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쉽지 않아요
200넘는곳도 흔하지 않고요
아침 8시30분 출근 7시퇴근
하루종일 서서 일해요
가끔 나이드신분 나도 하고 싶다 자격증 있어야하냐 물어보시는데
그분이 보긴 편해 보이나 봐요
그분에게 제가 핫팩 1번 물치 1번 침뽑기 1번
부항1번해주니 간단하다 싶겠죠.
그게 하루 70~80명 여기서 벨 울리고 저기서 울리고
왜 안오냐 난리고
무엇보다 원장맘에 안들면 어느날 나가라 합니다
밖에서 보는 원장이랑 직원으로 보는 원장이랑 너무나
다른 사람이 테반이고요
코로나로 잘린 직원들 너무 많아요
저는 젊은 직원 말없이 관두는거 책임감 없다 욕했는데
이번 코로나로 원장들도 똑같다 싶었어요
저녁에 불러서 내일 부터 나오지 말라해요
근로계약서 있어도 지키지 않는 원장도 많고요
어떤 원장은 어느날 사람인 보면
우리 한의원 사람 뽑는다 올려져 있더라고요
절대 한의원에 전화말고 주말에 면접보겠다 올려 놔서
직원들 뻥찐적도 있어요
서로 의리 지킬 관계가 아닌거죠
40초반까진 갈곳도 많지만 중후반은 잘안뽑아요
코로나 이후론 30대 직원도 많이 놀고 있으니까요
1. ㅇ
'21.5.19 4:02 PM (211.206.xxx.180)집안 어르신들 중에 의사들도 같은 말씀 하십니다.
나이 들어 써주는 곳은 많지 않을 거라고.2. ㅠ
'21.5.19 4:02 PM (110.11.xxx.252)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나가라고 하면 마음 엄청 상할거 같아요
3. .....
'21.5.19 4:05 PM (220.71.xxx.180) - 삭제된댓글간호조무사 시험 어떤가요?? 어렵나요??
4. 가끔
'21.5.19 4:06 PM (223.39.xxx.227)어떤 원장은 직원 3명이면 점심시간 쉬지도 못하게 한명은 밥 빨리 먹고 돌아가며 데스크 지키게 하는 원장도 있어요. 점심 시간도 지켜주지 않는곳이 생각보다 많아요. 나이 많으면 싫어도 나가면 갈곳 없으니
말한마디 못하고 시키는데로 하는거죠5. 그러게요
'21.5.19 4:06 PM (59.7.xxx.110)주5일 빡세게 일하고 토요일까지 해야되니
제친구도 힘들다하더라구요6. ...
'21.5.19 4:08 PM (222.236.xxx.104)솔직히 그냥 우리가 환자 입장에서 병원을 가봐도 나이많은 간호조무사들은 흔하게 못보잖아요 ... 저 올해 마흔인데 ... 마흔인 제 또래는 종종 보이던데 . 50대이상은 못본것 같아요 ... 아니면 있는데 동안이라서 ㅋㅋ 그정도 나이라고는 생각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7. 시험은
'21.5.19 4:10 PM (223.39.xxx.215)칠만해요. 어렵지 않아요
실습이 힘들어요 돈한푼 못받고 눈치란 눈치 다 받아요
병원에서도 왔다 갈사람이니
먹을거 생겨도 실습생 세워두고 지들끼리 나눠먹고 눈치보이고 해서 그렇지8. 0876
'21.5.19 4:11 PM (116.33.xxx.68)간조가 쉬우면 다 간조따죠
3d업종인데
요양2년차인데 발목 무릎 어깨 다 고장났어요
40대까지는 괜잖을듯9. 간조는
'21.5.19 4:14 PM (223.39.xxx.189)40대까진 괜찮은것 같아요. 40대 후반부턴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40초까진 힘들어도 갈곳이 많아 할만하고요10. ㆍㆍ
'21.5.19 4:19 PM (210.113.xxx.12)나는 열심히 했는데 왜 짜르냐 싶지만 환자 입장에선 병원 가보면 의사는 친절한데 간조가 불친절한 경우도 많거든요. 업무가 너무 힘들어서 그렇겠죠. 표정 무뚝뚝하고 미소도 없고 말투도 기계적이고 그런 경우 의사가 더 친절하고 싹싹한 직원 뽑으려고 내보내는거 아닐까요?
11. 그렇다
'21.5.19 4:22 PM (223.39.xxx.51)해도 한달전에 말해야죠. 근로기준법이 있는건데
한의원은 불친절하면 못버티는곳이라 일반 의원이랑 달라서 대부분 친절해요.12. ..
'21.5.19 4:26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당일 해고하면 해고얘고수당 청구하고
임금체불해도 신고하면 되는데
조무사들이 뭐가 부당한지를 잘 모르고
알려줘도 의사한테 덤비기 무서워서 넘어가요.
조무사의 처우는 조무사들이 결정한 거죠.13. 몸쓰는
'21.5.19 4:40 PM (223.39.xxx.124) - 삭제된댓글일인데 머리까지 쓰는 일이라 그렇습니다
간호사도 비슷하잖아요
앉아서 가만히 컴퓨터만 보는것도 아니고요14. ..
'21.5.19 4:42 PM (121.136.xxx.201)주변에 40대후반인데 일 잘 못한다고 짤렸다고 한 사람 건너건너 들었어요
15. 58899
'21.5.19 4:43 PM (116.33.xxx.68)환자갑질 원장갑질 엄청나고 거기다
못된간조들이 배째라 나가지도 않고
일잘하고 착하면 짤리게 만들고
그래서 사람들이 전문직따려고 하는거에요
조무사들 처우가조무사들이 결정한다는 말 진짜 현실성이 없어요16. ..
'21.5.19 4:47 PM (183.96.xxx.160) - 삭제된댓글전에보니까 의사들이 불법적으로 간호조무사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돌리던데요. 신고하기 겁날것같아요.
17. ..
'21.5.19 4:47 PM (183.96.xxx.160)전에보니까 의사들이 불법적으로 간호조무사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돌리던데요. 신고해서 재취업 안되면 누가 책임지나요
18. 실습때
'21.5.19 4:48 PM (203.226.xxx.243)저희 앞기수 a병동 간호사가 뭐 들고 오라해서 b병동에서 들고 왔는데 b 병동 간호사가 니가 뭔데 그걸 들고 가냐고 50대 실습생을 때린적도 있어요. 그래서 네이버에 글올리고 수간호사가 사과하고 그랬던적도 있어요. 사회적 인식도 할일없는 돈벌어야 하는 아줌마들이 한다는 인식도 많고요
19. ..
'21.5.19 4:50 PM (183.96.xxx.160)간호사들은 자기들끼리도 때리더만요. 실습생 때리는 사람 있을것같아요.
20. 이글
'21.5.19 4:57 PM (223.62.xxx.243)적은 이유는 간조가 편하고 돈도 어느정도 벌거한 생각에서 긴시간 투자해서 따시고 할까 적었어요.
쉬운일은 세상에 없지만 병원에서도 빠릿빠릿한 젊은 간조두고
나이 40~50대 뽑는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죠
원장들 입장에서도 30대보다 40~50대 간조는 본인 보다 나이가
많을수도 있어서 대하기 쉽지 않는데 뽑는건
그나이대 간조들이 성실 하기도 하지만 고분고분해서이기도 해요21. ...
'21.5.19 5:09 PM (223.38.xxx.155) - 삭제된댓글전 주5일
출근전 준비시간까지 합쳐서 주 근무시간 38.5시간
점심시간 전담+ 오후알바 따로 출근시키니 점심시간 내도록 밥먹고 오후근무시간 2분전까지 셀프물치하며 누워쉬고요
다 떼고 실수령 220 200 줘요
곧 환갑되는분한분 50되는분 한분
적다보니 호구같네22. ㅇㅇ
'21.5.19 5:39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저런 원장이 약은 잘 지어줄까 싶어요.. 환자 입장에선 거르고 싶은 곳
환자를 사람으로 안봐주고 돈줄로만 볼 것 같음23. 성급히
'21.5.19 5:43 PM (113.199.xxx.23)아무데나 들어가지 마시고 간조도 따질거 따지고
골라서 가면 나름 괜찮아요
4~50대면 애들도 어느정도 커서 3교대하는 병원 잘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나름 시간활용도 잘하고 벌이도 나쁘지
않은듯 하고요
간조땄다고 무턱대고 취업하기보다는
좀 따져보고 좋은자리 나오면 가시는것도 좋을듯 하고요
학원하고 연계되어있는 규모좀 되는 병원 골라서 가셔요24. ....
'21.5.19 5:58 PM (118.235.xxx.178)같은 나이대에 취업할수 있는곳 생각해보면
그래도 괜찮은건 사실..25. .......
'21.5.19 6:00 PM (61.83.xxx.84)제가 치료받는 병원들은 항상 한명은 안바뀌고
의사가 데리고 있던데요
대부분 인상좋고 깨끗하게 생기신분 나이들어도 계속하세요
먼친척분은 20대부터 60넘어서 한 개인병원에서 근무하시고
지금은 월세받으며 편하게 사세요26. 00
'21.5.19 7:23 PM (211.212.xxx.148)근데 원글님병원이 좀 이상한거 아닌가요?
요즘은 주5일근무에 최저시급해도
182만원입니다
그리고 하루에 7~80명 보는 병원이면
직원도 5명은 돼야할텐데...
병원장이 이상한거 같네요
한의원 하루 3~40명정도 보는 병원에 직원3명정도인데...27. 한의원
'21.5.19 7:39 PM (223.39.xxx.123)대부분 3명입니다. 저인원에 2명 쓰는곳도 있어요
하시고 싶으면 네이버에 조무사 카페있어요
거기 나이대도 보시고 쓴글도 읽어보세요
그리고 사람인 같은곳에 몇살까지 간조 뽑는지도 보시고요
40후반 넘어가면 골라서 갈수 있는곳 별로없고
병원 주5일도 별로 없어요. 주5일 하면 알바를 하루 뽑아 쓰는
젊은 원장도 있지만 대부분은 아니죠. 병원이 주6일이잖아요28. 00
'21.5.19 9:03 PM (211.212.xxx.148)주6일인데도 180받고 일하는 원글을 더 이해못하겠네요
최저시급도 안되는데..
복지가 안되는곳에는 가지마세요29. 조무사가
'21.5.19 9:42 PM (223.39.xxx.96)그래요. 실수령액 180입니다. 조무사 복지 타령 할려면 여기 못다녀요
30. 저는
'21.5.20 8:54 AM (203.128.xxx.42)급여 약해도 한군데 죽어라~~다니는건 아니라고 봐요
이직도 알아보세요
경력이 좀 되면 페이는 상호협의하는걸로 알고요
이직은 꿈에도 생각안하고
죽으나사나 한곳만 파는건 아닌거 같아요
투철한 봉사정신 시간많아 소일거리 라면 몰라도
급여 약하게 받고 다닐이유는 없잖아요31. 사랑하자
'21.5.20 5:46 PM (110.9.xxx.152)제가 동네 한의원 치료실에서 시급 9천으로 주4일 35시간 149만원 받고 야진 8시30 2일 평일 7시 1일 ,토욜 ,공휴 2시까지 일했어요..신입이었고 40대 후반 ,오픈이었으며, 열심히 했지요..남의 일이지만 주인의식 갖고.. 혼자 평균 55명이상..많을땐 77명..진짜 내 다리 없이 한 날 많고요..잡무 빨래 청소에 매전 오버..결국 환자 추행에 보따리 쌌어요..나오고 거기 다닌것 정말 후회했고요..모르고 다닌 내 자신이 원망스러워 한동안 헤맸네요..좋은 동료들 만나 마음 다독여 주며 웃고 다니다 맘이 회복되니..그때 휴유증으로 골병들어 왼 다리 수술 후 회복중이구요..순차적으로 어깨, 다리 수술 남아 있어요..혹사 시켜도 몰랐어요...이직한 병원쌤들중에 한의원 다녔던 쌤이 그런곳은 빨리 탈출해야 한다더군요..내 이력서에 한의원을 올릴 일도 없지만..살아 생전에 만나기 싫을뿐더러..그쪽으로 고개도 안돌립니다..지금도 한번씩 떠오르면 정말 잘 나왔다는 생각..다른 분들은 직장 선택을 신중히 하시길..개고생 하다 나가도 원장들은 돈을 지불하였기에..쌩 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