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방에 사춘기 냄새가 심한데, 방향제나 탈취제 추천부탁드립니다

중3남학생 조회수 : 6,347
작성일 : 2021-05-23 13:10:52
아이방에 사춘기냄새? 남자냄새가 심하게 나요.
아이도 아침,저녁으로 잘 씻구요.
이불세탁,옷세탁도 더 신경써서 해줘요.
근데 아이방에만 들어가면 냄새가 확 나는데요.

방향제나 탈취제를 뭘로 써야할지..
대체 냄새는 어디서 나는건지.. 어딜 집중적으로 뿌려줘야 잡힐지..
감을 못잡겠어요.

방에 제습기도 돌려서 습하지않게 해주구요.
작은 공기청정기도 있어요.

뭘 해야 이 냄새가 잡힐까요?
IP : 175.119.xxx.2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21.5.23 1:12 PM (210.178.xxx.44)

    아침 저녁으로 씻더라도 제대로 씻는지 한번 보셔야 할 듯해요.

  • 2. ..
    '21.5.23 1:14 PM (211.243.xxx.47)

    환기가 가장 중요해요. 커텐 옷 이불 등 세탁 자주하시고요.

  • 3. ...
    '21.5.23 1:14 PM (175.194.xxx.216)

    환기 자주시키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 4. ...
    '21.5.23 1:39 PM (220.75.xxx.108)

    이 문제는 예전에도 여러 분들이 물어보셨던 건데 해결책으로 나온 것 중에 좀 이상하지만 효과가 확실하다고 소문난 건...
    엄마옷을 아들방에 걸어두는거요.
    이러면 냄새가 사라진대요.

  • 5. 베개커버말고
    '21.5.23 1:49 PM (203.81.xxx.65) - 삭제된댓글

    속통을 바꾸랍니다 이불이야 자주 세탁하실거고요

  • 6. 매트리스
    '21.5.23 1:52 PM (116.41.xxx.141)

    배개속통이 원흉
    냄새 깊이 배여있더군요

  • 7. ㅇㅇ
    '21.5.23 2:00 PM (220.74.xxx.14)

    탈취제는 네이처스에어스펀지 좋아요
    방에 있는 동안 문꼭 닫고 있는 남고등인데 빨래 베게속통까지 다빨고 애 나가면 창열어 환기(서큘레이터)거기다 네이처스에어스펀지 쓰니 괜찮아요
    잘안씻어서 미치겠어요

  • 8. 안돼요
    '21.5.23 2:01 PM (125.187.xxx.37)

    방향제 절대 놓지마시고
    이불 베개 자주빨고 거의 일주일에 한번정도
    베개 솜도 세탁하고
    입단옷 걸어놓지말고
    한번 입은.옷윤 세탁하고
    애도 자주 씻고
    환기 자주하고
    그럼 좀 나아요
    요즘 날씨에는 계속 문 열어두세요

  • 9. 베개
    '21.5.23 2:04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베갯잇 매일 빨고
    속통에 타올로 속커버 만들어
    (저는 타올 1장반을 꿰매서 베개를 넣다뺏다 하게 만들었어요)
    그것도 같이 빨기

    속통도 매일 햇볕에 말리고
    세탁됴 일주일에 한번 이상 빨아요.

    이불도 차렵으로 바꿔서
    매일 햇빛에 널고 건조기이불 털기 하고
    3일에 한번은 빨았어요.

    그리고 매트를 얇은 거를 하나 더 깔아
    걔를 거의 1~2일에 한번 빨았어요.

    그리고 모든 옷은 한번 입으면
    30분 외출 해도
    절대 방안에 걸어 두지않고 다 빨고
    패딩같은 것은 스타일러 바로 돌림.

    가장 중요한 거
    아이가 알아서
    자기 전, 기상 후 하루 두번 샤워 머리감기 함.

    저는 매일 세탁기만 열심히 돌리고
    아이가 환기하고
    빨래감 가져다 놓고
    스타일러 돌리고 다 했어요

    한참 사춘기 냄새날 때
    코가 예민한 애라
    본인이 못견뎌 했거든요.

    뭐든 냄새가 찌들면 절대 안빠져요.
    일단 싹 바꾸고
    다신 배이지 않도록 해야되요.

    우린 딱 1년 부산떨었는데
    그 이후는 거의 일반인 되서^^
    지금은 이불세탁 1주일에 1번 하고
    베갯잇만 2일에 한번 빨아요.

  • 10. 베개
    '21.5.23 2:11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제가 만든 천연 디퓨저를
    옷장 안에 넣어줬어요.

    방에 놓으면 머리 아픈데
    (향이 뒤섞일경우 ㅡ.ㅡ)
    깨끗이 세탁된 옷장에 넣으니 향이 좋고
    아이도 옷 입을 때 마다 좋아했어요.
    친구들이 너한테는 맨날 좋은 냄새난다고 해서
    아이가 디퓨저 떨어지면
    꼭 다시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암튼 아이 방은 절대 입던 옷이나
    기타 천으로 된 커텐,인형은 자제 하고
    무조건 냄새 안배는 재질만 우선 놔두세요.
    저는 의자 방석도 안놨어요.

    그 시기 금방 지나가니
    힘들어도 화이팀!!!!

  • 11.
    '21.5.23 2:25 PM (119.70.xxx.90)

    우리도 중3인데 잘씻어요
    냄새 전 모르겠던데 ... 사바사일까요?
    이불 베개커버도 오다가다 생각나면 한번씩 빨아줘요
    꼼꼼히 씻나 검사?해보세요 시간이라도 체크ㅋ
    우리앤 매사 좀 꼼꼼한 편이라 잘 씻는것같아요
    얼굴관리?도 알아서 잘하고요
    빨래도 알아서 척척 던져놔요ㅠㅠ

  • 12. ㅡㅡㅡㅡ
    '21.5.23 2:4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호르몬때문에 그래요.
    그 시기가 지나면 나아집니다.
    베게 이불 자주 갈고
    환기 자주 하는 수밖에.

  • 13. ...
    '21.5.23 3:00 PM (59.6.xxx.198)

    자주 씻기고 매일 샤워하게 하세요
    그다음엔 환기죠....방향제는 노노
    냄새를 냄새로 막는거잖아요 ㅠㅠ

  • 14. 아마
    '21.5.23 3:16 PM (210.178.xxx.44)

    자주 씻어도 제대로 씻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살펴 보세요.

  • 15. .....
    '21.5.23 3:17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다 필요없고 숯 한 바구니 방 한 구석에 두면 올 킬입니다.

  • 16. 편백수
    '21.5.23 3:29 PM (58.234.xxx.21)

    베개 속통에서 제일 냄새 나는거 맞더라구요
    탈취제 중에 가장 효과 좋은건 편백수로 만든제품 있어요
    저도 몇일전에 아이 베개 속통 바꾸려다가 바꿀때까지 임시로
    편백수 뿌려놨는데 냄새 싹 없어지더라구요
    이불에도 수시로 뿌리면 진짜 효과 좋아요
    고양이 화장실에도 뿌리고요

  • 17. ....
    '21.5.23 3:35 PM (110.70.xxx.47)

    아침마다
    이불 베개 걷어서
    건조기에 돌리거나
    햇볕에 바짝 말려요.

    방 청소는, 알콜이나 구연산 희석해서 하고요.

  • 18. ㅎㅎㅎ
    '21.5.23 3:47 PM (112.154.xxx.57)

    베개커버 자주빨고
    아이한테 씻을때 귀뒤를 깨끗이 닦으라해요
    옥문아보니까 그런 냄새가 귀뒤만 잘닦아도 덜하다해요 귀 뒷쪽 접힌데 거기서 냄새가 많이난대요

  • 19. 위에
    '21.5.23 4:28 PM (182.172.xxx.136)

    엄마 옷 둔다는 거 일부 공감해요. 홀아비 냄새가 그런거라잖아요. 여자 호르몬이 없어서 그렇다고. 정말 혼자 자는 남편 방 냠새 지독하고 저랑 같이자는 아들은 아무 냄새 안났는데 자기방으로 독립해 나가더니 일주일도 안돼 냄새 쩔어요. 저도 시험삼아 제 옷 한벌 넣어봐야겠어요.

  • 20. 중3남학생
    '21.5.23 6:33 PM (175.119.xxx.22)

    댓글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일단 베개속통 교체~ 그리고 베개커버 매일교체 해볼께요.
    제 옷도 걸어놓구요^^
    잘씻는지 다시 확인해볼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15 연례행사로 돈 빌려달라는 친구 손절했어요 제발그만 17:13:29 43
1790314 코스피 '미친 질주'하는데…"'잃어버린 30년' 될 것.. 2 ... 17:10:38 240
1790313 수시 반수 성공해서 자퇴 시기 1 반수 17:10:17 75
1790312 남의 돈 노리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3 ㅇㅇ 17:00:27 531
1790311 비타민C 메가도스 하시는 분들 고지혈증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3 ㅇㅇ 17:00:14 255
1790310 자녀가 주는 사랑 1 엄마 16:57:13 281
1790309 금값 역대 최고 갱신.. 16:55:58 801
1790308 시판만두 어느게 제일 맛있어요? 17 ㅇㅇ 16:53:11 761
1790307 손걸레질 해야만… 문턱 몰딩 가구 먼지등 닦아지지 않나요?? 1 16:50:56 276
1790306 만약에 우리 - 아줌마들끼리 보기 어때요? 1 Aaa 16:50:48 273
1790305 며느리나 사위한테 미안하거나 후회되는 일 있나요? 16:46:07 286
1790304 말실수 82 16:43:12 268
1790303 용의 눈물 재방을 보는데 김무생씨 나와서 나무위키를 보니.. 2 ㅇㅇ 16:39:30 513
1790302 눈치없는거 자체가 잘못이예요 5 16:38:23 896
1790301 아는 동생이 담임이었는데 선물 9 지금 16:37:11 993
1790300 만 9년되어가는 자동차 수리비 2 자동차 16:36:33 284
1790299 경축/ 독립기념관장 해임안 통과 6 징글징글 16:34:45 472
1790298 부모님 돌아가신 분들 무엇이 후회되세요? 7 ㅇㅇ 16:34:25 945
1790297 돈빌려달라는 사촌 16 ... 16:33:09 1,597
1790296 햇빛을 많이 못봐서 비타민D영양제 먹으려는데 6 ㅇㅇ 16:31:51 424
1790295 스페인에서 고속열차 탈선으로 39명 사망.... 4 ........ 16:30:51 1,403
1790294 나이 먹을수록 왜 더 뾰족해지는지 1 .. 16:30:44 312
1790293 주식 너무 스트레스네요 14 ㅡㅡ 16:29:38 1,821
1790292 LH국민임대 전수조사 안하네요 10 불공평 16:28:03 622
1790291 중앙대 경영과 이대 인문통합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25 포지타노 16:26:21 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