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말이 없는 편에 해당된다고 생각해요
낯도 조금 가리구요
그래서 친한 지인들은 서로 주거니 받거니가 되는 사람이예요
일방적으로 들어주는거 너무 기빨리니까 몇번 만나보고 아니다싶음 안어울려요
그런데 최근에 만난 동네맘
처음에는 서로 주거니 받거니가 되었었는데 몇번 만나보다보니 제가 말을 많이 하고 있더군요
상대는 피곤해하는게 느껴지구요
그래서 말좀 줄이자 그러고 있는데 제가 말을안하면 정적이 흐르니 말이 너무 없는 사람 만나도
내가 말을 많이하게 되니 기빨리는거는 똑같은거 같아요
아 사람도 만나지말고 혼자살아야하나 내가문제인가 싶어요
말이 많은 사람과 말이 너무 없는 사람
음 조회수 : 2,239
작성일 : 2021-05-21 13:39:53
IP : 218.238.xxx.2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5.21 4:24 PM (125.186.xxx.181)적절하게 듣고 어느정도 리액션과 자기 의사는 필요하다고 봐요. 나와서 입닫고 귀만 열고 있는 사람들은 잘 들어주는 게 아니라 왜 왔나 싶을 때가 많거든요. 또 혼자만 얘기하는 경우는 중간중간 끊어줘야 하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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