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테리어 잘 아시는분~

조회수 : 1,692
작성일 : 2021-05-20 17:38:03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이사갈 집을 올리모델링을 하게 될거 같아 조금씩 알아보는데요..
제가 14년전 지금 살고있는 집 부분리모델링할때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담에 이사갈땐 꼭 새 아파트 분양받아서 가야지 했는데 그게 맘대로 안되네요..

암튼 이것저것 알아보던중 각각 따로 업체를 부르면 금액면에서도 절약되고 좋을거 같은데 전체적으로 스케줄짜고 디자인부분에서 자신이 없네요..
업체만 제가 다 선정하고 전체관리해줄 사람이 있음 좋겠다는 생각했는데 혹시 그렇게 해보신분 계실까요?
IP : 116.120.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0 5:57 PM (119.71.xxx.71)

    철거 따로 바닥 따로 조명전기 따로 도배 따로 죄다 따로따로 하면 비용이 절감될거 같지만 이거 신경쓰는 자체가 고된 작업이고 디자인 컨셉은 누가 잡을 것이며.. 일정 잡는것부터 험난하고 그것만 총괄 감독해서 해줄 사람이 없지요.. 저도 그렇게 해보려고 시도했다가 포기했어요. 인테리어 견적 받아보면 어느 부분은 A가 저렴하고 또 다른 부분은 B가 저렴하고 전부 제각각이라 모든 공정에서 알뜰하게 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한거 같아요. 그래서 책임시공해주고 나중에 AS 군말없이 해줄만한 곳을 섭외해서 공사했어요. 잘찾아보시면 셀프 인테리어하는거나 가격면에서 별차이 안나요.

  • 2. ....
    '21.5.20 6:05 PM (119.71.xxx.71)

    저도 셀프 인테리어 해본다고 인기통을 몇달을 뒤져보고 거기서 공구진행하는 업체 견적도 받아보고 전체 감독해서 해주는 공구 견적도 받아봤는데 다 부질없더라구여.. 오히려 실력있고 저렴하게 잘하는 업체들은 평소에 일도 넘쳐나서 인기통같은 곳에 굳이 입점안해도 바빠죽어요.. 그런데 올라오는 업체들 오히려 부실시공이 많은거 같았어요. 예를 들면 철거도 종이견적상으로는 저렴해도 막상 일하고나서 추가금 요구한다거나 그런 경우도 있는거 같았구요. 그래서 AS 먹튀 못할 동네나 가까운 인테리어업체를 뒤졌어요.
    그리고 업체 견적은 디자인이 예쁜곳은 확실히 확 비싸져요. 그래서 디자인은 아예 없는 (모든 공정의 재료를 제가 직접 고르고 디자인도 제가 잡아주는 방식) 동네 업체에 총괄 맡겨서 했고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워요.

  • 3. ..
    '21.5.20 7:53 PM (220.116.xxx.185)

    인테리어에 대해 잘 알고 디자인도 잘하신다면 개별적으로 해도 되지만 그게 아니면 스트레스만 받고 하자공사도 골치아플거 같아요
    저희는 2013년에 옐로우플라스틱에서 했는데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질리지 않고 오는 사람마다 이번에 했냐고 세련됐다고 해요
    생활동선과 필요한 곳마다 콘센트며 조명이며 하자보수까지....가격이 비싼만큼 절대 후회 안해서 다음에 이사가도 디자인 중시하는 인테리어에서 할거 같아요

  • 4. ...
    '21.5.20 8:41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있기는 하더군요.
    인테리어 사장이 하든 코디가 하든 이들이 하는 건 감리에 해당하는 겁니다. 타일공 잘 하는 이, 도배 잘 하는 이를 불러다 똑바르게 하도록 관리감독하는거죠. 인테리어 업체 말고 코디격으로 하는 사람도 있는데 가격이 결국 비슷해요.
    잘 하는 인력은 이런 줄이 많아서 개인이 부르는 데까지 순어가 안 와요.

  • 5. 최근
    '21.5.20 9:35 PM (219.249.xxx.218)

    인테리어 했어요.
    아주 비싸게, 세련되게 , 비용 생각하지 않고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거 아니면
    동네 인테리어 사장님이 최고입니다.

    은근 흐름 잘 잡으시고
    동네 아파트 많이 공사해봐서 공사 내용 잘 파악하시고
    무엇보다도 A/S 잘 됩니다.

    저도 처음에 뭐 부를 일이있을까 했는데
    몇 번 있었어요.
    처음에는 안 보이던 문제가 며칠 지나니 슬슬 보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412 알바 배우는 기간에 돈 안준다고 먼저 얘기했으면, 안줘도 되나요.. 3 ..... 21:59:45 184
1809411 전원일기. 대추나무사랑걸렸네 ..., 21:57:52 96
1809410 간장게장 먹을때 다리는 어떻게 2 ㅇㅇ 21:56:11 155
1809409 낚시라는게 실력이 있는거에요? .... 21:55:59 59
1809408 수원 행궁동에서 어떻게 시간 보낼까요? 2 추천꾹 21:54:44 96
1809407 전 밥을 한끼 분량 넘게 하면 안 되네요 1 21:53:37 229
1809406 블로거들은 일기장 아니면 물건팔기가 목적 3 알고보니 21:47:44 317
1809405 와인킹이라는분 팝업같은걸로 돈많이 버시나요? 1 궁금 21:45:14 250
1809404 고등학교 등급 계산 궁금해요 2 ddff 21:43:03 167
1809403 이찬원 이라는 사람은 왜이렇게 아는척 하면서 말하나요? 10 ..... 21:38:08 1,199
1809402 초6 여자아이 아침식사 매일고민인데, 메뉴 공유해주세요 4 엄마 21:32:39 377
1809401 내일 월요일 요란한 비…천둥·번개 동반 1 비오는군요 21:30:48 1,307
1809400 찐해당행위 원조 이언주씨 웃기고 있어요 29 제대로된 선.. 21:30:45 211
1809399 지금 와인 마시면 안 좋겠죠? 3 ㅇㅇ 21:26:40 289
1809398 이수지 황여사.어디 사투리인가요? 1 ufg 21:26:18 512
1809397 다낭패키지여행 추가로 얼마정도? 다낭 21:24:38 122
1809396 투인원 에어컨 3등급 괜찮을까요? 1 진주귀고리 21:24:22 155
1809395 회장님들 영어실력 10 ㄱㄴ 21:23:11 847
1809394 며느리 이름부르는거 별로이지 않나요? 23 .... 21:17:55 1,422
1809393 우쿨렐레 전문가님 계신가요? . 21:14:34 137
1809392 한국인만 몰랐던, 미국인들이 말하는 한국의 진짜 충격적인 매력 3 오월 21:12:10 1,528
1809391 식비줄이기팁 3 식비 21:11:18 1,278
1809390 귀촌 안하면 땅값도 내려갈텐데 1 Mss 21:09:44 567
1809389 작년에는 성질부려서 저한테 스트레스를 주더니,올해는 좋아진 .. 상사 21:08:12 427
1809388 50대분들 보험보장 언제까지세요? 5 에효 21:08:08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