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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공사 정말 말도 마세요.

ryumin 조회수 : 20,775
작성일 : 2021-05-19 14:32:51
처음에나 웃으며 싸인해주죠. 저희 201호 사는데 맞은편집 202호, 402호 바로 밑집 101호, 302호, 601호 욕실공사, 이게 다 두달 사이 일어난 일이예요. 광광 타일깨는 소리, 샷시 소리 진짜 미쳐요. 아이들 온라인인데 안들리고 천장 무너질 것 같고. 게다가 앵무새 키우는데 미친 인테리어 공사에 스트레스 받아 알 품다가 포기하더라구요. 이런건 어디서 누가 보상해주나요. 어제는 밖에 나갔다 오니 고딩아들이 102호 싸인 받으러 왔대서 좌절. 결정적으로 바로 윗집 6월에 이사나가고 올수리 공사한대서 폭발함요. 앵무새 다시 번식해서 알 품고 있는데 또 포기하면 진짜 화날듯요. 이번엔 싸인 받으러온 시점에 순순히 안해주고 세세히 공사시간 다 받고 온라인시간 피해달라고 확답받고 마음같아서는 앵무새 호텔비 우리 숙박비도 받고싶은 마음이예요. 실제론 못그러겠지만 정말 이런일도 있다는걸 얘기하고싶어요. 공부 안하지만 수험생도 있는데 이게 뭐하는짓인지 모르겠어요.
IP : 118.235.xxx.157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19 2:35 PM (58.121.xxx.69)

    요새 울아파트는 그런 것도 없어요
    그냥 엘베에 공사기간이랑 이런거 붙이고 끝

    저도 몇달 당했는데
    막말로 죽이고 싶을 정도였어요 ㅜㅜ

    코로나라 맘대로 나가지도 못 하고
    허리아파 누웠는데 진짜 머리가 울림

  • 2. 그니까
    '21.5.19 2:35 PM (218.55.xxx.252)

    다들 신축신축하쥬

    신축오니 그런스트레스가 없네요
    몇년뒤면 누군가 하겠지 ㅜ

  • 3. ....
    '21.5.19 2:36 PM (118.235.xxx.53)

    그렇다고 공사 하지 말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이죠.
    공사하면 당연히 소음이 엄청난 것이고요.
    아파트 살면 감수해야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 4. ......
    '21.5.19 2:36 PM (182.211.xxx.105) - 삭제된댓글

    윗집 아랫집 다 겪어봤는데.
    윗집은 진짜 병 나요.
    ㅠㅠ

  • 5. 초오랜온오래된
    '21.5.19 2:36 PM (59.14.xxx.173)

    오래된아파트일수록
    올수리 장난이니저군요.
    누가 이사 나가기만하면
    다 수리..ㅠㅠ

  • 6. 근데
    '21.5.19 2:36 PM (1.225.xxx.20)

    오래된 아파트는 어쩔 수 없어요
    거주민 입장에서는 또 공사하나 싶지만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자기집 공사 한 번이잖아요
    자기집보다 앞서서 몇 집이 공사하는지도 모르고
    안다 해도 이사일정 때문에 정해진 날에 해야하기도 하고...
    저도 1기신도시 오래된 아파트 살아봐서 소음 스트레스는 이해해요.

  • 7. ~~
    '21.5.19 2:37 PM (223.62.xxx.78)

    아파트 살면 감수해야 할 부분ㅜ
    좁은 우리 나라에서 촘촘하게 살아야하니
    어쩔수가 없는 부분ㅜ

  • 8. ...
    '21.5.19 2:38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거니까 어떨수 없죠

  • 9. ㄱㄱ
    '21.5.19 2:40 PM (1.211.xxx.72)

    요즘 보니까 집값이 워낙 비싸고 억소리나서요
    그에비해 인테리어비가 끽해봐야 몇천이니 다 올수리하더라구요
    앞으로 이사다니기도힘드니까요

  • 10. ...
    '21.5.19 2:41 PM (1.240.xxx.228) - 삭제된댓글

    신축아파트 들어와 3년차인데 온천지 공사네요.
    사람들 참 돈 많아요.
    시공사 순정에 쓰던 가전 갖고온 사람은 저밖에 없나요 ㅜㅜ

  • 11. 양해
    '21.5.19 2:41 PM (59.8.xxx.7)

    오래된 아파트 고칠수는 있죠.
    그래도 미안해하고 양해를 구해야죠.
    집집마다 다니지는 못해도요.

    이사 들어올 사람 권리라는 댓글 보니,
    아, 저러는 사람들이 많아서,
    세상이 이모양이구나 싶네요.
    정말 극강 이기주의입니다.

  • 12. ㅇㅇ
    '21.5.19 2:42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낡은 아파트는 어쩔수 없죠
    꼭 인테리어 아니더라도 보수공사 하는
    일도 잦아서 한번씩 드릴로 뚫는 소음 들리지만
    그러려니 해야죠

  • 13. ...
    '21.5.19 2:43 PM (223.38.xxx.41)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저같이 이사다니면서 인테리어 한번도 안 하셨나요?

  • 14. 오래된아파트아님
    '21.5.19 2:46 PM (1.211.xxx.72)

    지금 저 사는아파트 신축 7년넘었는데도 전부수리해요

  • 15.
    '21.5.19 2:46 PM (175.120.xxx.167)

    이해는 하는데
    막상 공사날엔 미치고 환댱할 것 같아요..ㅜㅜ

  • 16. ㅇㅇ
    '21.5.19 2:47 PM (1.11.xxx.145)

    양해도 공지도 없이
    시스템 에어컨 시공하는 정신병자도 있더군요
    인터폰으로 혼 좀 내줬더니 그제서야 안내방송...

  • 17.
    '21.5.19 2:47 PM (1.225.xxx.223)

    저도 내년초 공사예정인데
    작년에 아랫집 윗집 연달아 하니 죽겠더라구요
    ㅠㅠ
    내집할때 걱정이예요

  • 18. 소음
    '21.5.19 2:47 PM (1.237.xxx.47)

    힘들어도 어쩔수 없는듯요 ㅠ

  • 19. ...
    '21.5.19 2:48 PM (118.235.xxx.180)

    선물이라도 돌리는 게 인지상정

  • 20. ...
    '21.5.19 2:54 P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이사올 때 저희도 공사하고 들어왔으니
    다른집 공사 시끄러워도 꾹 참아요.
    이젠 10년도 넘어 다시 공사하고 싶은데
    민폐끼치기 싫어 망설이고 있어요.

  • 21.
    '21.5.19 3:10 PM (223.39.xxx.11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진짜 한꺼번에 너무 많네요
    아파트는 어쩔 수 없죠
    수험생, 낮잠자는 아기 , 아픈 노인, 밤낮바뀐교대근무자, 앵무새까지 다 사정이야 있지만 어쩌겠어요

  • 22. ...
    '21.5.19 3:10 PM (211.208.xxx.123)

    근데 5월이 공사시즌인데 뭐 어쩌나요 님도 어느 해 공사하는 일 있겠죠

  • 23. dma
    '21.5.19 3:12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타일 깨고 마루 뜯으면 상자속에 사람 넣어놓고 마구 뒤흔드는 기분
    다들 재택에 온클인데 스트레스가 어마무시했어요
    재택하면서 전화통화 불가능 온클도 뭔말인지 알아듣는건 불가능
    저희아파트는 인테리어사무실에서 세대별로 허락받으러 다니긴하더라고요
    한번 당하고 두번째는 어떤지 아니까 울면서 싸인해줬어요
    그렇다고 안해줄순없으니까요

  • 24. ..
    '21.5.19 3:14 PM (221.167.xxx.135)

    받을러 오는것도 너무 ㅃㅓㄴ뻔 해여. 일하다 급하게 문열었더니 동의서 딱 내밀고 이제는 안해줘요

  • 25. ...
    '21.5.19 3:17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아이고, 말만 들어도 힘드네요. 어찌 견디시나요. ㅠ.ㅠ
    요즘처럼 집콕해야하는 시기에 더더욱 힘드시겠어요.
    위로 드려요, 토닥토닥...

  • 26. ...
    '21.5.19 3:19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아이고, 말만 들어도 힘드네요. 어찌 견디시나요. ㅠ.ㅠ
    요즘처럼 집콕해야하는 시기에 더더욱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저녁시간 이후엔 공사를 안하니까
    어디 오피스텔이라도 하나 렌트해서
    출퇴근하듯 오가면 안될까요?

  • 27. .....
    '21.5.19 3:23 PM (221.157.xxx.127)

    안해줄수는없죠 요즘 이사할때 인테리어는 기본이니 ㅜ

  • 28.
    '21.5.19 3:23 PM (61.80.xxx.232)

    말이라도 하고 공사하면 괜찮죠 우리아파트는 어디서 공사하는지 말도없이 두달째 이집 저집에서 하는지 드르럭드르럭 시끄러 죽겠어요

  • 29. ..
    '21.5.19 3:30 P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오래된 아파트는 당연히 공사하고 들어오고 싶은 마음 이해되니 저는 그냥 좋은마음으로 싸인해 줍니다
    그래도 힘들기는 힘들더군요

  • 30. alalal
    '21.5.19 3:47 P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

    지은지 칠년 겨우 된 아파트를 샷시까지 뜯는지 옆동인데도 사흘을 골아프게 꽝꽝대서 미칠뻔했어요

  • 31. 언젠가
    '21.5.19 4:00 PM (121.154.xxx.40)

    나도 해야니까

  • 32. 59.8
    '21.5.19 4:46 PM (121.176.xxx.108)

    난 수리도 안 하고 들어왔고, 원글처럼 미칠 지경으로 소음 겪는 입장인데 ,
    수리 하는 사람들 옹호 입장으로 리플 달았더니 돌아댕기며 욕하시네?
    댁이나 돌아보고 사시죠.

  • 33. ㅁㅁ
    '21.5.19 5:10 PM (125.177.xxx.232)

    솔직히 오래된 아파트 살면 자주 있는 일이라 전 늘 그러려니 했어요.
    코로나 이전에는 공사하는 집 있으면 그냥 내가 나갔어요. 마트가서 오래 쇼핑하고, 맛있는거 먹고, 커피숍가서 앉았다가 5시쯤 애들 집에 올때쯤 오면 그날치 공사는 끝나서 괜찮았어요.
    작년에 고딩이 둘이 다 온라인 수업하는데, 딱 요맘때 바로 윗집, 2층 위에 또 한집과 바로 아랫집 동시 공사하는 사이에 갇힌거에요.
    정말 울고 싶었어요. 애들도 힘들고 저도 힘들고.
    공사 끝나고 세 집중 딱 한집이 위 아래 5층정도 비싸지 않은 음식을 돌리더군요. 공사기간 소음 참아줘서 감사하다는 메모와 함께.
    그나마 이런사람이 있구나 했어요.
    최소한 미안해는 해주면 좋겠어요.

  • 34. 아루미
    '21.5.20 1:05 AM (115.139.xxx.139)

    지은지 10년됐는데 윗집 아랫집 옆집 진짜 장난도 아니에요.
    요즘은 전주인나가고 새로들어오면 바로 인테리어 다하고 오니
    진짜 자주하긴 하더라구요

  • 35. 12년째 거주
    '21.5.20 1:20 AM (121.141.xxx.143)

    앞집, 아랫집, 윗집 다 공사하고 왔어요. 저희집 욕실 수전이 고장나서 욕조 파내고 고쳐야 하는데
    소음 무서워서 3년째 온수, 냉수 조절도 못하고 그냥 나오는대로 쓰고 있어요.

  • 36. 싸인
    '21.5.20 4:46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싸인은 그 레인만 받으면 되나요?
    10ㅣ호면..1.2호 라인만?

    이거 안받음 불법인가요?
    받아서 구청에 신고해야해요?

  • 37. 아 웃겨.
    '21.5.20 6:48 AM (188.149.xxx.254)

    허 참.
    ㅎㅎㅎㅎㅎㅎㅎ 저는 그냥 웃지요.

    4년전에 윗집 공사 시끄럽고 힘들다고 애 중고생 있는데 화난다고 썼다가, 니가 나가라부터 시작해서 벼라별 욕을 다 먹었어요. 단 한 댓글도 옹호 안해줬어요.
    근데 작금의 원글과 댓글들이란.

    사람이 참 간사해요. 당해봐야 그 심정 알지.

    내가 지금은 이렇게 쓰겠어요.

    집단거주시설에서 그럴수도 있지. 사람 사는건데 할수없지요.
    님이 그시간 피해서 나가있으세요.
    애들도 온라인 다른곳에서 하면 되지.
    사람 각박하가 그러는거 아니에요.
    님네집도 고칠때 있을건데 선물까지 사다날라야 하나요.
    애들 공부 몇등급이에요? 꼭 못하는 것들이 저리 성내더라.

    아호......내가 이런 글을 쓰는때가 오다니.
    속이 다 시원하네
    흥.

  • 38. ...
    '21.5.20 7:04 AM (223.62.xxx.63) - 삭제된댓글

    여긴 지은지 얼마 안된 아파트에요
    봄 이사철이라 그런가
    한달반 동안 4군데 공사
    그래도 바로 윗집 아니면 괜찮았어요
    윗집
    인테리어 업자 공사 약속한 평일엔 딴데서 일하고
    잔챙이는 밤에 와서 하는 데 죽을 맛ㅜ.ㅜ
    이틀 연속
    밤 12시까지 하대요 주말이라 아파트에서
    난리
    관리사무소에서 올라가 뭐라하니 멈췄어요
    근데 상주하며 자는지 일요일 아침 7시부터
    샤부작 샤부작 드드륵 드릴 소리 나더군요
    또 관리실에서 뭐라하니 멈추고 가더라구요 .
    양아치들 진짜
    저희도 새 키우는데 윗집 공사 소음 놀라더라고요
    이동장 안에 넣어서 델꼬 나갔어요 .
    봄철은 인테리어로 고생이네요 ㅠ.ㅠ
    오늘은 대각선집 철거하는 날이라
    비오는데 새들 데리고 나가려고요

  • 39. ...
    '21.5.20 7:07 AM (223.62.xxx.63)

    여긴 지은지 얼마 안된 아파트에요 
    봄 이사철이라 그런가 
    한달반 동안 4군데 공사
    그래도 바로 윗집 아니면 괜찮았어요
    윗집
    인테리어 업자 공사 약속한 평일엔 딴데서 일하고  밤에 와서 하는 데 죽을 맛ㅜ.ㅜ
    이틀 연속 
    밤 12시까지 하대요 주말이라 아파트에서
    난리
    관리사무소에서 올라가 뭐라하니 멈췄어요
    근데 상주하며 자는지 일요일 아침부터
    샤부작 샤부작 드드륵 드릴 소리 나더군요
    또 관리실에서 또 뭐라하니 바로 멈추고 가더라구요 .
    양아치들 진짜

  • 40.
    '21.5.20 7:09 AM (175.120.xxx.8)

    노이즈캔슬링 해드폰 사줬어요 수업은 들어야해서.. 만족해요.

  • 41. 이거이
    '21.5.20 7:11 AM (149.167.xxx.171) - 삭제된댓글

    다 인스타 때문입니다. 보여주기식, 쾌적함에 집착하다보니 이렇게 부작용이 생기나요. 우리 그냥 있는대로, 자연스럽게 살아요~

  • 42. 맞아요.
    '21.5.20 7:56 AM (117.111.xxx.151)

    공사 소음 정말 괴롭죠.
    근데도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도 없는 사람들
    이기적인 사람들 넘 많아요.
    예전에 전 인테리어 공사할때
    이웃에 음료수들 다 돌리고 죄송하다고 했는데
    요새는 본인들은 코빼기도 안보여요.

  • 43. 아파트 사는
    '21.5.20 8:42 AM (125.184.xxx.67)

    한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아요 ㅠㅠㅠ

  • 44. nn
    '21.5.20 8:59 AM (222.104.xxx.36)

    저도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1달 넘게 완전 올수리 하는데 돌겠더군요.
    거기다 비오는날 집에 올 화이트로 도색한다고
    뿜으면서 칠하는게 그대로 배수구 타고 다 올라와서
    한겨을에 창문 다 열고도
    머리아파 집 이틀동안 낮에 비웠어요.
    이렇게 이웃들애게 피해주고도
    이사올때 떡 하나 안돌리더군요..

  • 45. Turning Point
    '21.5.20 9:17 AM (182.213.xxx.168)

    3년차 아파트면 신축이죠????
    신축 아파트 공사 안한다고 누가 그래요??
    저 15층인데 17층에 이사들어와 바닥 뜯고 샷시에 중문 또 어디 레일 붙이고 시스템 에어콘 삽입 등등등....
    사인 받는거 없이 엘베에만 붙이고 끝....

    와....진짜 온라인으로 애들 둘 다 집에 있는데 집 무너지는 줄요..

  • 46. 이해해요
    '21.5.20 10:58 AM (116.41.xxx.121)

    3살아기 키우는데 너무 놀래면 첨엔 소리 안나오잖아요 그러다 몸서리치게 울면서 밖에나가자고 ㅜㅜ

  • 47. 동감입니다
    '21.5.20 11:06 AM (211.227.xxx.165) - 삭제된댓글

    요즘 다들 공사해서 들어오는분위기라서ᆢ
    글이 재밌어요
    수험ㅅ

  • 48. .......
    '21.5.20 11:34 AM (125.178.xxx.52)

    어쩌겠어요. 그러려니.....

    피해 있는 게 상책.
    그리고 인테리어는 철거시 소음이 제일 크니 그땐 피난 가세요.

  • 49. 바로 윗집에서
    '21.5.20 11:39 AM (58.148.xxx.115) - 삭제된댓글

    방문틀 뜯어내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여타 철거 작업과는 비교가 안 되더라구요.
    샷시 빼고 문만 6개, 그 굉음은... ㅠㅠ
    그나마 다행인 건 대학생 아이 시험 기간은 아니었다는 겁니다.
    아이가 이어폰 끼고 수업 받으면서도 힘들어서.

  • 50. ..
    '21.5.20 1:01 PM (220.85.xxx.192)

    작년 말, 올초 매매가 많았나봐요. 올초부터 릴레이로 끊임없이 공사네요. 머리는 이해하나 몇달째 이러니 화나요.

  • 51. 이것도
    '21.5.20 1:15 PM (147.135.xxx.195)

    층간소음처럼 더 사회문제화 되면 규제책이나올거라 생각합니다.
    리모델링 공사시 올수리는 전 세대에 얼마 보상 이런식으로 법적으로 규제를 해놔야
    더 신중하게 고민하고 하겠지요.
    단순히 아파트니 서로 참고 살아야 된다 이런 논리도 이제 통하지 않을거라 봐요.
    정말 어디 하자가 있어서 어쩔수없이 공사하는건 이해해도 그냥 단순히 더 멋지게 만드려고 하는 올수리는 환경적으로도 안좋다 봐요 그런건 이해해주고 싶지도 않고요
    이가사도 도배정도나 하지 올수리같은거 해준다 해도 하고싶지도 않은 저같은 사람도 있고요.

  • 52. ..
    '21.5.20 1:51 PM (223.38.xxx.154)

    다음주 부터 공사 시작인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죄송합니다.

  • 53. 솔직히
    '21.5.20 1:56 PM (112.170.xxx.93)

    이건 뭐라할 문제 아니예요 나도 언젠가 하게될꺼니까..

    초기에 철거할때 장난아님니다 1주일정도

    낮에 그냥 5시까지 밖에서 시간보내다가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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