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실제로 본 유튜버들
1. ㅇㅇ
'21.5.20 9:46 AM (223.38.xxx.85)가끔 유튜버들 택시에서 영상 찍은거보면
어휴 택시 기사님이랑 둘이 서로 얼마나 민망했을까 싶어져서
웃겨요 ㅋㅋ2. 전
'21.5.20 9:48 AM (210.217.xxx.103)진짜 싫었어요 ㅎㅎ
제가 꽤나 핫하다는 식당들을 다니는 편인데 어딜 가든 유투버를 만나네요.
스시야 혹은 한우 오마카세 식당, 좀 특이한 곳들 몇군데 가면 꼭 보는데 이게 동영상이니 우리의 대화가 자연스레 들어갈 수 밖에 없고 셰프의 집중도도 흐리게 만들고. 커다란 카메라 턱 놓여 있으면 옆자리는 영 신경 쓰이고..셰프에게 자꾸 이거저거 묻고 (그 정도도 모르면 맛집 유투버 하지 마라....)
예전 블로거들은 사진만 찍으니 짧았는데 영상으로 찍으니...더오래 찍고. 암튼..전 별로.3. 음
'21.5.20 9:48 AM (220.116.xxx.31)그래도, 방송에선 보기 힘든 내용을 유튜브를 검색하면 바로 바로 나와서 좋긴 합니다.
그게 책으로 보는 거랑 영상으로 설명을 보고 듣는 것은 다르더라고요.
가끔, 근거가 있는 설명일까 하는 의구심이 들 때도 있지만요.4. 저두요
'21.5.20 9:49 AM (121.133.xxx.137)선사유적지 옆 인도에서
셀카봉으로 자신을 찍으면서
뭐라뭐라하더니 갑자기 인도에 넙죽
엎드리더라구요
무슨 미션 하는지 ㅋㅋ5. 음
'21.5.20 9:50 AM (220.116.xxx.31)식당에서 영상 찍는 것은 저도 싫더라고요.
특히 음식에 집중 하고 싶은 그런 고급 식당에선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영상만 조용히 찍고 녹음은 나중에 입히면 좋겠더라고요.6. ㅇㅇ
'21.5.20 9:50 AM (110.11.xxx.242)전 식당에서 유튜브 찍는 사람 불편해요.
내 얼굴 나올까 신경쓰이구요7. ㅇㅇ
'21.5.20 9:52 AM (116.127.xxx.253)식당에서 다른 손님 나오는 각도로 삼각대 세워두고 식사하는 건.. 당해보니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촬영금지하든지, 홍보차원에서 유튜버 환영하는 거라면 다른 이용자에게 피해주지 않게 촬영하면 좋겠어요.
8. 유튜버자질
'21.5.20 10:00 AM (113.10.xxx.49)돈벌이 목적에 10만원 수준이면 그냥 알바하는 게 낫겠다 싶네요.
꼭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서 하는 거면...해야할테구요.
수능 영어독해지문 분석하고 해석하는 동영상 올리는 현 학원강사나 대학생들도 많은데
얼굴이 안 나올 경우 그냥 해석지문 그대로 읽는 수준에 동그라미만 치고 강조하고 끝.
정말 쉽게 하더라구요.
반면 현직강사인데도 죽 잘 나가다가 중간중간 대명사 지칭을 틀리게 말해서 보면서도 어이상실
정말 댓글로 정정해주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애들 공부에 관련되는 동영상강의엔 좀 자질과 능력이 되는 사람이 했으면 좋겠어요.
학원 홍보할려고 아무나 하지 말구요.9. 그냥
'21.5.20 10:06 AM (203.142.xxx.241)하나 떴다 싶으면 우르르 그거 다 하는 한국 국민성도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방송으로 대박났다고 하는 몇몇사례들때문에 너도나도 다 하는것 같아요. 구독자수 늘리려고 별 무리수를 다 두고.
10. ..
'21.5.20 10:06 AM (14.4.xxx.169)어떤 유투버는 옷매장 피팅룸에서 찍나보던데 목소리도 크고 옆에서 다 들릴텐데 대단하다 싶더군요.
11. 음
'21.5.20 10:10 AM (220.116.xxx.31)조만간, 일반 가게나 매장에서 유튜버들에 대한 조치가 생기지 않을까요?
촬영시 사전 허가라거나 촬영 장소 사용비 같은 것으로요.
명암은 분명히 있네요.12. ....
'21.5.20 10:37 AM (39.124.xxx.77)남이야 뭐라던말던 민폐던말던 신경 안쓰는 뻔뻔이들이 있죠.
저도 그런사람들 싫어요.13. 정ㅈ말
'21.5.20 10:40 AM (118.235.xxx.27)우리 동네 유튜버는 멀쩡한 20대가 LH임대로 들어왔으면서
아파트 주민 비하하고 소음내고 먹방찍다가 새벽에 엠뷸란스타고 실려가고 진짜 민폐더라고요.14. 전
'21.5.20 10:58 AM (211.227.xxx.165)마트에서 장보는데
일반인 청년같이 생긴사람이 vj처럼 손재스춰를
해가며 혼자 얘기하는데ᆢ신기했어요
아무나 못하는일 같아요15. ㅇㅇ
'21.5.20 11:03 AM (101.235.xxx.134)걍 다 관종들이죠. 돈보다 관심에 고픈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16. dork3
'21.5.20 12:26 PM (211.219.xxx.223)전에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에서 몸에 붙는 원피스 입은 여자한명이랑 남자한명 갑자기 나타나서 춤추는거 본적 있어요
17. 위험한거나
'21.5.20 12:35 PM (119.198.xxx.121)민폐가 되는건 안했으면해요.
얼마전
관광객들 많이 찾는 내리막길에서 헬멧에 카메라 손에도 카메라 들고 뭐라 시끄럽게 떠들면서 "한번 해보겠습니다! " 슝~~~~~
롤러브레이드 타고 내려가는데
내려가면서 소리지르고 웃고..혼자서요.
그렇게 타고가다
사람과 부딪히면 어쩌나싶어 제가 다 불안하더라구요.
지는 재미로 하다 다치지 타인은 뭔죄로..
나중에 대학생 아들에게 물으니 유튜브 아닌 인스타 라이브 일수 있다던데
위험하거나 민폐가 되는건 법적으로라도 금했으면 해요.18. 흠
'21.5.20 1:01 PM (106.101.xxx.74)그래선지 요즘 카페나 식당 갔을때 촬영금지 써 붙인 곳들이 종종 보입니다
지나친 촬영도 문제지만 소음이 심각할꺼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