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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을 3번 이나 뒤집었거든요

미쳐버림 조회수 : 4,491
작성일 : 2021-05-21 11:00:06
어제 아침에 미숫가루 선식 먹고
지프락에 들어있는 미숫가루를 냉동실에 넣었거든요
어제 외출해서 저녁도 집에서 안먹었고
아무도 냉동실 열어본적도 없는데
미숙가루가 없어요 .. 냉동실 3 번 뒤집었어요
김치냉장고 도 찾아봤구요 .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갑자기 제가 치매 걸린건가 두려움 까지 오면서 심장이 벌렁 거리네요 ㅜ.ㅜ
IP : 119.192.xxx.4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21 11:01 AM (5.149.xxx.222)

    주변 어딘가에 반드시 있을거에요

  • 2. ....
    '21.5.21 11:02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냉장고 안 넣고 넣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냉장고 주위도 함 찾아보세요....

  • 3. ㅇㅇ
    '21.5.21 11:02 A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미숫가루가 냉장실이나 싱크대서랍, 아님 식탁 위 이런곳에 있지 않을까요.
    맛있는 미숫가루 꼭 차으시길 바래요.

  • 4. ㅋㅎ
    '21.5.21 11:04 AM (223.33.xxx.191)

    어디서찿았나 못칯았나
    결과꼭알려주세요

  • 5. ...
    '21.5.21 11:04 AM (183.100.xxx.193)

    윗분말대로 냉장고에 안넣었는데 넣었다고 생각했을수도....
    저도 한번 그랬어요 아무리찾아도 안나오고 귀신 곡할 노릇인데 옆에 엉뚱한데서 나옴

  • 6. cc티비
    '21.5.21 11:05 AM (223.38.xxx.195)

    달아요. 자가체크용

  • 7. ㅋㅋㅋ
    '21.5.21 11:08 AM (175.223.xxx.139)

    푸핫. 저도 가끔 이러는데요

    이때는 신경안쓰고 지내다보면
    저절로 나타나요

    틈새 끼여있거나 옷장안이나 등등
    엄한데 놓여있거나 하더라고요

    애써서는 못찾아요 ㅎㅆ

  • 8. 그게
    '21.5.21 11:09 AM (117.111.xxx.199) - 삭제된댓글

    거꾸로 연상해보세요.
    외출했다.
    현관문 열었다.
    중문 열었다.
    가방 들었다.
    옷 입었다.
    화장했다.
    샤워했다.
    청소했다.
    미숫가루 마셨다.
    쉐이커에 미숫가루 넣고 흔들었다.
    냉동실에서 미숫가루 꺼냈다.
    어딘가 빵꾸난 지점이 생각날 거에요.

  • 9.
    '21.5.21 11:09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어제 동선추적해 보세요
    그리고 혹시 냉장고 밖에 있을 수
    있으니까 코를 벌렁거리면서 고소한
    냄새 나는지 추적해 보시고요

  • 10. 싱크대선반
    '21.5.21 11:10 AM (223.33.xxx.117)

    일거에요.

  • 11. ,,,
    '21.5.21 11:16 AM (121.167.xxx.120)

    쉐이커 보관 하는데 보세요.
    떡 먹고 남아서 냉장고에 넣었다고 생각 했는데
    다음날 상부장에서 접시 꺼내다 보니 떡이 용기에 담겨 있어서 버렸어요.
    어딘가에서 님의 손길을 기다릴거예요.

  • 12. 원글
    '21.5.21 11:18 AM (119.192.xxx.40)

    싱크대 서랍 선반 냉장실 다 찾아보고 있어요
    지포락도 두꺼운거 라서 작은 부피도 아니거든요
    워메 시간이 갈수록 더 꽂혀서 아무일도 못하네요 ㅜ.ㅜ

  • 13. 그게
    '21.5.21 11:21 AM (175.223.xxx.139)

    찾으면 안나온다니까요 ㅋㅋ

    잠적할 시간을 충분히 줘보세요
    이틀 정도면 나타날걸요

  • 14. .....
    '21.5.21 11:57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다른 곳에 둔건 절대 절대 아니라면.

    어쩌면 님이 생각하는 봉지가 아니고
    다른 봉지에 넣어서 냉동했을수도 있어요.
    즉 이건 절대 아니야 믿고 내용물 확인안한 뭔가가 선식이었을수도 있답니다.

  • 15. ..
    '21.5.21 11:57 AM (118.216.xxx.58)

    냉동실에 넣기 전에 손에 들고서 집안 어딘가를 지나다가 내려놨는데 그게 인지하고 한 행동이 아니라 기억속에 없는것 같아요.

  • 16. 매니큐어
    '21.5.21 12:29 PM (124.49.xxx.36)

    전 집에 씨씨티비를 달아야하나 그거 고민도 한참 했어요. 분명 저거 내가 서랍에 넣어둔건데 왜 나왔지? 가족들도 다 안그랬다하고요. 기억이 없어요. 그럼 도둑? 이거 몇번겪고 나서 진짜 우울하고 그랬답니다

  • 17. 저도
    '21.5.21 12:49 PM (203.254.xxx.226)

    잘 둔다고 두면..늘 어딘지 까먹죠.

    냉동실에 두려고 어디 잠깐 내려 놓으셨을 거에요.
    사실 그런건 제 3자가 더 잘 찾아요.

  • 18. 햇살
    '21.5.21 1:08 PM (118.219.xxx.224)

    찾으시면 꼬옥 자게에 글 남겨 주세요
    댓글 말고요
    너무 궁금해서 미치겠어요

    도대체 어디있을까요

  • 19.
    '21.5.21 1:35 PM (125.176.xxx.8)

    그러게요
    왜 나도 내가 더 궁금하지?
    그게 어디에 갔은까요?
    미수가루가 갈 만한 장소가 어딜까요?
    분명 집 안인데 ᆢ
    혹시 모르고 쓰레기인줄 알고 쓰레기통에 버리신것은 아닐테고 ᆢ

  • 20. 원글
    '21.5.21 3:58 PM (119.192.xxx.40)

    재밌는 댓글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덕분에 심장벌렁이는거 가라앉히고 웃으면서
    시간 보낸다음 다시 찾아봤는데 김치냉장고 냉동실에서 찾았어요. 다른 지포락 음식들 사이에 있었는데 어제 넣은게 왜 저렇게 깊이 들어가 있을까요 아오 ㅎㅎㅎㅎ

  • 21. .....
    '21.5.21 9:56 P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찾으셨구나. ㅋㅋㅋ. 저위에 점 .....로 댓글단 사람이예요. 결국 냉동고에 있었더라 ㅋㅋㅋ 인거.

  • 22. 햇살
    '21.5.22 9:42 AM (118.219.xxx.224)

    찾으셨군요 ㅎㅎ
    축하드려요
    이글 다시 볼려로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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