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죽으면 어디에 안치되고 싶으세요?

묘소 조회수 : 3,099
작성일 : 2021-05-19 17:48:06
살면서 그런 생각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처음으로 가족 장례 치르고 나니
죽음이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니구나
죽음에 관한 여러가지 생각들로 마음이 복잡하네요
IP : 223.62.xxx.7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19 5:55 PM (117.111.xxx.115) - 삭제된댓글

    저는 납골당 수목장 다 부질없다 생각해요.
    화장장 한 구석에 뿌리는 곳 있어요.
    제 아이들에게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말고 거기에 뿌려달라고 당부해뒀어요.

  • 2. oo
    '21.5.19 5:59 PM (1.237.xxx.83)

    저도 마찬가지
    아무것도 남기지 말라고 했어요

  • 3. ...
    '21.5.19 6:00 PM (211.215.xxx.112)

    다 후손에게 짐이죠.
    화장해서 강아지랑 다니던 산책길에 뿌려주면 좋겠어요.

  • 4. ..
    '21.5.19 6:01 PM (58.79.xxx.33)

    그냥 사라지고 싶어요. 납골이나 묘 안쓰고 정해진 곳에 뿌려달라고 했어요. 역사에 이름남길일 한 것도 아니고 인류에 보탬이 된적도 없고 더군다나 거룩한 일 한것도 없는데 깨끗이 사라져서 자연보존이라도 하고싶어서요.

  • 5.
    '21.5.19 6:03 PM (59.20.xxx.213)

    죽으면 끝인데 남기면 뭐해요?
    화장하고 뿌려달라 할껍니다ㆍ

  • 6. 좁은
    '21.5.19 6:06 PM (116.45.xxx.4)

    땅덩어리에 자리 차지하고싶지 않아요.
    오염 안 시키고 뿌릴 곳이 어딜까요?
    쓰던 물건들도 잘 썩는 걸로 같이 사라져야 할텐데 말이죠.

  • 7. 저도
    '21.5.19 6:13 PM (202.166.xxx.154)

    저도 화장하고 뿌리기.

  • 8.
    '21.5.19 6:27 PM (175.119.xxx.110)

    하고 사라지는 알약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9. ㅇㅇ
    '21.5.19 6:28 PM (39.7.xxx.93)

    죽으면 끝,산이든 바다든 자리 안 차지 하는데 뿌리라고 하려고요
    결혼해서 시가땜에 묘지를 처음 가봤는데
    그 넓은 땅을 다 쥭은 사람이 차지 하고 있다는게 민폐도 참 그런 민폐가 없구나 싶어요
    저희 친정쪽 친척들은 다 화장해서 납골당에 모시는데 매장보다야 낫지만 그것도 점점 늘어나면 자리차지하는건 똑같고요

  • 10. 이뻐
    '21.5.19 6:33 PM (210.178.xxx.233)

    맞아요 죽어서 남은 뼛가루
    후손에겐 짐덩어리라도 생각해요
    그냥 아무데나 뿌려주면 좋을텐데
    또 법에 걸린다니 ..살아있을때 미리 미리 준비해놔야겠네요

  • 11. 이번에
    '21.5.19 6:41 PM (221.143.xxx.37)

    조부모님. 아버님 산소 파묘해서 나무 하나심고 뿌렸어요.
    너무 좋아요. 어짜피 이제 벌초도 납골당도 필요없어요.
    그냥 그렇게 선산에 뿌려달라고 할려구요.

  • 12. ...
    '21.5.19 6:44 PM (118.235.xxx.180)

    무브 투 헤븐에 지진희 부부가 수목장을 한 것 같은데 그런 곳이 어디일까요? 보통 보는 수목장 묘지처럼 다닥다닥붙지 않고 산속 공터에 큰 나무 아래 뿌려지고 싶어요.

  • 13. ..
    '21.5.19 7:18 PM (175.223.xxx.144)

    저는 바다요. 동해바다

  • 14. 나야나
    '21.5.19 7:30 PM (182.226.xxx.161)

    저는 수목장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45 지방뉴스에 버스비무료 75세에서 70으로 하향한다는 뉴스가 나왔.. ... 21:36:29 20
1805444 전우원군 근황이예요 ........ 21:35:23 101
1805443 은마는 언제 재건축되나요 ㅇㅁㄶ 21:33:39 51
1805442 신지애 대단하네요 골퍼 21:33:26 133
1805441 어른의 어금니 충치는 진행속도가 어느 정도나 빠를까요? 2 ... 21:32:15 78
1805440 유럽사람들은 유행을 안 따르나봐요 뭐입지 21:29:56 235
1805439 40대 중반 비직책자의 평온한 회사 생활 1 21:28:04 198
1805438 은퇴분들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1 은퇴한후 21:25:20 266
1805437 2달된 아기강아지 1 ㅇㅇ 21:22:28 304
1805436 대학생 신입생들 잘 노나요 1 00 21:17:08 262
1805435 욕실 -거울슬라이딩장 vs 장따로 거울따로. 추천부탁 21:16:27 94
1805434 와퍼햄버거 사려고하는데 내일먹어도 되요? 8 .. 21:07:02 440
1805433 남동생이 항암 중인데 병문안과 변비 궁금해요 12 위중 21:05:47 930
1805432 파프리카 어느색을 주로 사세요? 5 ... 21:03:00 587
1805431 남자들 오십대 후반에 퇴직해서 뭐하고 있나요? 10 재취업 21:00:51 1,270
1805430 축구명문고 5 ... 20:57:13 240
1805429 바지락 쟁여두시는 분~ 5 냠냠 20:55:17 683
1805428 기미 벗겨내는 팩 ?써보신분 15 ... 20:35:30 1,980
1805427 톡도 대화도 귀퉁으로 듣는 친구 짜증나요 5 iasdfz.. 20:34:02 654
1805426 발톱무좀이 치유되는거였군요. 6 20:32:07 1,533
1805425 주스 한 두잔 만드는 미니블렌더 추천 좀 해주세요~ 1 블렌더 20:30:13 290
1805424 제가 깨달은 인간사 진실 10 ㄹㄹ 20:21:12 2,723
1805423 닭요리 할때 물로 씻으시나요 17 요리 20:14:14 1,433
1805422 얼마전에 그알..아내의 마지막음성 편에서요 5 어제 20:12:12 1,768
1805421 한국여자들은 어느나라에 인기 있나요? 17 ㅇㅇ 20:11:53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