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열심히 안살았던 순간들 넘 수치스러워요

ㅍㅍ 조회수 : 5,444
작성일 : 2021-05-19 20:07:10
ㅠㅠ .......미인이 아니고 똑똑하지 못한건 그렇다 치는데
열심히 안살고내삶에 집중못했던 순간들 넘 후회되고 생각하면챙피하고 싫어요 ㅠㅠ
근데 지금도 디게 열심히 사는건 아녜요 ㅠㅠ
IP : 39.7.xxx.9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9 8:08 PM (203.142.xxx.31)

    어제의 나를 잊고 새로 출발하세요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살면 되는거니까요

  • 2. ...
    '21.5.19 8:10 PM (119.71.xxx.71)

    열심히 살았어도 후회가 안남는건 아니예요.

  • 3. 글쎄요.
    '21.5.19 8:12 PM (211.36.xxx.23)

    열심히 산다고 열심히의 결과가 모두 긍정적 나타나는게 아니라서 ...
    그닥 후회는 ...

  • 4. 돌아보면
    '21.5.19 8:15 PM (218.38.xxx.12)

    내가 지나온 길은 쪽팔림의 연속선상....

  • 5. ..
    '21.5.19 8:22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남한테 해꼬지 하거나 막장으로 살고도 뻔뻔한 인간들 많아요.
    유명인 중에서도 그런 인간들 있잖어요.
    지난 일 다 만족하며 사는 사람 있을까요. 우리 나름 열심히 산 거예요. 열심히 보다 이젠 행복하게 살기를 노력해봐요.

  • 6. 저도
    '21.5.19 8:32 PM (59.17.xxx.182)

    지난날이 수치스러워 어느날 갑자기 나쁜 마음 먹을까... 두렵습니다.

  • 7. 그러게요
    '21.5.19 8:40 PM (110.12.xxx.4)

    저도 제 분수를 알고 결혼이란걸 하지 말고 돈을 버는데 총력을 다하고
    재투자하고 부동산 사고 했으면 어땟을까 하는 후회가
    근데 자식이 곁에 있으니 마음으로 든든해요.
    죽으면 묻어줄 사람이 있다는게

  • 8. ..
    '21.5.19 9:03 PM (125.178.xxx.184)

    막줄까지 전부 공감ㅠ
    솔직히 현재도그렇게 열심히 안사는게 가장 수치죠

  • 9. Mm
    '21.5.19 9:28 PM (211.178.xxx.151)

    MB도 본인의 삶에 엄청 집중하며 열심히 살았어요.
    근데 결과가 그 모냥이잖아요.

  • 10. ..
    '21.5.19 9:48 PM (116.88.xxx.163)

    그냥 지금 오늘 이 시간에 집중하면 됩니다. 어제의 나는 더 이상 없으니 그 생각조차도 오늘을 버리는 것... 오늘 열심히 살면 됩니다.

  • 11. ..
    '21.5.19 9:59 PM (1.227.xxx.201)

    저도 그래요ㅜㅜ
    20대때 주위에 도와주는 사람들 무지 많았는데
    그걸 마다하고 허구헌날 놀고 먹고 자고;;;;;;
    여행도 안가고 술집 술마시러 간 기억뿐이네요ㅜ
    후회하고 이제라도 열심히 지내려한답니다

  • 12. 하하
    '21.5.19 10:18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저는 너무 열심히 산 것을 후회까지는 아니나
    열심히 잘 하려고 하지 말자, 가 요즘 제 슬로건? 입니다 ㅎㅎ

    인생은 즐겁게 재밌게 살라고 있는 거지
    열심히 애쓰며 살라고 있는 건 아닌데 싶어서요.

    그렇다고 놀기만 하는 건 아니지만
    또 그렇다고 출근하는 게 즐거운 건 아니지만
    하기 싫은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하지 않고 즐겁게 하려고 약간의 태도 변화랄까요~

    그런데 저처럼 열심히,가 몸에 배어있는 사람은 그게 또 쉽지 않은 과제네요.

  • 13. 저도
    '21.5.19 10:22 PM (211.177.xxx.12)

    고등학교때부터 임신 전까지 . 늘 피곤하다는 핑계, 내가 선택할 수 없었던 진로라는 핑계로 어영부영 시간 흘려보냈어요. 술도 안 마시고 친구 어울리는 것도 많이 안했지만 논 것도 공부한 것도 아니고 책상에서 걱정과 염려와 잡생각. 운동도 맨날 하다말다하구요. 직장도 쉬운자리찾고 의무감에 딱 할일만하고 자기계발 이런거 없구요. 이제 엄마가 되서 하루하루 죽어라 최선을 다하는데 정말 체력이 너무너무 딸려요. 그러나 이제 핑계대지 않고 열심히 살려구요.

  • 14. 백퍼 공감
    '21.5.19 11:27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거기다 어찌나 어리석었든지요
    진짜 쓸데없는 인간관계 때문에
    시간낭비하고 진짜 뼈저리게 후회막급이네요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835 거실 led등교체하고 난 헌것,어찌 버리나요? 바다 12:39:21 25
1826834 친구를 극진히 대접할 필요가 없나봐요 2 ㅇ ㅇ 12:35:19 371
1826833 이재명은 사라질 검찰을 본인을 지켜줄 칼로 사용할것인가 2 제명 12:35:05 137
1826832 이번 나솔사계 초기 홍상수영화 그자체에요 12:33:22 202
1826831 이 평온함에 감사해야 하는데 아무일도없는.. 12:32:01 162
1826830 살면서 은퇴에 대한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12:29:00 302
1826829 (한인섭) 홍기원 법안은 검사수사권을 완전히 복귀시키자는 反검찰.. 4 ㅅㅅ 12:28:29 143
1826828 올레샷이라고 올리브오일*레몬즙 1 궁금 12:25:53 180
1826827 지방민들 재테크에 대해 각성해야합니다. 11 .... 12:23:38 523
1826826 뒤에서 선동하면 정치저관여층은 잘 몰라요 15 .. 12:20:53 151
1826825 한국의 반도체 미래가 밝을까요? 3 .. 12:14:57 358
1826824 그래서 국힘이 조용한거군요 내각제 21 ... 12:12:30 775
1826823 연성헌법 또 선동 아니에요? 2 wlwjfl.. 12:12:10 164
1826822 넷플릭스에 "아수라"아직도 있네요 2 아수라 12:10:42 273
1826821 김민석 정도면 잘생겼죠? 10 .. 12:09:03 373
1826820 기상청 짜증나네요 6 날씨 12:08:39 978
1826819 앨비스 프레슬리 노래 추천부탁해요 3 더운로드 12:07:01 86
1826818 몸살 증상 좀 봐주세요 2 되다 12:02:57 185
1826817 마늘없이 오이무침 될까요? 9 11:57:29 351
1826816 후라이팬은 종량제봉투에 통재로 버리나요 11 11:55:22 869
1826815 윤석열 탄핵되자마자 우원식이 이제 개헌얘기하자해서 엄청 욕먹었는.. 11 .. 11:54:59 669
1826814 노후에 일하는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5 11:53:11 621
1826813 스텐 컨테이너에 김치 저장해도 괜찮을까요? 3 질문있어요 11:50:40 293
1826812 며칠전 기준금리인상했고 은행정기예금 금리는 아직 안 올렸죠? 2 금리인상 11:46:53 670
1826811 이명수,진보나 보수나 똑같애 목사들은 돈돈돈 3 그냥 11:44:57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