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보러 갔는데 이거 못맞춘거라고 봐야죠?

11 조회수 : 3,066
작성일 : 2021-05-19 13:39:46
직장동료 소개받고 사주 보러 갔었어요

점집은 아니고 철학관 비슷해보였구요

제 생년월일만 말했는데, 인연 끊고 사는  아버지 건강이 위험하다고 하더니

몇달 후 친척한테 사망소식 들었어요

그리고 제 직업을 말하는데 회계사, 교사등  굉장히 여러가지를 말하더라구요

전 지금 직업이 있고 그쪽은 전혀 관심도 없고 비슷한 계통도 아니에요

근데 제가 일하는 직업은 지금 커리어도 엉망 진창이고 이쪽으로 잘될 가능성이 없어보여요


앞으로 벼슬의  운이있고 교수되거나 승진하고 충분히 가능하다, 지금부터 갈등은 없고

자기확신이 들어 승승장구한다고 했는데요

이 분 말듣고 한건 아니지만 몇달후 갑자기 교사되보려고 임용시험 준비도 했었는데

특정과목 공부하는게 너무 싫고 올 주관식이라 너무 질려서  중간에 그만뒀어요

저는 지금 직업적으로 너무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데요

아버지야 그렇다쳐도, 제 직업 저렇게 여러가지 말하고 그런 거 못맞춘거죠?

객관적으로는 못맞춘거라고 생각들면서도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에 다시한번 가볼까 자꾸 생각이 들어요

비용은 전혀 부담되는 수준은 아니구요


이 분한테 사주보러 다가보는 거 별로죠?


IP : 118.37.xxx.1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주본다고
    '21.5.19 1:45 PM (223.62.xxx.182)

    그런걸 다 맞출순없어요
    대충 이런 성향이니 이런게 맞겠다 유추만하니까
    직업이 광범위해지는거예요

  • 2. ㄷㄷ
    '21.5.19 1:50 PM (221.149.xxx.124)

    사주는 앞날 맞추는 게 아니에요.
    개인 타고난 성향, 기질, 그리고 대략적인 운 (그러나 선택의 본인의 몫) 만 말해줌...

  • 3. ..
    '21.5.19 1:55 PM (183.90.xxx.56)

    윗분들 말씀대로 저런 성향이라는 거고 거기 님 노력과 의지가 더해져야지요..

  • 4. ..
    '21.5.19 1:55 PM (211.36.xxx.209)

    사주는 앞날 맞추는 게 아니에요.
    개인 타고난 성향, 기질, 그리고 대략적인 운 (그러나 선택의 본인의 몫) 만 말해줌...222222

  • 5. 복선은깔아준듯
    '21.5.19 1:57 PM (183.107.xxx.233) - 삭제된댓글

    앞으로 잘될거라했는데 원글님이 중간에 포기하신거잖아요
    본인이 포기하는데 저절로 승승장구할수는 없는거구요
    그분은 굵은 대는 알려주셨네요
    어쨋든 집안에 아픈사람 있을거고
    노력하면 승승장구 한다고 알려줬고
    근데 두번째는 님이 포기하신거니깐뭐
    믿고 시험까지 가보셨어야죠
    제가볼때 돌팔이는 아닌데요?

  • 6.
    '21.5.19 2:03 PM (121.165.xxx.96)

    직업은 그런계통이라는거니 사람가르치는 일을 한다는거같은데요 교수 그런건 좋게 얘기하는거고 학원도 포함 제친구가 학원운영하며 애들 가르치는데 점보러갔는데 앉자마자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왜 학교에 안있고 여기왔냐고 했다던데

  • 7. doplan
    '21.5.19 2:13 PM (59.8.xxx.87)

    직업도 대략적으로 나와요
    그런데 사주보는 분들도 특히 직업을 잘 보는 사람 연애를 잘 보는 사람 다르긴 하더이다

  • 8. 직업은
    '21.5.19 2:19 PM (124.49.xxx.61)

    선택이에요. 학운도 대략 보여요..
    그리고 그집은 잘 못보는것 같아요.

  • 9. ...
    '21.5.19 9:48 PM (1.238.xxx.180)

    직업이 2만개가 넘을 정도로 다양한데 큰 틀만 알 수 있겠죠 그리고 예전같으면 결혼해서 자식도 봤을 나이인데 요즘 나이든 미혼이 많아서 그부분도 결혼여부를 직접 물어봐야한다고 그러더군요

  • 10. ...
    '21.5.19 9:49 PM (1.238.xxx.180)

    예전보다 직업과 결혼은 단순하지가 않아서 직접 문진으로 확인해야 한다던데요 이 사람이 사주대로 살고 있는지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196 사라진 말 검수완박!!!! ... 20:45:31 3
1826195 나솔 영자랑 영철? 유도관장? 둘이 왜 싸우는거에요? ... 20:44:31 28
1826194 '보완수사권'이라는 말은 없다. 직접수사권일 뿐이다 5 개혁핵심권한.. 20:39:29 104
1826193 예전 국힘쪽 사람이 시장되고 2 ... 20:32:29 179
1826192 이기적인 노인들... 3 .. 20:32:25 484
1826191 중3 수학과외 처음하는데 팁같은데 있을까요? 사과 20:30:05 63
1826190 역설적으로 이잼통령이 아파트도 잡을듯요 5 근데 20:26:54 472
1826189 유시민님 의견을 참고하니 이대통령.... 2 ㆍㆍ 20:25:25 588
1826188 하이닉스 물렸는데...너무 착찹하네요 12 Sad 20:24:10 1,176
1826187 하루 거래액 코스닥6조, 레버리지5조 2 .... 20:23:26 315
1826186 목사들은 다 개척교회 2 ㅗㅗㅎㅎㅎ 20:20:59 224
1826185 이번기수 순자 넘 예쁘죠? 4 나솔 20:18:59 456
1826184 정청래의원님 후보등록비가 없다고 하시네요 33 알정찍 20:17:06 892
1826183 보완수사권 vs 보완수사요구권 5 .... 20:14:26 142
1826182 솔직히 우리 다 느끼고 있었잖아요 11 .. 20:14:15 870
1826181 월요일 증시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1 워룡일 20:12:16 548
1826180 (투표)보완수사권 폐지 1표! 7 투게더 20:11:21 274
1826179 스페이스X 결국 공모가 아래로 갔었군요 2 ........ 20:10:52 341
1826178 평소에 잘 참는데 술주정을 해요 6 20:07:47 261
1826177 정영진 보완수사 폐지 누구를 위한건가? 2 보완수사 20:06:20 422
1826176 임영웅 티켓 왜이렇게 힘든가요? 4 d 20:04:50 523
1826175 김민석 "보완수사권 폐지, 조사하면 '숙의' 여론이 많.. 13 ... 20:03:54 648
1826174 야외에서 일할때 얼음조끼 1 혹시 20:03:54 187
1826173 검찰수사권 완전 박탈하라!!! 12 약속지켜 20:03:41 231
1826172 침대 글 문의했는데 4 저번에 19:54:42 405