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 언어는 어려서 배워야하나봐요

,,, 조회수 : 3,107
작성일 : 2021-05-20 17:47:18
한국인 유튜버가 발리에서 캐나다인 아저씨랑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이 분이 70년대에 교복 입고 국민학교 다니던 이야기, 전화해서 짜장면 주문하던 이야기, 머리 긴 사람들 경찰에게 잡혀서 머리 깍인 이야기를 한국말로 줄줄 해주는데 넘 재미있네요. 역시 어릴때 한국어를 배워서 그런지 눈 감고 들으면 완전 서울 경기권 사투리 쓰는 60대 한국 어르신같이 들려서 깜짝 놀랐어요. 정말 어려서 외국어를 배워야 발음도 현지인 같고 언어도 안까먹고 오래 기억하나봐요. 이 분 내년에 한국 와서 1년 살고 싶다던데 방송국에서 관심 많이 가지실 듯 ㅎㅎ



IP : 182.229.xxx.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미있는 아저씨
    '21.5.20 5:47 PM (182.229.xxx.41)

    https://www.youtube.com/watch?v=jZ7PsVv8BVU&t=517s

  • 2. 그러게오
    '21.5.20 6:14 PM (1.235.xxx.17)

    유창하진않아도 억양이나 뉘앙스나 한국사람아니면 저렇게 구사못할듯요

  • 3. 10세의 벽
    '21.5.20 6:18 PM (153.136.xxx.140)

    페퍼톤스의 이장원 보면 초등 1학년인가 2학년 때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그 뒤 쭉 한국에서 살고 있는데도 영어 발음이 역시 다르더군요.

    언어학자들은 10살 전후를 네이티브 발음의 경계선이라 보고 있는데
    성인이 되어서 발음을 고칠려면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해요.

  • 4. 10세의 벽
    '21.5.20 6:20 PM (153.136.xxx.140)

    그런데 올려주신 아저씨는 캐나다 분이신데 어째 강주은 보다 더 잘하네요 --;;

    언어는 정말 개인차도 큰듯 합니다.

  • 5. ..
    '21.5.20 6:26 PM (117.111.xxx.196) - 삭제된댓글

    정말 잘 하시네요.

    저도 아이 낳으면 영어는 그냥 돈 들일 바에 미국 보내서
    유치원이나 초등 저학년까진 다니게 하려고요
    저는 국내에서 영어 배워서 그걸로 밥 먹고 살고
    저희 남편 미국에서 초등까지 다녔는데
    저희 신랑이 영어 훨씬 잘해요 ㅠㅜ

  • 6. ..
    '21.5.20 6:32 PM (117.111.xxx.196) - 삭제된댓글

    캐나다 아재 정말 잘 하시네요..
    가난했어도 추운 사람은 없었다에서 그저
    어릴 때 배운 외국어 실력이 찐이라는 걸 쌉인정!!

    저도 아이 낳으면 영어는 영유니 학원이니 돈 들일 바에
    미국 보내서 유치원이나 초등 저학년까진 다니게 하려고요
    그 때 2년 익히는 게 성인 돼서 10년 배운거 보다 탁월해요.
    실제로 저는 국내에서 영어 배워서 그걸로 밥 먹고 살고
    저희 남편 미국에서 초등까지 다녔는데
    저희 신랑이 지금도 영어 훨씬 잘해요 ㅠㅜ

  • 7. 와이분
    '21.5.20 8:17 PM (218.55.xxx.252)

    이분 대박이시네요
    고작 오년살고 한국은 온적없는거에요??
    평소한국어쓸일없음 다 잊을텐데 신기하네요
    이분 한국오시면 방송국서 막 부를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02 다시 처음부터 하나하나 만들어가고싶어요 .. 23:33:20 116
1805101 어떻게하면 깍두기가 익지를 않나요? 7 .. 23:16:36 289
1805100 그냥 다 두고 나가고싶단 생각 ... 23:16:14 361
1805099 MLB 인스타 오프닝에 깔린 방탄 "FYA" 4 자랑스럽다 23:13:56 293
1805098 치매 초기일까요 4 아이고 23:04:35 846
1805097 삼성전자 배당금이 얼마인가요? 6 ㅇㅇ 23:03:56 1,115
1805096 뼈마른 연예인들에 대한 궁금증 4 음.. 23:03:37 651
1805095 이동형이 한준호 응원하는듯 13 ... 22:57:51 529
1805094 목금토 제주도 경량패딩이면 될까요? 2 제주 22:52:57 297
1805093 나영석이 한말 4 ㅇㅇ 22:51:41 1,125
1805092 수행 지옥 시작이네요 2 고딩 22:49:23 749
1805091 유시민 서울대 민간민 폭행사건 34 22:48:25 1,067
1805090 장도연 가디건 예쁜데 어디꺼일까요 라스 22:48:07 423
1805089 산후조리원 간 사이 바람 핀 남편 글이요 2 .. 22:47:23 989
1805088 순살양념이 넘 땡기네요 2 22:47:19 141
1805087 우중 콘크리트 타설?! 2 ... 22:45:24 259
1805086 생각좀 줄었으면 3 .. 22:44:47 282
1805085 고현정 거상해도 효과 없네요 27 ........ 22:43:45 2,648
1805084 트렌치 코트를 다 버렸더니 4 작년에 22:41:21 1,249
1805083 딸 친구네 가족여행에 딸을 보내도 될까요? 23 여행 22:38:04 1,589
1805082 최욱이 무명시절 6 ㅁㄴㅇㄹ 22:30:33 861
1805081 주변에 먹고살 걱정 없는 사람이 많아요 5 22:29:54 1,614
1805080 흰머리가 납니다.. 4 22:27:02 757
1805079 손석희 질문들의 금태섭씨 6 박쥐도 울고.. 22:23:38 1,178
1805078 오래된 절친들도 나이드니 멀어지는거같아요 8 ... 22:21:34 1,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