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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심하게 의식하는 성격

조회수 : 2,959
작성일 : 2021-05-23 09:04:43
이런 성격은 어떻게 형성된걸까요?

자신의 컴플렉스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남들에게 들킬까봐 두려워서 그런걸까요?
IP : 223.38.xxx.9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3 9:11 AM (223.38.xxx.151)

    부모가 어릴 때부터 매의 눈으로 일거수일투족을 미행하거나 부모가 원칙으로 대하는 게 아니라 자기 감정상태에 따라서 다르게 대했을 때 그런 증상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아요.

  • 2. ..
    '21.5.23 9:13 AM (223.38.xxx.151)

    A라는 행동 a라는 피드백
    B라는 행동 b라는 피드백 같은 원칙이 아니라
    갑의 감정에 따라서 피드백이 달랐다면
    다른 이의 감정에 과하게 눈치보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말.

  • 3.
    '21.5.23 9:14 AM (1.225.xxx.224)

    혼날까봐 두러움도 있고. 애정결핍 일수도 잘 해야 사랑받을것 같은

  • 4. ....
    '21.5.23 9:19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사소한 실수도 심하게 질책하고
    창피해서 못살겠다, 남이 대체 뭐라고 생각하겠냐 등 남에게 보이는 모습을 항상 강조하면서 수치심을 자극하는 말이요.
    그런부모보면 밖과 가정안이 극과 극 성격이 많음.

  • 5. ...
    '21.5.23 9:21 AM (222.239.xxx.66)

    사소한 실수도 심하게 질책하고
    창피해서 못살겠다, 남이 대체 뭐라고 생각하겠냐 등 남에게 보여지는 모습을 항상 강조하면서 아이의 수치심을 자극하는 가정환경.
    그런부모보면 밖과 가정안이 극과 극 성격이 많음.

  • 6. 본인이
    '21.5.23 9:48 A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내가 남에게 그러니 남도 나에게 그럴 것이란 생각.
    저는 그랬어요.

    남들에게 너그러워져보세요.
    신기하게 나를 얽매던 족쇄가 슬슬 풀리는 느낌이 듭니다.

  • 7. 본인이
    '21.5.23 9:49 AM (1.235.xxx.203)

    남을 평가하는 일이 많으면 그래요.
    내가 남을 까다롭게 평가하니
    남도 나에게 그럴 것이란 생각.
    저는 그랬어요.

    남들에게 너그러워져보세요.
    신기하게 나를 얽매던 족쇄가 슬슬 풀리는 느낌이 듭니다.

  • 8. ..
    '21.5.23 9:54 AM (39.115.xxx.148)

    타고난 소심성격에 양육자가 완벽성향에 간섭 지적질 질책 이 조합이면 나가서 위축되고 오그라드는 성격으로 형성됨

  • 9. ......
    '21.5.23 11:24 AM (223.62.xxx.96) - 삭제된댓글

    저희 부모세대들은 못배워서 많이들 그러셨죠.지금 70대분들요. 문제는 본인은 그렇게 살았어도 자식들은 당당키워야했는데 노비가 노비자식키우듯해서 부모님 만나면 기분이 안좋아요.
    난 엄마랑 생각이 달라.내가 알아서 할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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