들이 성인됐을때 힘들지 않게 돈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크네요.
저는 머리가 썩었나봐요ㅜㅜ
속물 조회수 : 1,651
작성일 : 2021-05-23 16:27:57
IP : 106.101.xxx.2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 분이
'21.5.23 4:43 PM (217.149.xxx.132)이미 돈은 어느정도 있잖아요.
엄마에 대한 환상도 있을거고.
평생 본인 친부모를 그리워하고 살았을텐데
30억이 대술까요?
저 분이 한 5년 일하면서 벌 금액일텐데.
평생 그리워한 대상을 찾는게, 더구나 친구도 아니고 엄마인데.2. ...
'21.5.23 7:29 PM (223.62.xxx.111)보고나니 마음이 복잡했어요. 인간은 왜이리 뿌리에 집착하는지
비혼들이 정자나 난자은행에서 자식을 낳으면 그 자식들은
성장해서 부모를 찾고싶지않을까 싶어요.
오카라씨도 엄마를 찾으면 좋겠어요. 그알의 순기능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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