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가 가족 다 절에 오라고 하는 집 있나요??

조회수 : 3,003
작성일 : 2021-05-19 14:13:41
시어머니가
저희 가족 다 오늘 절에 오라고
늘 석가탄신일에 자식 며느리 손주 다 데리고 본인 다니는 절에 가는걸 연례 행사인데 종교 강요 너무 화나고 짜증나요
IP : 219.255.xxx.2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19 2:22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남편만 보내세요
    욕하거나 말거나 신경쓰지 말구요

  • 2. .....
    '21.5.19 2:22 PM (221.157.xxx.127)

    오라고하셔도 저희는 안갑니다 하면 됨

  • 3.
    '21.5.19 2:23 PM (14.38.xxx.227)

    교회 성당 다니는 사람 욕하더니
    내가 일부러 성당책 보란듯이 꽃아두었더니
    일요일에 전화해서 성당 교회도 분가놋하고ㅡㅡ교회가느라 안오냐ㅡ미#
    그러더니ㅡ성당다닌다고 세례받는다고 오라던 시모 생각나네요ㅡ미#

  • 4. 저도
    '21.5.19 2:25 PM (121.134.xxx.168) - 삭제된댓글

    20년넘게 석탄일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시어머니다니는 절에 온가족갔었어요 원글님처럼 짜증날때도 있었는데 경기도 시골절이라 공기도 좋고 나름 기도할 문제들이 있어 좋은 마음으로 다녔어요 해마다 등을 달아주셔서 감사하기도 했구요
    원글님이 절이 싫다면 의사표시를 하셔서 남편만 보내세요

  • 5. 싫으면
    '21.5.19 2:34 PM (124.53.xxx.159)

    남편과 애들만 보네세요.
    남편과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 끼쳤음 끼쳤지 나쁠거 없어요.
    나이드신 분들 대부분 기복신앙이라
    절에가시면 자식 가정 손자들 무탈하고 앞길 좋으라고 빌고 하시겠구만....
    며느리 생각이 몹시 짧네요.

  • 6. 살자
    '21.5.19 2:44 PM (59.19.xxx.126)

    일년에 한번 다녀올수 있지만
    본인이 내키지 않으면 그만이죠
    눈치 보지 말고
    신랑 갔다오라 하세요
    그래서 오늘 공휴일인가봐요~

  • 7. 싫어요
    '21.5.19 2:46 PM (219.255.xxx.21)

    강요적인 오라가라.. 체면치레.. 저는 어머님 취미라고 생각할뿐더러
    하루 두눈데 온 가족(아이는 제가 챙기는데) 힘들고 싫은데 가는게 짜증만나요

  • 8. ...
    '21.5.19 2:46 PM (49.1.xxx.141)

    남편이랑 합.의. 보셔서 남편 아이만 보내세요.
    남편과 합의만 되면 욕먹어도 신경 쓸 필요 없고요.

    아니면 그냥 야외 나가서 논다 생각하고 좋은 마음으로 가시던가요.

    저도 13년차 며느리랍니다.
    열받는 마음은 백번 이해하지만 열받으면 나만 늙고 손해에요.

  • 9. 남편이
    '21.5.19 3:08 PM (219.255.xxx.21)

    남편이 왜 안가냐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난라네요
    니가 뭐한게 있다고 절에 일년에 한번 가는거 안가냐
    니가 뭔데 안가냐

  • 10. 시엄마갸
    '21.5.19 3:37 PM (223.38.xxx.65)

    혹시 홍가네 라희? 옥에 있는 아들 꺼내려고 갖은 종교가 힘을 합치는데 니가 왜 안 가냐고 같이 가자는거?
    개독도 아니고..

  • 11. 남편이
    '21.5.19 4:05 PM (1.229.xxx.210)

    저 모양이면 옳고 그름이 아무 소용 없겠네요.

    싫으면 그냥 배째세요. 이혼 소리 나올 거 각오하셔야 할 듯.

  • 12. 살자
    '21.5.19 4:26 PM (59.19.xxx.126)

    남편이 문제네요
    시어머니 성정을 빼닥한듯
    가기 싫으면 싸워야겠지요
    시어머니보다 남편을 이겨야 겠네요

  • 13. 살자
    '21.5.19 4:32 PM (59.19.xxx.126)

    전 오늘 자진해서 동네에서 가까운 3절을 다녀왔어요
    동네에 원하지 않은 시설이 들어 온다하고
    세월호 아이들과부모님 안위와
    기레기들이 없어지길 바라며
    얼마전 한강 손정민 학생 위로를 위해서~

  • 14.
    '21.5.19 4:35 PM (106.101.xxx.75) - 삭제된댓글

    여기도 똑같은 집 있어요 ㅠㅠ

  • 15. 빈정상함
    '21.5.19 5:02 PM (223.62.xxx.79) - 삭제된댓글

    울 시모가 딱 그랬거든요. 동네 절에 다니는데 그 스님한테 잘 보이려고 생난리를 치며 저희를 끌고 다녔어요. 스님이 기도 많이 해 주시니 감사 표하라고 해서 명잘에 찾아도 가고.. 근데 시모 웃긴 게 석탄일에 자기 아들하고 손주들 꺼는 등을 달고 제 이름은 쏙 뺐더라구요. 딸네는 딸이름 사위 이름 다 올리고요. 그거 안 다음부타 안 갑니다. 저는 가족 아닌 걸로. 못된 짓 하는 것도 골고루죠. 안 보고 살려고요.

  • 16. 윗님
    '21.5.20 6:51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안가셔도 되겠네요. 그 시모. 참 심보가 고약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63 책정리합니다 바람소리 00:15:08 60
1804562 삭천호수 주변 도서관 있을까요 뻥튀기 00:10:07 51
1804561 악의축 ... 00:07:52 125
1804560 유시민 질문에 ‘보법이 달랐던 이재명’ 11 이잼 00:03:06 234
1804559 일본 가구 잘 아는 분 계신가요.  .. 00:01:11 110
1804558 한준호 유시민에 제대로 긁혔나봐요 16 ... 2026/03/23 835
1804557 3일 아팠더니 얼굴 너무 예뻐졌어요 7 2026/03/23 864
1804556 1억 적금 넣은거 isa 계좌에 넣으려는데요 1 ..... 2026/03/23 553
1804555 한국 3배 레버리지 현재 18.2% 상승  2 ........ 2026/03/23 1,361
1804554 [속보] 트럼프 "쿠슈너등 美대표단, 이란 최고위급과 .. 6 .. 2026/03/23 2,114
1804553 요즘 커뮤들 왜 BTS 공연에 대해 안좋게 말하는지 아시나요.... 34 ㅎㄷ 2026/03/23 1,506
1804552 알뜰폰 통신사 소개해주세요 3 통신사 2026/03/23 280
1804551 통신사 고객센터 일 많이 힘들까요??? 1 2026/03/23 358
1804550 꿈에 대통령이!! 5 &&.. 2026/03/23 585
1804549 아기가 아직도 말을 못해요..평생 못할까요..? 32 엄마 2026/03/23 2,902
1804548 개장한 미국주식 시황 10 ㅇㅇ 2026/03/23 2,485
1804547 아들들 보험ㅂ 000 2026/03/23 274
1804546 종량제 쓰레기봉투 구 상관없나요? 12 서울 2026/03/23 1,216
1804545 1~3월 15억 이하 아파트 거래가 많았네요 4 올해 2026/03/23 656
1804544 네타냐후는 계속 새로운 공격할거래요 5 ㅇㅇㅇ 2026/03/23 1,404
1804543 탈모 검사를 어떤 식으로 하는 건가요? 분당에서 가까운 탈모 병.. ... 2026/03/23 157
1804542 클라이맥스가 배병수 관련 루머 얘기네요 4 ... 2026/03/23 1,840
1804541 트럼프 또 거짓말 하는거죠? 3 .. 2026/03/23 1,470
1804540 靑, 추경으로 하위50% 민생지원금 지급검토 보도에 사실과 달라.. 9 2026/03/23 1,367
1804539 요즘 유행하는 바지 6 유행 2026/03/23 2,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