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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케 땜에 울컥

.. 조회수 : 6,319
작성일 : 2021-05-22 20:02:08
엄마도 그렇고 저도
장가보낸 아들 남동생 내외한텐
터치안하는 주의라
따로 연락 잘 안해요
그냥 가끔 기프티콘 보내고 생일에 돈보내고

참 성격이 수더분하고 무던해서 첨 볼때부터 호감이었어요
울 올케
인스타하는데 일하다 힘들다고 푸념했더니
갑자기 언니 힘내라고 깁티보내더라고요
자기는 옷도 잘 안사입으면서 ㅠ ㅠ
그냥 울컥하고 고맙고 뭐 그래서
앞으로도 멀리서 잘해야죠
이쁘고 고마워요

IP : 106.102.xxx.23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받으셨네요
    '21.5.22 8:06 PM (223.39.xxx.75)

    저는 저희 올케 보면 욱해요. 너무 잘해줬더니
    이제 권리라 생각하는듯해요. 어버이날. 시부모 생신 명절 다 코로나로 전화 한통 없는거 보니 인성 문제인지
    너무 잘난집 딸이면 이해라도 되는데 너무 모자란집 딸이
    원래 공주인듯 하는 웃겨요

  • 2. ...
    '21.5.22 8:08 PM (222.236.xxx.104)

    저도 울 올케 처음부터 마음에 확 들었는데 ...ㅋㅋ 그마음은 지금 10년 전이나 변함은 없는것 같아요 ..원글님 맛있는거 드시고 힘내세요...

  • 3. 감동
    '21.5.22 8:08 PM (106.102.xxx.248)

    두 분 마음이 고우시네요
    저도 올케한테 연락 잘 안하고 지냅니다 ㅎ
    무소식이 희소식이죠
    원글님 힘내세요~

  • 4. ..
    '21.5.22 8:11 PM (106.102.xxx.147) - 삭제된댓글

    다들 감사합니다 맞아요 서로 거릴두고 맘을 주는게
    가장 좋은듯해요 우리집 원래도 행사같은것도
    별로 안챙기고요
    엄마도 니네가 알아서 잘살아라고 하시고요
    사돈분이 남동생을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 5. ..
    '21.5.22 8:22 PM (211.60.xxx.194)

    고맙습니다 그냥 두 사람 조카 다 건강하고 행복했으면요
    좋은 고모 되어야죠 열심히 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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