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중학생 딸 연애글을 보고 여대생 딸 연애 조언이요~~
몇번 저희집에 놀러 온다했을때 그래라 했는데 막상 놀러 오지는 않았어요.
저희가 맞벌이라 온다고 했을때 쪼금 걱정은 했는데 속으로 다행이다 했지요.
그런데 요즘 남친이 다리를 다쳐서 돌아 다니는게 힘드니 딸이 남친네 놀러가네요.
처음엔 남친 엄마가 갈비를 구어 주셨고 어제는 남친이 라면을 끓여 줬다네요.
그리고 두번다 남친 엄마가 저희집까지 차로 데려다 줬구요.
데려다 줬다는 말에 내딸 곱게 대해주는것 같아서 내심 고마웠어요.
그런데 이렇게 딸아이가 남친집에 드나드는걸 냅둬야 할까요?
지난번 저희집에 온다 했을때도 마땅히 갈때가 밥먹기 전에는 없다고 하기는 하는데..
저희집에 오라하자니 사실 저희는 낮에 사람이 없고 남친집에 가는걸 보니
여자앤데 괜찮나 싶고..
그렇다고 제가 남친이 썩 마음에 안든다고 반대 해봤자 말을 듣지 않고 오히려 저하고 비밀만 많아질것 같아요..
어찌해야할지 경험이나 조언 부탁드려요.
1. ??
'21.5.22 11:01 AM (121.152.xxx.127)대학생이면 행동반경에 비슷한 학생들이 있을텐데
그런남자는 어디서 만난거래요2. .....
'21.5.22 11:02 AM (221.157.xxx.127)그냥 그정도는 그러려니 다리다쳐서 못다니니 갈수도 있다고봐요
3. ㅁㅁ
'21.5.22 11:07 AM (39.7.xxx.118) - 삭제된댓글피차 집에 드나드는건 신중할일인데
너무 쉽게 생각하네요
그런데 그러나
이미 엄마가 할수있는 뭣은 없다란거4. ㅐㅐㅐㅐ
'21.5.22 11:07 AM (223.39.xxx.229)대딩3 딸있어요
연애수칙은 딱 하나
우리집에 데리고 오지 않는다
나머지는 제 손을 떠난거니
곤두세워봤자 의미 없다고 생각하고요
결국 그동안 가르쳐 왔던
성교육으로 우린 할일을 다 한거라생각하고
아이를 믿습니다
아직까지 강요한적 없는데
외박한적 없고 12시까지는 귀가해서
스스로 저정도를 선으로 생각하는구나 싶어
고맙게 여깁니다5. 그냥
'21.5.22 11:11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결혼을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내 맘에 안찬다고 연애를 말릴 수도 없고... 그냥 두세요. 앞으로 연애를 몇 번은 더 해야 결혼을 할 것 같은데요.
집에 드나드는거 다 해요. 집이 안되면 낮에도 모텔에 넘쳐납니다. 전 계획된 거라면 결혼과 출산 다 일찍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고 저도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는데 주변을 보니 계획에 없던 임신이 문제가 되더라구요. 상처만 남기거나 인생이 완전히 달라지거나...6. 저는
'21.5.22 11:13 AM (118.33.xxx.146)저는 20대중반딸 둘 .경험상
냅둬야해요. 말렷다 불지르는격이에요.
조금지나면 시들해져요.7. 요즘애들
'21.5.22 11:14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너무 겁이 없어보여요.
원글님 따님의 남자친구가 꼭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성인 남녀가 만나면서 ㅅㅅ도 할테고 모텔이나 집을 왔다갔다 하기도 하는데 요즘같이 몰카가 넘쳐나는 시대에 좀 조심들 했으면 좋겠어요.
특히나 여자집은 노출시키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안전이별 못하고 집으로 쳐들어와서 나쁜짓 하는 놈들이 너무 많잖아요.8. 모모
'21.5.22 11:19 AM (223.38.xxx.56)요즘에 웬만하면
그것도 남자애를
고등만 졸업시키는 집도
평범하진않네요9. ㅇㅇ
'21.5.22 11:33 AM (39.7.xxx.94) - 삭제된댓글대졸직장인
저도 결혼할 결심이아니면집으로
데리고오지않는다
저라면 친구로만 사귀어라 할듯요10. 연애
'21.5.22 11:41 AM (202.166.xxx.154)엄마가 할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그 나이때는 결혼까지 안 갈 가능성이 99프로.
그리고 성관계 20대때 안 하면 30대때는 해애 하나요? 모텔보다 집이 낫다고 봐요.11. ㅁㅁ
'21.5.22 12:02 PM (223.38.xxx.39)몰카조심 동영상조심 고졸애를 어디서만났는지 참 걱정되겠어요
사진못찍게하시고 에고 남일아니네요12. ..
'21.5.22 12:27 PM (49.168.xxx.187)요즘 코로나라서 장소에 제약이 있다더라고요.
13. ....
'21.5.22 2:20 PM (175.123.xxx.77)저라면 그냥 놔두겠습니다. 연애 하는데 엄마가 이래라 저래라 해 봤자 반감만 심해집니다.
남자 친구 집에 들락날락하다가 안 좋은 일 있으면 스스로 고치겠죠.
안 좋은 일 안 생기면 좋은 거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